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5일 퍼플섬 나들이

[음악소리]

뜻밖의 행운으로 국내 유일 보라색섬
퍼플아일랜드에서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함께한 산우님들 천사님 오랜만에 즐겁고 반가웠습니다~^^

[보사노바~]

퍼플섬에 보라빛향기나는 해변의여인 어디선가 본듯 ㅎ 반갑습니다 솔향기님은 곗날 보라색 머플러 잘어울려요 초롱님도 반가워요

[음악소리]

보사노바님도 오셨음
넘~~~
좋으셨을텐데.. 아쉽!!!
다음엔 함께 해요~^^

[시엘]

사진보니

바람은 제법 분것 같구
비는 맞지 않으셨네요 ~
우린 쫄딱 ㅎ~

넘넘 반가웠어요 소리님~
2년만에 뵌 초롱님두여~
사진 즐감하구여

솔향기님~!!
한달안에 두번씩이나. 집잠을 자고
밥을 먹었으니. 우린. 식구지요ㅎㅎ

덕분에
또
편히 쉬었다 왔습니다

감사드리구요 뵐 날. 기다림요~♡

[늘푸른솔향기]

부족한 저히 목포집
방문하여 즐겁게 보내
주신 천사님과 산꾼방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음악소리님 과
초롱님께도
귀한약속 취소하시고
먼거리 흥쾌히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엘총무님~!!
무지 수고하셨습니다 ~

[시엘]

선 도착하셔서
먹거리 준비 해주시고 한없이 반가움으로 반겨 주셔서

되려 더 감사 한데요 뭘~ㅎ

솔향기님~
숙소 제공 넘 감사드립니다. ~♡

[비요일]

음악소리 그리고 초롱이
오랬만에 나들이 했네
반가운 친구들
기나긴 세월이 흘러 갔지만 여전히
옛모습 그대로구먼
자주는 아니래도 가끔씩은 보자고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길 바래요

[음악소리]

비요일님~~~~
넘,넘, 오랜만 입니다.
우리,,
오래된 인연이지요~ㅎ

너~무 반갑습니다.
지나치지 않고 인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갑작스런 일정으로 다녀온
퍼플섬,,
또다른 에너지로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조금 여유로워지는 시간에 원정 및 행사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