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 자기소개^^

[예은영]

1. 실물과 흡사한 사진으로~~

2.닉넴/이유
리치/ 무소유로 살았던 시간을 너머 또 다른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아는 동생이 지어 줌

3.생일(음/양 표기 필수)
2/6(양)

4.사는 동네/일하는 동네
서울/신림

5.하는 일
배우

6.취미/특기

방구석 뒹굴뒹굴.

7.가족(부모/형제)
홀홀 단신

8.성격/매력/혈액형
MBTI는 INFJ 나이가 들어가며 P로 진행 중/

매력은? 다른 사람 말을 잘 청취하려는 자세^^/

혈액형 A

9.이상형/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싶은 것
멋있는 사람/

밤새 대화를 나눠도 지루하지 않은 사람/

그 사람과 여행하기/ 

자신이 좋아 하는 일에 흠뻑 빠진 사람

10.좋아하는 음식/못(안)먹는 음식
초밥/고기류 매운 음식류

11.주량/술버릇
소주 세잔/ 갑자기 사라 짐

12.탱고를 시작한 이유/다른 댄스 경력
춤을 하나 배워야 겠다고 생각하던 중 탱고를 하고 있는 지인의 탱고를 추는 또 다른 일상을 보고^^매력을 느낌/ 다른 댄스는 거의 없고 전통 민속 춤들 경험했음

13.129기를 지원한 계기
지인 추천

14.하고 싶은 말
사실 저는 연극배우 활동을 20여년간 하다가 삶의 이유를 찾아서 모든 인연을 정리하고 10년 넘게 세상을 떠났다가 제작년에 다시 하산하는 기분으로 일상을 시작하고 있어요. 그래서 거의 모든 삶이 새롭고 신기하고 설레이기도하고 흥미로운 상태입니다. 다시 배우도 시작하고 있구요~탱고도 용기 내어 봅니다^^ 129기님들과 쌤님들 잘 부탁드립니다!!

* 다음 자기소개 지목은 토반 글라라님과 로사님^^

[골드(다산 120)]

배우! 한 때 연극과 뮤지컬을 열심히 보러 다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화. 그리고 음악. 그리고 지금은 탱고. 탱고 안에서 만나서 반가워요, 리치님! ^_^

[에르]

리치님
반갑습니다~
배우시라니 넘 매력적인 직업이네요

[Rosa(129기)]

우와 우리 리치언니 글보러 왔다가 깜짝 놀랐어요..
배우였다니... 두둥..너무 믓찐거 아니에요
아 근데 ㅠㅠ 어제 뒷풀이 매뉴가 매운 고기 힝~
담에 맛난거 먹으러가요~~~
아 .그런데...숙제를 내주셔서 ㅠㅠ 아 급 당황ㅎㅎ
담주에 또 만나요~

[감자(다산120기)]

새롭게 시작하는 일상에서 탱고를 선택하신 건 참 잘하신 일 같아요~~~^^
즐탱열탱 화이팅^^

[되니]

세상을 정리하셨다가 환생하신건가요? 담에 그 사연을 들을 수 있음 좋겠네요. 환생하신거 축하드립니다~^^

[비밥 (다산120기)]

저랑 술버릇이 같네요
탱고하면서 방구석 뒹굴뒹굴 취미를 탱고로 바꿔봐요

[글로리아9]

우와~ 멋지세요. 앞으로 공연 초대해주세요. 기대기대합니다~♡

[1% (일프로)]

와~ 소주 세잔중에 한잔은 저에게 시간을 주세용

[문썬]

리치님 안녕하세요 금반 끌림입니다
초급 초중급 중급 고급? 쭈욱 열심히 하자고요~^^
129기 화이팅입니다

[레 아]

리치님 반갑습니다 뭔가를 새로 시작한다는 용기에 박수를~~~^^ 응원할께요 같이 탱고 라이프를 즐겨보아요~~~^^

[땅보르기니(125너라)]

연극배우라니 멋있다 ~ 탱고도 천천히 잘 배우셔서 힐링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