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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쥐띠방 ☆ "지공선사"에 대해서
성종1 추천 0 조회 140 23.06.12 07:3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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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2 07:58

    첫댓글 박수 짝짝짝~
    앞으로 지공선사가 되면 잘 지켜야지...
    정말 지공선사들의 언행이 눈쌀 찌뿌리게
    하는 경우를 가끔 보기도 하는데 에휴~

  • 작성자 23.06.12 09:02

    지금 대로 간다며, 지공선사 자격 얻는것 얼마 안남았네요.
    선배님들의 얼과 행동을 거울삼아 민폐끼치지않는 지공선사가 되도록 신경써야겠지요.~~

  • 23.06.12 08:15

    지공선사 하기싫어서
    오늘부터
    시계꺼꾸로 돌려 노을래요 ㅎㅎ

  • 작성자 23.06.12 08:58

    꽃방울님은 모범적인 지공선사님이 되실겁니다.
    꽃 좋아하는 사람들이 타인에게 민폐를 잘 안주거든요.
    멋진 하루 보내셔요~~

  • 23.06.12 08:16

    난 진즉 지공선사
    윗글 거의 다 잘 지키지만...
    15번, 돈은 없지만 전철비 정도야 낼수 있지요.
    하지만 지공선사가 되나보니, 버스비가 와? 이리 아깝노?
    나만 그런가? 아니더이다. 대부분의 지공선사님들이
    버스로 가면 금방 갈 길도, 전철로 가면, 돌아서 한참가야 하는데...
    버스비 아끼려 전철로 목적지를 간담니다.
    경자쥐님들은 아직 그 심정을 잘 모르것제? ㅎ
    몇년 있으면 그 심정 알게 될끼라~ ^^*

  • 작성자 23.06.12 08:54

    목화송이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히 지공여사님
    의 길을 잘 가시고, 주어진 혜택이니 즐겁게 누리시면되죠. 좋은 하루 되셔요.

  • 23.06.12 08:52

    지켜야 할 것이 많은 것 같아도 기본중에 기본이니.

  • 작성자 23.06.12 09:06

    리진님.
    어제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다같이 함께해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햇살이 따갑고, 덥네요.
    외부 날씨는 용광로여도, 마음만은 시원한날 되소서~~

  • 23.06.12 09:43

    우리도 지공선사 누릴 수
    있을까?..앞으로 2년은
    기다려야 하는데
    2년 후에 어찌될지 모르겟네요

    어제 만나서 반가웠어요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3.06.12 10:25


    얼마전에 정부에서 논의가
    있었잖아요. 기존 노인연령을 65세에서 70세로 상향 한다고 했다가, 중간 노인층에서 반발이 심하니까,
    논의가 수면 아래로 내려갔는데, 언제 또 시작할지 모르죠.

    상황봐서 사는거죠.

    어쩌면 혜택보는 시간이 5년 늦어질 수도 있겠지요.

    어제 모처럼 만나서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 23.06.12 09:51

    ㅎㅎ 우리도 2년 남았네 모범적인 지공선사가 되길 기약하며 ~~~
    오늘도 씩씩하게 ^^~

  • 작성자 23.06.12 10:29

    최바다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존 하루, 복짓는 존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 23.06.12 12:40

    곧 닥칠일이네요 ㅎ
    건강하게 사십시다 ㅎ

  • 작성자 23.06.12 12:52

    세월 가는 것이 무척 빠르네요.
    노년 준비도 안됐는데, 세월은 계속 밀어 부치네요.
    가는 세월에 편승해서 같이 가는데, 건강이 최고죠.
    무릎 성할때 무리하지 말고 부지런히 다녀야지요.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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