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에 문재인에게 돌아 선 YS 정객들 과 MB 정객

막판에 적진으로 돌아 선 YS 졸개들 과 MB 졸개   <YS 맨 > 김현철 : YS아들, 뇌물수수, 새누리당에서 공천 주지 않을 것이므로 문재인을 지지하면민주당에서 거제도에 공천을             줄 것으로 머리를 굴렸겠지만 어림없는 짓, 특히 박근혜가 숨겨 놓은 아이가 있다고 음해까지 하였음. 김덕용 : 호남출신, 뇌물 수수 정객, MB의 6인방 이기도 함 문정수 : 전 부산시장, 무능부패 정객 심완구 전 울산 시장, 뇌물수수 부패 정객 최기선 : 전 인천 시장, 뇌물수수 부패 정객 윤여준 : 정치권의 철새 중에 철새, 대표적인 기회주의자 , 김영삼→이회창→이명박→안철수→문재인,             윤창중 컬럼니스트의 논평에 의하면 신의 없는 여우 정객   <MB 맨> 정운찬 : MB의 국무총리까지 하며 대권까지 꿈을 꾸었으나 새누리당에서는 더 이상 자기 의 자리가 없다는 것을 알고 문재인에게 돌아 갔으나 결국 헛발질. 특히 변양균과 스캔들을 일으킨 신정아를 어떻게 해보려고 추근대었다고 신정아의 자서전에 나와 있으므로 겉보기 신사적인 이미지와는 겉다르고 속다른 양두구육의 인물.   위의 인물들의  대장이 어리석은 암군(暗君) 이거나 도덕성과는 거리가 먼 협잡군이므로 그나물에 그밥인 류류상종(類類相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