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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살아 있음에...(두견주)
촌사랑 추천 0 조회 225 21.03.28 07:5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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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28 08:23

    첫댓글
    ㅋ~~ 1차 접수합니다.
    그다음 공정은 어찌 되는지요.

  • 작성자 21.03.28 12:51

    물기가 다 마르면 담금주를 부어서 100일 있다 걸러서 좀더 숙성을 해야지요.

  • 21.03.28 11:36

    안녕하시어요? 촌사랑님~!

    성능좋은 카메라로 사진을 박으셨는지, 맨아래그림이 눈이부시도록 아름답군요.....
    참~깨끗도 하여라..........
    제가어릴때 고향뒷산에 참꽃(강원도에서 참꽃이라고불렀습니다)이 화알짝피면, 꽃을 한웅큼 손에따서
    꽃수술째 먹었는데, 수술을먹으면 좋지아니한가요?(긍금)

    수술을 제거한 참꽃닢이 이리도 아름답고,고운색깔이, 마음설레이게(?) 하는것 같아요....ㅎ
    눈은 많이 회복되셨는지요......촌사랑님~!

  • 작성자 21.03.28 15:52

    핸폰으로 찍었어요.
    어릴적 학교 오가는 길가 큰고개넘어 작은 고갯길로 길가 진달래 한웅큼 소나무 새로 물 오른 가지 꺽어 송기 길가 삐리기 뽑아 ...
    참으로 즐겁던 등 하교길 이었습니다.
    용코님 덕에 옛 추억을 소환 해 보았네요.
    진달래 꽃 술 에는 독성이 있어 먹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눈은 이번주 금요일 병원에 가 봐야 확실하게 알수 있다네요.
    지금은 안경이 없어 글쓰기가 많이 불편하구요.

  • 21.03.28 13:05

    @촌사랑 아이~~~~
    어쩌나~ 그시절엔, 참많이도먹었었는데..........ㅜ
    그래서 지금도 배앓이를 자주하는걸까?.......ㅎ

  • 21.03.28 12:30

    두견주를 말로만 들었어요
    맛도 색상도 보지 못해서 궁금해 집니다
    꽃 술 제거한 꽃닢이 넘 여뽀요
    옛날 어렷을적 참꽃 따먹고 입이 새까맣던 옛날이 많이 그리워
    지네요~~♡

  • 작성자 21.03.28 15:50

    저도 열살 까지는 시골에서 컷어요.
    지금은 서울에서 지척이지만 나 어릴때는 아주 시골이었답니다.
    그래서 학교 오가며 친구들과 참꽃도 따 먹고 송기도 먹고...
    그 때가 그립네요.

  • 21.03.29 23:23

    두견주 ‥ 좋지요 ‥ 색도 좋고 향도좋고
    술맛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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