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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first guitar that was designed and built for Matthew Bellamy by Hugh Manson. 이 기타는 Hugh Manson이 매튜를 위해 디자인하고 제작한 첫번째 기타이다. This is an innovative guitar with many unique features. 이 기타는 많은 독특한 특징을 지니는 혁신적인 기타이다. The built in effects have become trade mark Matt. 기타에 내장된 이펙트들은 매튜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 This guitar features a built in Z vex fuzz factory that can oscilate at any pitch and delivers some of the most extreme fuzz tones you will ever hear. Z-Vex 퍼즈 팩토리는 어떤 음역에서도 발진할 수 있고, (퍼즈 사운드를 고른 음역에서 내준다고 생각하심 되겠습니다. ) 당신이 들었던 어떤 것보다도 극단적인 퍼즈 사운드를 들려준다. (퍼즈는 일그러뜨리는 드라이브 계열 이펙트이니 많이 일그러뜨린단 말이죠) Also built in is an MXR phase 90 to create those swelling dramatic moments that have become part of Matt's signature tone. 또한 음이 점점 높아지는 순간을 만들기 위해 MXR 페이즈 90도 장착되어 있는데, 이것은 매튜 고유의 톤의 일부가 되었다. A Roland GK2a is internally fitted and a piezo loaded bridge installed to give him an acoustic tone(sounds great distorted too). 롤랜드 GK2a 미디 픽업이 내장되어 있으며 피에조 브릿지가 어쿠스틱 톤을 내기 위해 장착되어 있다. (드라이브톤도 좋다. ) (햏자주: 피에조 픽업은 압전효과를 이용하는 픽업인데, 통기타 픽업으로도 많이 쓰이는데, 하울링이 심한 경우 마이킹 픽업을 대체하기 위해 쓰이지만 소리가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전기기타에서는 통기타 소리 흉내내기 위해 많이 사용합니다. 압전효과를 이용하는 픽업입니다. 줄이 울릴 때 브릿지를 압박하는 힘을 소리로 신호로 변환해주는 장치이죠) With a mahogany body clad in aluminium and a birdseye maple neck with rosewood fingerboard this up to usual Manson specs and then some. As we all know it sounds amazing ! 알루미늄을 덮은 마호가니 바디와 버즈아이 메이픅 넥, 로즈우드 지판인데 이것은 맨슨 기타의 일반적인 사양이다. 우리 모두 알다시피 소리가 아주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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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ack guitar took the concept one step further. 이 검은색 기타는 한걸음 더 나아간 개념을 갖고 있다. With more built in effects than you can shake a stick at this has to be the most versatile guitar in the world. 여러분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내장형 이펙트가 들어있는 이 기타는 세계에서 가장 기능이 많은 기타임에 틀림 없다. The features include a Z Vex fuzz factory , Phase 90 , Fernandes sustainer circuit , Z Vex wah probe , Piezo bridge , and a revolutionary midi ribbon control to operate the Digitech Whammy. Z Vex 퍼즈 팩토리, 페이즈 90, 페르난데스 서스테이너 회로, Z Vex 와 프로브, 피에조 브릿지가 달려있으며 아주 놀랍게도 미디 리본 (햏자 주: 아랫글의 미디 스트립과 같은 것을 지칭합니다. ) 을, 디지텍 와미 페달을 제어하기 위해 장착하였다. (햏자 주: 서스테이너는 음을 끌어주는 효과를 하고 와 프로브는 와우 페달같은 역할일거고요. 디지텍 와미 페달은 피치 벤드 기능이 있어서 뉴본 솔로 등을 할 때 음을 쫘악 올려주는 역할을 하는데 페달형태이지만 미디 스트립을 달아서 피치 벤드 기능을 어사인하여 쓸 수 있게 한 듯 합니다. 