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회나 절이 상품화 되어서 신도에 부동산을 포함하여 상품화 되어 거래가
되고 있다는 것은 이제 더이상 은밀한 이야기가 아니다.
2. 그러한 사례중의 하나를 놓고 댓글에 의견 좀 달았기로서니
염병할것들로 폄하를 한다??...식사하시다가 언치셨소?..
3. 님이 원하는 답은 디벨로퍼모임등 내짐마련 떡방까페로 가서 구하든지..
4. 온전히 이 까페의 회원들에게 당신이 염병할것들이라 부당하게 짖어댈
권리는 없다고 보오...
5. 다시 한번만 더 그러한 식으로 나온다면 당신을 캐말종으로 대할 것이오..
6. 새해 첫날에 떡국이나 잘 쳐드시오..
부동산 이야기도 있으니 무관한 글을 올렸다고 볼수 없겠죠...
아래의 주소 글 내용의 귀감(?)이 되는 목회자의 이야기는 널리 알림이..
목회자를 따르는 어린 양이나 성도들이 배워야 할 점이라 생각하여.....
참고로 내도 35년전에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반사였소...
http://blog.daum.net/hqtzwsgyrw/5407184
첫댓글 운영진께는 일시 양해를 구합니다...
교회 목사 중 신도 한 명당 얼마씩 권리금 받고 교회 팔아먹는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 그리고 뭔 일인지 모르오나 전후 맥락을 모르니 이 글이 뭔 글인지 이해가 안 가지만 재밌네요. 암튼, 종교유통업자들에게 속지 맙시다. 진짜 양심있는 사람들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사랑'이니 '자비'니 하면서 떠벌리는 것들은 몽땅 장삿꾼이라 보면 틀림이 없을거요.
글 맘에 드네..
누구 말따나..말종이 구원 받으려고 갔더니... 지 보다 더한 캐 말종에 가식덩어리라 하더군.
평생 막걸리 한잔에 흥겨워 지내던 소천 한 천시인이나 걸레 중광이 신 보다도 더 가깝게 친근감 느껴지는것은 왜 그런지...
니미 사람이 싫다가도 막걸리 한잔 들어가면 사랑스럽게 보이니 니미 이것도 병이여....ㅎ
교회는 벌써부터 은행에서 대출받을때 신도수에 따라서 대출의 액수도 정해져 있었습니다.
교회= 돈= 신자머리통= 아멘.
클릭한번 잘못해서(?) 30분여간을 읽었네요 ㅡ.ㅡ;; 암튼 잘 읽었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