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시네마 는 항시맑음

[맑음]

안녕하세요

이번토요일 에 묵은 맑음입니다

시네마 다녀오면 후기써야지 하면서

매번미루다가

이번에는 함 적어봅니다

토요일은 정말 위실장님 바쁘신듯해요

제가 가니까 차정리하시는듯

그와중에 핸드폰 오고

저의뒤에 또 한커플 들어오고

정말 바쁘시네요.

약간 기다리는중에 디비디 고르고 .그런데 제가 보고싶은것이 이미 없더라구요ㅠㅠ

키받고 방에들어가니 역시 깨끗함이 눈에 들어오네요

무엇보다 저는 청결에 있어서 시네마의 후한점수와 편한함에 시네마가 좋더라구요

우중충한 모텔의 이미지에서

내집처럼 편한 시네마에 오면 제가 좀 말이 없고 애정표현이 서툰데

시네마에오면 애인이 놀려요

말도 많아지고

다정다감해진다고 정말 장소가 여자에게 있어서는참중요한듯해요

그동안 많이 익숙해져서 그런가?

시네마에 가면 흐린 마음도 다시 맑음으로 바뀐다니까요

제남친 요즘은 제기분이 다운되면 하는 농담이생겼어요

애기야 ~시네마가자~ (애교만점 제남친)

그럼 담에 시네마에서 뵐께요

예약현황에보니까 벌써 올려 놓으셨던데 ^ ^

[부천시네마 위종진]

토요일날은 정말 정신이 없는듯합니다. 쿠쿠. 맑음님의 해맑은 미소를 뵈면 제 마음도 맑음인듯합니다. 항상 변함없는 서비스로 그리고 친절로 회원님들께 좋은 이미지를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약메일 잘 받아서 예약현황에 예약 올려드렸습니다. 보시고 싶은신 디비디가 있으시면 메일로 다시 보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