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구속)가 2015년 처음 검찰에 구속돼 조사받으면서 호남지역 시장을 지낸 A씨에게 3000만원을 직접 건넸고, 이후 A씨는 대장동 사업 인허가를 돕기 위해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로비를 시도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다.https://news.v.daum.net/v/20211105060203296
[단독]남욱 "2010년 A씨에게 3000만원 줬고, 그 사람이 이재명에 로비 시도" 2015년 수원지검서 진술
[경향신문] 2015년 검찰 조사서 “민간개발 방식 인허가 압박 역할”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구속)가 2015년 처음 검찰에 구속돼 조사받으면서 호남지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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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구체적으로 떠오르는 이재명의 이름
첫댓글 그래도 검찰은 모른척....
로비를 시도했는데, 이재명은 단순 참여가 아니라 내가 대가리가 되겠다고 선언하고 부동산 투기단을 꾸림....이라고 의심할 수 있는 건가요?
첫댓글 그래도 검찰은 모른척....
로비를 시도했는데, 이재명은 단순 참여가 아니라 내가 대가리가 되겠다고 선언하고 부동산 투기단을 꾸림....이라고 의심할 수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