저 미디 스트립은 커즈와일 K2500 같은 신서사이저에 장착되어 있는데 (드림씨어터의 조던 루디스를 보세요) 손을 대고 옆으로 좍 훑어주는거고 용도는 어사인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Also fitted with Sim's custom L.E.D 's along the side of the finger board. Sim's 커스텀 LED (햏자주: 발광 다이오드) 가 지판을 따라 장착되어 있따. A mahogany body with a birdseye maple neck and rosewood fingerboard all finished in matt black. (넥사양은 다 같네요 ) 피니쉬는 매튜 블랙으로 되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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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ustom 7 string has a funny history as it was not custom made for Matt but for a local jazz guitarist. 이 커스텀 7현 기타는 재미있는 내력을 가지고 있다. 애초에 매튜를 위해 설계된 것이 아니라 지역의 재즈 기타리스트를 위해 설계되었다. The jazz guiatrist changed his style and went more acoustic so he traded in the 7 string. 그 재즈 기타리스트는 그의 스타일을 좀더 어쿠스틱한 방향으로 전환했고, 이 7현기타를 교환했다. As chance would have it Matt came in just after and said "i need a 7 string for a new song what have you got." He fell in love with it and the rest is history. 바로 뒤에 매튜가 기타를 가질 기회가 생겼으며 그는 '나는 새 노래를 위해 당신이 가지고 있는 7현 기타가 필요하다' 라고 말했으며 금새 그 기타와 사랑에 빠졌다. -_- It features a thru neck with a flame maple top and an ebony fingerboard. Two humbuckers and a piezo bridge for extra harmonic clarity. 스루넥, 플레임 메이플 탑, 에보니 지판을 가지고 있으며 두개의 험버커 픽업과 배음의 명료함을 위한 피에조 픽업이 장착되어 있다. (햏자 주: 넥 접합 방식은, 볼트온 넥, 셋인 넥, 스루넥 등이 있습니다. 볼트온은 펜더처럼 뒤에 철판을 대고 볼트로 고정시키는 법, 셋인 넥은 깁슨처럼 틀을 맞춰 끼어넣어 고정하는 법, 스루넥은 넥부터 바디 중심까지를 모두 같은 나무로 만든 것입니다. 스루넥은 서스테인이 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판은 다른건 모두 로즈우드고 이놈은 에보니인데, 흔히 쓰이는 지판은 메이플, 로즈우드 에보니이며, 메이플은 밝고 통통 튀는 소리, 로즈우드는 고른 음역 분포와 풍부하고 부드러운 소리, 에보니는 단단하며 밑에서 쏘아올려주는 소리를 들려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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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ncept for this guitar came late at night while Mr Manson was on the way home driving past Heathrow airport. 이 기타의 컨셉은 맨슨씨가 집으로 가는 길에 Heathrow 공항을 지나던 늦은 밤에 잡혔다. The sight of the planes coming inspired the thought of building lasers into the guitar. 비행기의 풍경이 기타에 레이저를 집어넣을 영감을 불러일으켰다 . This guitar features 10 lasers all in all and they project out the front of the guitar bright red, which on a dark stage looks amazing! 이 기타에는 모두 10개의 레이져가 있으며 레이저는 기타의 앞부분을 밝은 붉은 색으로 비추는데, 어두운 무대에서 보면 아주 멋지다. The guitar also has a visually striking cracked mirror finish that reflects the stage lights for a dramatic effect. 또, 이 기타는 드라마틱한 효괄르 위해 무대 조명을 반사하는, 깨진 거울과 같은 외관을 가졌다. The built in effects include a Z Vex Fuzz Factory, MXR phase 90, Roland GK2a pickup for midi applications and a piezo system. 내장된 이펙트는 Z-Vex 퍼즈팩토리와 MXR 페이즈 90, 미디 이용을 위한 롤랜드 GK2a 픽업 (햏자 주 : 미디 픽업임. 기타 신서사이저와 연동해서 다양한 소리를 내줍니다. 심지어 섹소폰 소리도. )과 피에조 시스템으로 이루어져있다. (피에조도 GK2a로 쓴단 소린가? 