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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① 한국철도 (영업, 정책) 질문/ 1호선 전선 급행화
철도박물관 추천 0 조회 506 07.02.17 18:5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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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17 19:42

    첫댓글 용산~서울역~회기구간은 급행운전을 하는 것보다 각역에 정차하는 운전을 하는게 지금에 있어서는 가장 효율적인 운행이겠구요. 회기 이후부터는 창동/도봉산/주내등의 역에 대피선이 설치되어 있어서 속도가 빠른 급행열차가 완행열차가 대피선이 설치된 역에서 대피하고 있는 사이 추월하여 운전을 하는 것이 가능하겠지요

  • 07.02.17 22:19

    지하구간은 어느역 하나 뺄 것이 없습니다.

  • 07.02.17 19:42

    문제는 경인선 급행열차(용산~동인천)와 경원선 급행열차(회기~소요산)의 통합인데 선로가 완전히 다르고 옆 선로로 이동하기가 쉽지 않아 통합하는 것이 힘듭니다. 이에있어서 경인선 급행열차의 내선사용과 완행의 외선사용을 급행은 외선사용과 완행은 내선사용으로 바꾸자는 의견을 제시하는 분도 계시구요. 저도 그 방면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07.02.17 19:45

    개인적으로는 용산~회기구간에 어떤 운행계통의 열차라도 좋으니 용산-이촌-옥수-왕십리-청량리-회기역에만 정차하는 급행열차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용산~서울역~회기구간의 각역정차의 우회선로로서 빠른 이동이 가능하고 승객분산의 효과도 기대되는 열차 운행이겠지요. 실제로 나중에 열차 운행이 많아질 경춘선/중앙선 용문 개통이후를 생각하여 지금부터 준비하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 07.02.17 22:18

    회기역에서 열차반복에 상당한 문제가 생깁니다. 다만 신상봉역이 개통될 때를 대비하여 망우역까지 연장하는 것이 방법이라 봅니다. 종전의 청량리행을 망우행으로 연장하는 것이 대안이라 보여집니다.

  • 07.02.17 23:18

    용산~회기구간 급행운전은 굳이 바꿔말하자면 용산~왕십리 구간에 급행열차를 운행하자. 즉, 제 말은 회기역에서 회차를 하자는 것이 아니라 용산~회기구간에 급행운행을 하자라는 뜻이었습니다. 어떤 운행계통이라는 것은 경춘선직통이던 중앙선직통이던 그 열차들을 급행운전 하자는 뜻이었구요. 짧게 쓰려고 하다보니 의미 전달이 잘 안되는 상황이 생기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7.02.20 00:06

    외대앞역을 추가하고 주내 빼고 동두천중앙역에 정차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종로선 구간이 복복선화 되면 급행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종로선 복복선화가 확실한 답일거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 07.02.19 00:34

    다행히 종로선 대부분의 역에 박스 구조물이 있죠 ^^ 그런데 종로선은 통과할 만한 역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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