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 대처방법
사람마다 대처방법이 다르겠지만
나는 생명에 위협을 느끼거나
내 몸을 보호해야된다는 생각이들면
법과 상관없이
칼로찌른다.
칼을 가지고다니려면
찔러서 심장에 들어갈 길이어야한다.
그러나 너무 길면 가지고 다니기가 불편하다.
빠르게 뺄수있는 위치에 차라.
다리에차면 빨리 뺄수가 없다.
자동차 안에 칼 길이가
6 인치 이상이면 무기로 간주한다.
법을 무서워하는 사람은
Out door 에서 야유회도 못하고
공원에서 요리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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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는 사람은
겁이 많은 사람,
종교적 신앙 때문에
사람을 찌를수 없는 사람,
사람을 죽이면 천국에 못간다는 사람,
그래서 죽임을 당하는게 낫다는 사람,
딸이 강간을 당하고 살해되어도
칼을 가지고다니는건 위법이라는 사람
[그럼 강간 살인은 합법?]
이런 사람은 무기가 없다.
깡패들은 무기를 가지고다니는데
나만 무기가 없으면
가정에 평화가 온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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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
양날을있는 칼 double edged knife 가 좋다.
등산용 장비를 파는 상점이나
sport store 에 가면 있다.
당신의 갈비뼈가 부러지는것보다는
공격을해서 자기 방어를 해야한다.
칼을 사용 할줄 모르면
안가지고 다니는게 더 안전하다.
찌르는 방법은
칼이 갈비 사이로 들어가야하니
수평으로 찔러야한다.
수직으로 찌르면
갈비에 걸려서 들어가지 않는다.
힘이 없어서 칼을 뺏길 정도면
다른 무기를 소지하라.
총을 가지고다니려면 허기가 있어야하지만
사람이 죽고사는데는 법이 필요가 없다.
당신이 먼저 살고보아야한다.
총을사면
쏘는 방법을 알아야하니
적어도 shooting range 에 가서
연습을 하라.
우리 생명 재산은 우리가 보호해야한다.
법원에가서 위법으로 재판을 받아도
죽고 사는게
위법이냐 아니냐보다 우선 한다.
권총 총대 barrel 길이가 길면
쏠대 반동이 적고
Barrel length 가 짧은 권총은
쏠대 반동이 크니 조심하라.
작은 총이 장난감같아서
쏘기 쉽고 반동이 없을것같으나
아니다.
그래서
길이가 작은 권총은
총알이 작다.
멀리 나가지도 못한다.
한가지
총알은 hollow point bullet 을 장진하라.
총알 앞 끝이 비어있는 총일은
들어가는 구멍은 작으나
나오는 구멍이 커서
치명적이다.
총을 쏘면 죽여야 한다.
죽은자는
변호사를 사지못하고
죽은자는
말이 없어 유리하다.
첫댓글 나와 나의 피붙이들을
안전하게 하기 위하여
전도를 하여야합니다
서산대사님도 불살생계 개차법
국가와 국민을 지키시기 위하여
노구를 이끌고 왜적을 물리쳤으니
서산대사제자들은 업보로 모두 단명보를
받았다
서산대사님
탄식하셨다 하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