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나님의 뜻에 대한 깨달음을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고 어디에
뜻을 두고 계신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 하나님의 뜻에 대하여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들이
모두 구원으로 인도 되기를 바라시기에 말씀으로 이렇게 저렇게 권면하고 지금의 우리들의 영적 상태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있고 마귀에게 속임을 당하고 있다는 경고의 말씀과 그렇게 마귀에게 끌려다니는 신앙으로 마귀와
같이 하는 신앙생활은 넓은길이고 멸망으로 가는 길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우리들 안에서 사망(마귀)이 왕노릇
을 하고 있는 것을 깨닫게 하시는 말씀임을 알게 되고 그러한 마귀의 포로에서 풀려나는 것이 구원이라고 말씀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기에 그러한 것을 전하고자 합니다 왜 성경 말씀에서 의인은 없고 하나도 없으며 라는 말씀
을 하셨을까? 우리들 모두가 선악과를 먹은 상태로 태어나고 인생을 시작하기에 우리의 근원은 죄중에 출생한 자
임을 알아야 하고 우리들의 생각의 근원을 마귀가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들 모두가 처음의 믿음에서는 이렇게
마귀의 속박과 눌림속에 속임을 당하고 마귀가 주는 생각으로 말미암아서 생각하고 계획하는 모든일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악만 행하고 있음을 깨달으라고 말씀에서는 설명하고 있으며 그래서 우리들이 선을 행하고자 하여도
선을 행 할 수 없음을 말씀하시며 우리들이 옳다고 생각하면서 행하는 모든일들이 하나님 보시기에는 악을 행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서에서 너희들의 생각과 나의 생각은 다르다고 말씀으로
기록해 놓으심을 우리들은 깊이 생각해야 하며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목적이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오셨음을
우리들은 생각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 모두 전인류가 죄인임을 깨닫고 주님앞에 죄에서 구원 해 달라는
간구를 드려야 한다는 것인데요 그러한 간구와 기도를 드릴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죄됨을 깨닫고 알아야 하는데
우리들이 생각하는 죄와 하나님께서 생각하는 죄의 경중이 다름을 우리들은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단순히 남에게 손해를 끼치고 남을 해롭게 한 것들을 죄라고 생각을 하는 경향이 강한데 물론 이러한 것들이 죄
임은 두말 할 것도 없습니다만 이러한 남에게 손실을 끼치는 것들 예를 들면 돈을 훔치거나 물건을 훔치거나 이러한
것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아주 경미한 죄이고 즉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이고 예수님께서 우리안에 오셔서 죄의
세력인 마귀를 심판하시고 쫓겨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지
아니하는 죄는 예수님께서 마귀를 멸하려고 오신 것을 믿지 아니 하는 것이고 예수님께서 이루시는 일들을 믿지
아니하는 죄라서 사망에 이르는 죄임을 아셔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사망에 이른다는 의미는 우리가 육을 입고
있는 동안에 예수님께서 우리안에 오셔서 마귀를 심판하고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왕이 되시고 우리들의 머리가
되어야 만이 우리가 천국을 이루고 살게 되기에 천국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것이 아니요 너희안에 있는 것
이라는 말씀이 이루어 지게 됩니다 말씀에서는 우리들을 포로된 자로 표현을 하고 또 옥에 갇힌 자로 표현을 하고
있으며 우리 모두에게 사망(마귀)이 우리들의 왕노릇을 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누구하나 단 한사람의 예외
가 없음을 우리들은 명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보내서 너희들 지금의 상태로 믿으면
멸망을 당하니까 그러한 잘못된 믿음(사단에게 포로가 된 믿음)에서 돌아서는 회개를 하라고 하십니다 즉 십자가
를 통해서 사단의 포로에서 자유케 돼야 구원이라고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십자가 없는 구원은 없다고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설명을 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말씀의 의미를 제대로 깨닫지 못해서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할 따름이지 성경 말씀의 모든 말씀은 우리들의 구원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말씀 에서
문둥병 자를 설명하고 있는 것을 보면 문둥병 환자의 특징이 자신의 살이 썩어 들어가고 손마디가 떨어져 나가도
통증을 못느낀다는 데에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비유로 우리들이 죄를 짓고 있으면서도 죄를 죄로 여기지 않고
또 죄라고 깨닫지고 못하기에 회개를 할 수도 없고 회개 할 것도 없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이들이
영적으로 보면 문둥병 환자라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사람들은 성경 말씀을 보면서 자신은 문둥병 환자가 아니니까
자신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준엄한 말씀으로 받아 들이지 않는 것입니다
"레13장13절 그가 진찰할 것이요 문둥병이 과연 그 전신에 퍼졌으면 그 환자를 정하다 할찌니 다 희어진 자인즉
정하거니와"
위의 말씀을 깨닫지 못했을 때는 왜 문둥병이 전신에 퍼진자를 정하다 했을까? 이해를 하지 못하고 의문을 가지고
그 말씀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묵상을 한적이 있는데요 이 말씀의 의미는 내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죄로 물들어
있는 죄인중의 괴수라는 것을 깨달은 자를 하나님께서 정하다 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죄됨을 보게 된
자는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길을 갈 수 있기에 하나님께서 정하다 하시는
것이고 이렇게 죄에서 벗어나기를 진정으로 원하는 자들을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구원으로 인도를 하시는 것입니다
십자가 없는 구원은 없고 십자가를 받아 들이지 않는 죄야 말로 사망에 이르는 죄임을 우리모두 깨닫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