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os-ilyosisa.co.kr/20"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os-ilyosisa.co.kr/20</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lt;보육원 아동학대 3&gt; '힐링농장'에서 일어난 일" data-og-description="소년은 매일 새벽 신에게 기도했다. “하느님은 뭘 하고 계십니까. 저 좀 도와주십시오. 너무 힘듭니다.” 소년의 목소리는 어디에도 닿지 않았다. ‘엄마’를 자처한 수녀들은 소년의 아픔을 " data-og-host="os-ilyosisa.co.kr" data-og-source-url="https://os-ilyosisa.co.kr/20" data-og-url="https://os-ilyosisa.co.kr/20"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zQ8am/hyNdixLeiE/HalFOPzZQKOX045qKgYRW0/img.jpg?width=800&height=1200&face=0_0_800_1200"><a href="https://os-ilyosisa.co.kr/2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os-ilyosisa.co.kr/20"><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zQ8am/hyNdixLeiE/HalFOPzZQKOX045qKgYRW0/img.jpg?width=800&height=1200&face=0_0_800_120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lt;보육원 아동학대 3&gt; '힐링농장'에서 일어난 일</p><p class="og-desc">소년은 매일 새벽 신에게 기도했다. “하느님은 뭘 하고 계십니까. 저 좀 도와주십시오. 너무 힘듭니다.” 소년의 목소리는 어디에도 닿지 않았다. ‘엄마’를 자처한 수녀들은 소년의 아픔을 </p><p class="og-host">os-ilyosisa.co.kr</p></div></a></div><p style="text-align: left;">검색을 하니 수녀원 관련 학대 기사가 수년 전부터 있었네요ㅜㅜ<br><a href="https://os-ilyosisa.co.kr/20"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os-ilyosisa.co.kr/20</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농장에서 강제노동, 수녀도 가담"‥보육원 학대피해 더 있었다" data-og-description="[뉴스데스크] ◀ 앵커 ▶ 한 천주교 재단이 운영하던 보육원에서 보육 교사들이 원생을 수 년동안 학대했다는 폭로를 전해 드렸는데요. 이 보육원에서 원생들을 농장으로 보내서 강제 노역을 시"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naver.me/xCrWidbs"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74666"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SnjAw/hyNdoLv7PY/UuNj80U1qlJzAzllGexLS1/img.jpg?width=640&height=360&face=570_268_592_292"><a href="http://naver.me/xCrWidbs"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naver.me/xCrWidbs"><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SnjAw/hyNdoLv7PY/UuNj80U1qlJzAzllGexLS1/img.jpg?width=640&height=360&face=570_268_592_292)"></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농장에서 강제노동, 수녀도 가담"‥보육원 학대피해 더 있었다</p><p class="og-desc">[뉴스데스크] ◀ 앵커 ▶ 한 천주교 재단이 운영하던 보육원에서 보육 교사들이 원생을 수 년동안 학대했다는 폭로를 전해 드렸는데요. 이 보육원에서 원생들을 농장으로 보내서 강제 노역을 시</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매년 100억씩 받아서 아이들을 위한 복지란게 있었나하는 생각이듭니다.<br>소중한 아이들을, 더구나 상처입은 아이들을 따뜻하게 보듬기는 커녕, 항변해줄 부모가 없단 이유로 저렇게 노예<br>부리듯하고 학대했네요.<br><br>이제야 수녀회가 보육사업에서 물러난다고 하네요. <br>창조주군님 청소 깨끗이 해주세요!<br><br>저렇게 아이들 학대하듯 농사일시켜놓고, 대외적으론 수녀원 수녀들이 했다고 했겠죠?<br><br><br>20여년전....<br>제가 그 당시 수녀를 아주 성스러운 눈빛과 마음으로 바라보는 모습에, 제 지인분이 해준 얘기가 있었어요.<br><br>저렇게 수녀복입고 있음 다 고결하고 선해보이지만, 저 세계도 있는 자와 없는 자의 채가 크다. 카리겐 하나부터 그 빈부 차이를 보여주고, 수녀들간에 정서적 학대와 부림도 만만하지 않다고....<br><br>그 말을 듣는 순간 들은ㅁ생각은요,<br><br>'세상의 물욕을 다 내려놓치 못하면서 왜 속세를 피해 사는 거지? 저렇게 물질적이든, 사람에 대해서든 내려놓음이 힘들다면....그냥 속세에서 속물처럼 사는게 낫지!' 였어요.<br><br><br>보육원이나 수녀원에서 학대받았던 분들, 그리고 얼아전까지만도 온갖 학대를 받아온 아이들....<br>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받고, 앞으로는 가슴에 잔잔한 사랑과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게 해주십시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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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mbc PD수첩에서 오늘밤 다루나봐요.
소식 고맙습니다.
여기저기 청소소식들 쏟아지는듯 해요.
청소 범위가 넓어지네요. 고맙습니다.
천주교든 불교든 기독교든 거의 모든 종교가 기업화된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지요.
속세를 떠난곳에서의 물욕..
아이러니합니다
소식 고맙습니다
하기야 요즘만화에서 카톨릭이 악의소굴로묘사될만하죠
악마의 시녀들
이젠 그동안 음지에 있던 종교들의 실체가 밝혀져서 여태 쇄뇌되었던 것을 떨쳐내야겠죠...
끔찍하군요 정말 ..
이제 이런 이야기들이 더 많이 쏟아지겠군요...
쓰레기는 청소해야죠~!! 깔끔하게~~
알게모르게 전세계에 많을듯요 ㅠ
청소 구석구석 잘되길 기원합니다!
숨어서 몰래하는자들도 다 걸리길!!
속상하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