피에조 픽업은 따로 있을건데 -_-) Mahogany body with birds eye maple neck and rosewood fingerboard.Now refitted with Bare Knuckle pickups 마호가니 바디와, 버즈아이 메이플 넥, 로즈우드 지판이며 지금은 픽업이 베어 너클로 교체되어 있다. (햏자주 : 메이플은 단풍나무인데, 그중 플레임 메이플은 가로 줄, 파도 같은 무늬는 퀼티드, 애매한 무늬는 피규어드, 점박이 같은건 버즈아이라고 합니다. 소리는 밀도가 높을 수록 좋지만, 외관상의 이유로 버즈아이나 플레임 등 무늬가 화려할 수록 목재의 값이 비싸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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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mber started life as an all chrome guitar but because of the rush to get it ready for the tour some of the chrome didn't take as well as normal. Bomber는 애초에 모두 크롬으로 이루어진 기타였으나, 투어를 진행하며 크롬의 일부분이 제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게 되었다. Hugh decided to add some flashes of colour to give a kind of oil type finish which actually looks stunning. ( 직역은 못하겠고 이쁘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 오일피니쉬로 색을 덧입히기로 결심했다. 정도가 되겠습니다. ) Hugh also found some original B52 rivetts and put them in to complete the bomber as we know it. 그리고 Hugh는 오리지날 B52 대못을 찾아서 bomber에 박았고 우리가 아는 모습을 완성했다.
Fitted with a floyd rose locking tremolo system for increased tuning stability during whammy bar madness. Also fitted with a midi strip and kill switch. 강렬한 와미 바 사용중 (삐요삐요 하는 매튜 소리 낼 때 많이 쓰죠)튜닝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플로이드 로즈 (트레몰로 암 브릿지 회사입니다. ) 라킹 트레몰로 브릿지를 장착하였다. 미디 스트립과 킬 스위치도 장착되어있다. (햏자주 : 미디 스트립은 픽업셀렉터 아래로 보이는 길쭉한 바 모양입니다. 신서사이저 등에 많이 달려있고 피치 조절 등 여러 용도로 쓰일 수 있죠. 킬 스위치는 소리를 다 죽여주는 역할을 할겁니다. 이건 아마도 -_- ) Mahogany body with a brids eye maple neck / rosewood finger board. Pickups are Seymour Duncan Hot P90 and Rio Grande Crunchbox. 마호가니 바디에 버즈아이 메이플 넥, 로즈우드 지판이다. 픽업은 던컨 HOT P90과 리오그란데 크런치박스가 달려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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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ll mirror Manson was specially commisioned for the triumphant end of year shows at Earls court. 이 전면이 거울같은 맨슨 기타는 얼스 코트에서 열린 연말 시상식(?)을 위해 특별히 주문되었다. The finish looks out of this world and was pain staking for Hugh to construct. 이 피니쉬는 세계를 내다보는 듯 보이며, (맞나 -_-) Hugh 가 이 기타 만드는 작업을 아~주 고통스럽게 했다. Otherwise this guitar is relatively simple in the electronics with a Fuzz Factory and MXR phase 90 being the only internal effects. 반면 이 기타는 회로적으로는 아주 간단해서 퍼즈팩토리와 페이즈90만 들어있다. Now fitted with two Bare Knuckle Mississippi queens for a bright cutting tone but with plenty of clout. 지금은 밝은 커팅톤과 (쨉쨉이라 생각하시면 돼요. 음... 하이퍼뮤즉 Verse에 나오는 그런 톤) 강한 어택감을 위해 베어너클 미시시피 픽업들이 장착되어 있다. |
이런 설명이 있네요.
출처 : 맨슨 홈피, 허접 번역 기타햏자씨
첫댓글 와..죽이네..국내에서 구하긴 힘들겠네..
노력한데 비해 리플이 없어서 달아줌
ㅠㅠ 나도 기타 잘 치고 싶다
무거울거같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