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 동안 미주 현대불교에 글을 연재해 온 샤나 (법명 입지)라고 합니다. 그 동안 영화 스님의 제자로 수행하고, 불교를 배웠는데, 지난 10월 출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중앙일보 기자님이 마침 오셔서 취재를 해주셨으니 여기 링크를 걸어 드립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출가를 안한다고 합니다. 제가 열심히 수행정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더 많은 분들이 불교를 쉽게 접하고, 또 출가할 수 있는 개기가 되면 좋겠어요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704937
첫댓글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수행과 포교를 병행하여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알리시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런분이 많이 많이 생겨야 불교가 발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