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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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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시판 남현희·전청조 '펜싱학원 코치가 성폭력' 알고도 신고 안해…2차 가해까지
아스팔트정글 추천 0 조회 48 23.10.27 01:24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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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0.27 01:26

    첫댓글 댓글 중---

    Kenia

    저 건은 몇시간 잠깐 일 다른거하고오면 또 드러나고..
    실시간 막장 드라마로 느껴질 정도네요.

    루다나리에

    @Kenia님 피프티 사건마냥 스케일이..

    욱짜2

    엔비디아 대주주, 재산 51조… 😓

    드러나는 사실을 보면 남현희씨도 마냥 피해자라고 보기도 어렵구만요.

    센타우르스자리

    저러면 남현희도 범죄를 동조 한 것으로 보이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까꿍]

    볼수록 어질어질하네요..
    사기가 한사람을 겨냥한게 아닌 큰 그림을 그리고 설계한듯 싶네요.

    blowtorch

    ..."A코치는 해당 아카데미에 근무하면서 여중생 한 명을 수개월 동안 성폭행하고,
    여고생 한 명을 6개월 넘게 강제 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인물이다."...

    미성년자 성폭력 의혹에 대한 방치와 무마가 더 심각하게 보이는군요.
    수강생 학부모들 대부분이 돌아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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