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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쫀득거리며 쑥 향이 가득한 쑥개떡 만들었습니다
공경옥(인천) 추천 1 조회 484 23.05.30 16:1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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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30 16:32

    첫댓글 저도...
    쑥개떡이맛있어요
    가족모두가보약을드셨네요
    엄마의사랑이최고입지요
    쫀득쫀득~
    느껴집니다^^

  • 작성자 23.05.30 20:31

    진짜 맛있었답니다
    방앗간 사장님이 반죽을 잘 해주신덕분이에요..

  • 23.05.30 16:33

    며느님 행복하시겠어요.
    쑥개떡 향이 느껴지네요.

  • 작성자 23.05.30 20:34

    인사성 밝고 예의범절 밝은 우리 며느리 몇 번이나 감사히 잘 먹겠다고 힘들게 해주셨는데 가만히 앉아서 잘 먹겠는다고 인사합니다..
    잘 먹으면 뭔들 못 해 주겠어요

  • 23.05.30 16:50

    포장까지 완벽하게 ㅡㅡㅡ맛나게드세요

  • 작성자 23.05.30 20:36

    출근하느라 아침이면 바쁜 며느리 편하게 해 주고 싶어서 저리 해 줬어요

  • 23.05.30 17:06

    맛나게 보이요
    재미 있겠어요~

  • 작성자 23.05.30 20:42

    정말 맛있었어요
    제사 음식하고 식구들 밥해대느라 힘들어서 아들 며느리 보는거 외엔 재미가 있겠어요? ㅎㅎ
    며느리 결혼 후 첫 제사였는데 휴일이라 오라했지
    평일이면 퇴근 후 오려면 힘드니 오지 말라 했을겁니다
    일찍 오지말고 다 해놓은 후 저녁때 오라했어요
    시아버님 제사니 아들 며느리 몫이지 손주 며느리 책임은 아니잖아요...

  • 23.05.30 21:50

    @공경옥(인천) 첫 제사이니 참석했어도- 다음엔 안가도 되요. 우리 친정에 제사
    그날 간단히 산소에
    가서 지내니 좋드라구요.
    제사때 손들 많이 모여도 주최측은 별로요.ㅎ

  • 작성자 23.05.31 13:42

    @이광님(광주남구) 제가 주최측이잖아요...ㅎㅎ
    너무 매몰차다고 할지 모르지만 정말 안 오는게 도와주는게 맞아요 ㅋ
    제사 지내고 나면 너무 힘들어 몇일을 몸살을 앓거든요
    거기다 저는 시장 보는것부터 음식까지 어느 누가 도움도 안주고 모든 일을 혼자 다 하다보니
    너무 힘들답니다
    오늘까지도 피곤이 안풀려 오늘도 늦은 출근했어요
    저도 나중에는 산소 가서 지내려고 생각중이에요..

  • 침 떨어집니다~^^
    먹고 싶어서...
    올해는 한번도 못 먹었어요

  • 작성자 23.05.30 21:18

    저도 며느리 주려고 했지
    안그럼 않했을겁니다

  • 23.05.30 21:08

    부평에선
    같은양에 25천원 줬는데
    계양이 공임이 싼가요
    아님
    공사장님 특별히 싸게 해주신걸까요?
    때깔도 이쁜 쑥개떡이
    입맛 다시게 합니다.

  • 작성자 23.05.30 21:16

    방앗간은 부평인데요 ㅎ
    부평 어디서 하셨는지 저보다 1만원 비쌌네요
    반죽만 해 주는데 너무 비싸게 받은거 같습니다

  • 23.05.30 21:20

    @공경옥(인천) 방앗간좀 알려주셔요
    제발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5.30 21:23

  • 23.05.30 21:08

    넘고급스럽습니다
    얼마나 맛날까요
    이쁜 맘씨도 함께 빛이납니다

  • 작성자 23.05.30 21:16

    어찌 하다보니 저리 이쁘고 맛있게 됐어요

  • 존경받고 사랑받는 시엄마입니다

  • 작성자 23.05.31 11:18

    과찬이십니다
    엄마라면 누구나 다 그렇죠..

  • 23.05.30 21:55

    쑥 손수 채취하여
    반죽도 잘 되어서
    모양 만들고
    맛있게 하였네요
    쫀득쫀득 맛있는 느낌 느껴지네요
    ~~~^^

  • 작성자 23.05.31 11:19


    반죽이 너무 잘 되었어요
    그래서 쫀득 맛있는거죠.

  • 23.05.31 05:47

    우와~~솜씨 좋으십니다
    이게 진짜 쑥개떡

  • 작성자 23.05.31 11:19

    솜씨는 반죽해주신 방앗간 사장님 덕분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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