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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출판사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피프티 전홍준 대표님은 포기하신거 같습니다
아스팔트정글 추천 0 조회 165 23.08.14 03:2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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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8.14 03:32

    첫댓글 클리앙 댓글 중---

    다마스커님

    딱 1년만 활동했으면 탄탄대로였을거같은데 뭐가 그리 급했을까 너무 궁금하네요

    Kibi님

    다마스커님// 더 유명해지면 위약금이 커질거라고 판단했겠죠.

    memories_님

    저 가수들은 할복해서 반반으로 자기 배를 가르고 죽었네요.

    warugen님

    이미 대표가 8월5일까지가 데드라인이라고 발언한 적이 있죠.
    그 기간을 넘겼고 결국 법원에서는 조정협의 하라고 했지만 결국엔 조정협의 성립이 안되서 정식재판으로 넘어가는 분위기죠

    그라리네님

    빽다방에서 알바나 해야죠 ㅋㅋ

    제리클님

    이제는 전대표님에게 돌아오는게 더 골치 아파졌습니다. 계속 잠수타고 2년3년 소송이나 하고있는게 낫습니다. 전대표님은 해볼수 있는 조치와 배려를 전부 다했다는 도덕적 우위를 가져가면서 새출발하는게 더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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