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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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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삼사오행시방 오늘의 일과 ~~~~~ 우리 식구들
수정2 추천 1 조회 29 24.05.05 02:4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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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올려주신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답고 소중한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05 11:58

    감사 합니다.

  • 24.05.05 10:27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의 행복을 누려보세요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4.05.05 11:58

    감사 합니다.

  • 멋진 행시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5.05 16:28

    감사 합니다.

  • 24.05.05 17:38

    멋진 시조이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05 20:12

    감사 합니다.

  • 24.05.05 20:48

    온가족 모여앉아

    ````온 가족이 모여 앉아서 식사 하던 시대는 지나간 듯 합니다'
    명절이나 모이려나요? 한 가정에서도 식사 시간대가 다 다르고,,
    예전 제가 국민핵교 시절에는 제사여서 모이고 제사 끝난 다음
    아침에는 동네 분들이 모여서 아침식사 하시고, 명절에는 상차림이
    3파트로 나누어 먹었지요.
    조부모님 상, 아버지 대 상과 남자들, 여자들만이 앉아서 먹는 상''
    평상시에는 저는 할아버지와 겸상해서 먹고 자라서 세상에서
    제1 큰 후원자가 할아버지 셨지요.
    동네 남자애들이 까불면 할아버지께 일러서 혼내주고 그 중에
    짖꾿은 남자애들이 내 치마을 들석여서 할아버지께 지팡이로
    맞고 자치기를 했다 하면 지붕 꼭대기에 올리고 딱지치기 다 따야
    집에 들어오고 설매차기 하면 얼음이 깨지기 직전까지 타구요~
    신나던 어린 시절의 추억입니다~
    공감하며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5.06 16:20

    님에 글을 보니 옛날이 또 회상 되는군요.
    어린시절 국민핵교 뎅길 때 6.25도 겪어보고
    반공 방공 교육도 받으면서 보릿고개도 겪으면서
    어려운 생활이 이어지며 살았던 그 때 그 시절이 잊혀지질 안네요.
    깊은 관심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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