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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롭게 글쓰기 향후 제작해 볼만한 사극 주제~
大欽茂 추천 0 조회 334 13.05.02 12:2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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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03 15:40

    첫댓글 정도전을 주인공으로 한 사극은 어떨까요? ^^

  • 작성자 13.05.03 16:24

    개국, 용의 눈물 등 여러번 다루어졌던 것 같은데요...

  • 13.05.03 20:10

    정도전이 주인공은 아니엿죠ㅎ 시대는 같지만 정도전의 시각으로 다루면 다른 느낌의 사극이 되겟죠ㅎ

  • 작성자 13.05.03 23:16

    누구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든 간에 조선시대 사극물은 좀 식상해서리...

  • 13.05.03 20:40

    고구려 장수태왕,백제 무령왕~성왕,무왕,고려 충렬왕,광종,조선 광해군,소현세자 하면 딱 좋을듯 합니다.

  • 작성자 13.05.03 23:15

    이태곤주연의 광개토태왕처럼 만들바에는 제작 안하는게 나을듯...
    요즘 사극 제작한다고 해도 기대감이 안나더군요.

  • 13.05.04 11:18

    하긴 요즘 사극이 사극이 아니라 판타지 소설이죠 고증 똑바로 하라 하면 융단폭격이나 받는 세상이니;;

  • 13.05.03 22:46

    미천왕이 대박일거 같아요.

  • 작성자 13.05.05 19:26

    매우 괜찮은 주제인 것 같습니다.

  • 13.05.06 17:21

    요즘 사극이 좋아하는 주인공 시련, 신분강등, 상업, 출생의 비밀을 다 쑤셔넣을 수 있습니다!ㅋㅋㅋ

  • 작성자 13.05.08 22:37

    ㅋㅋㅋ

  • 13.05.04 08:01

    이번에는 드라마제작자들에게 하는 기대는 제발 그런 드라마를 만들면서 표준어로만 하지 말고 방언도 하고 때로는 서로가 하는 말이 소통되자 않아 싸움도 하고 그런 충돌뒤에 비로소 뜻이 통하는 방법을 알았다는 정도도 나오는 정말 제대로 재미있게 볼 역사드라마를 기대해봅니다. 음..그러면 드라마가 너무 길어지고 구차하게 되는건가?

  • 작성자 13.05.05 19:25

    아~ 방언-오해-갈등-소통 구조도 괜찮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5.05 19:24

    왕으로 즉위하기 전까지는 스토리를 엮어갈 수 있으나 즉위이후에는 이야기를 전개시킬 내용이 없는듯 싶습니다. 그래서 천추태후가 적격이 아닐까요!

  • 13.05.06 14:21

    NHK사극 정말 고증 대단합니다. 우리는 80년대까지 비슷하게 오다가 퇴보했죠. 임진왜란편 수군 전투씬은 미니어쳐만으로도 훌륭한 장면을 연출했었는데 그역량 디워로 끝난듯합니다. ㅋㅋ 드라마별로 사극셋트 100억이니 80억이니 투자했다는데 그돈 지금까지 한꺼번에 투자해서 일본이나 중국처럼 시대별 통합촬영장 제대로 만들었음 국가적 세계적 명소가 되었겠죠. 이제 퓨전 리니지사극 지겹네요.정통 고증된 사극 나오길 학수고대해 봅니다. 지금으로선 고려시대 의복마저 신뢰가 안가네요. 한심합니다.

  • 작성자 13.05.08 22:32

    ....아! 일본은 실증사관과 실증사극이 어울러진듯 싶어요. 배워야 할듯 싶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연구는 실증사관이라는 미명하에 한국사를 축소왜곡하고 사극은 재미를 위한다는 미명하에 판타지극으로 왜곡조작하니.

  • 13.05.26 08:01

    전 제발 판타지나 퓨전사극이면 명시좀 해주면 좋겠습니다. 퓨전사극 들고와서 "대하사극" -_-;; 옷은 사극, 다른건 현대극 ㅋ

  • 13.05.07 18:10

    조의선인은 어떨까요? 고구려의 조의선인 말입니다. 역사적 고증과 픽션을 조금 추가해서 늠름하게 만주벌판을 누비며 수나라 당나라의 철기군을 무찌르는 조의선인 말입니다. 조의선인의 되는 사람들은 백두산에가서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무예와 병법을 연마하는등, 이 사극을 통해 고구려가 동북아 최대 강국으로 군림하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하는 모습들... 나아가 현재를 살아가고있는 우리 시대의 대한민국의 청소년과 젊은이들이 우리시대에 맞는 조의선인의 모습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등으로 구성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주인공에는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리는 류승룡, 교관은 유동근 기타 장수로는 박상민, 이일재, 여주인공 한채아.

  • 13.05.08 20:34

    조의 선인이 과연 그런 사람들이었을까요? 조의, 선인은 고구려 관등의 하위에 해당하기도 하는 만큼 속단할 수는 없는 문제입니다. 물론 무사적인 성격이 드러나긴 하지만..

  • 작성자 13.05.08 22:33

    지난번 SBS에서 연개소문에서 조의선인을 다룬듯 싶은데요...

  • 13.05.09 17:20

    그래서 연개소문이 욕을...

  • 13.05.20 12:16

    남녀 삼각관계에 애정물이 난무한 지금보다는 조의선인이라는 집단아래 다양한 사람들이 조의선인이 되어 고구려라는 국가를 위해서 애국 충정하는 모습들을 보고싶을뿐입니다. 하위 관등이건 예전에 어떤 사극물에서 조의선인에대한 입체적인 고찰은 부족해 보입니다. 하여, 조의선인이 어떤가 하여 말씀드리는 겁니다.

  • 13.05.09 09:20

    저는 7번에 한표. 고려 인종 때만큼 화려하고도 다채로운 시기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전쟁 씬 잘 나오고 러브라인 제대로 나오고 음모와 배신 등도 제대로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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