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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출판사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왕의 DNA' 교육부 직원 사과했지만‥'돌아가며 직위해제 압박'
아스팔트정글 추천 0 조회 57 23.08.14 03:3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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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8.14 03:40

    첫댓글 클리앙 댓글 중---

    Kooki2님

    4과 하면 모든게 끝나는 세상이었군요? 저만 몰랐네요

    어둠속에숨어님

    교육부에서 이 사람 승진 앞두고 구두경고 따위로 은폐를 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시커먼사각님

    죗값치루는 건 별개로 하고, 돈으로 하는 게 사과 아니었나요..?

    TheBigBlue님

    직위해제 압박에 대한 내용은 사과문에서 쏙 뺐군요
    /Vollago

    일렌군님

    음.. 전 사과문을 본 적이 없는데요?

    변명 만 오지게 하는 건 봤는데..

    사과문 하나 제대로 못쓰면서 왕의 DNA 운운은 무슨...

    그리고 윗 분 말씀대로 사과는 돈으로 하는 거죠.

    woods

    왕 운운 했으면 역모죄로 다스려야 하는 거 아닌가요?

    kino>님

    저런 마인드를 가진 자가 고위직 공무원에 많을 것 같단 느낌이 드는 군요.
    사람의 의식 세계란.. 공직에 계실분은 아닌 것 같은 데요..
    왕의DNA를 물려 받은 자녀 분과
    작은 섬나라에 가셔서 왕국을 건설 하시면 될 것을..
    학교 선생님 을 괴롭히는지..
    도저히 이해 불가 입니다.. ㅉㅉ

  • 작성자 23.08.14 03:45

    댓글 중---

    다른남자님

    갑질할 때는 6급 그러고 5급으로 승진했더군요.
    갑질할 때 이미 교육부에서 알고 구두경고했다던데 그러고도 승진했죠?
    교육부가 일선 학교의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대한 반증입니다.

    blowtorch님

    ..."하지만 사과문의 내용과는 달리, 학교와 교육청, 교사를 상대로 여러차례 압력을 가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초등교사노조에 따르면, 학교 측에 담임 교사에 대한 아동학대 신고 사실을 알리며, '직위해제 하지
    않으면 언론에 알리겠다'고 말했고, 닷새 뒤엔 자신의 직위를 알고 있는 교육청 담당 장학사에게도
    '직위해제'를 요구했습니다.

    교체된 담임 교사에겐 공직자 메일로 '왕의 DNA' 편지를 보내면서, 전임 담임을 '시정잡배'라고
    부르며 파면해야 한다는 주장도 첨부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13824_361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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