<3년전 돼지방 이야기>
62년 후배님들 부담 갖지 말고 오세요
내 생애 단한번만이라도 / 조영남
흘러가는 저 세월은 강물따라 흘러 흘러가지만
젊은 날의 내 청춘은 어디로 흘러 흘러서 가나
흘러가는 저 구름도 흐르다 서로 또 만나는데
만나야할 내 사랑은 어디서 날 기다리고 있나
내 생애 단 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단 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여주
내 생애 단 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단 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여주
사랑 내 사랑
날아가는 저 제비는 봄이오면 다시 돌아오지만
젊은 날의 내 청춘은 한번 가면 다시오지 않겠지
단 한번 밖에 없는 그대와 나의 젊은 날인데
우린 언제나 만나 영원한 앞날을 맹세하나
내 생애 단 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단 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여주
내 생애 단 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단 한번 만이라도 그대를 사랑하게 하여주
사랑, 내 사랑, 내 사랑
첫댓글 화환과. 현수막도 준비하였는대 왜들 안오신대요~~
62후배님들 특별한 명랑운동회 입니다
칠순 맞는 선배들에게 축하좀 하여주세요,~~
범의 칠순은 무지 많은것 같은데 축하해줄 후배님들은 다 워디간겨~모여라 우리가 후배님들 칠순에 축하해 줄거니까 ㅎㅎ 품앗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