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2:40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12:41 심판 때에~ 12:42 심판 때에~
고전15:3~5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행9:9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니라
삼일은 십자가의 심판을 통과하는 환난의 기간으로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마태복음12장40절 후로 심판 때에 라고 부연설명하고 있는 것이고요
고린도전서에서는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만에 살아나사 게바와 12제자들에게 보이심은 우리가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죽고 함께 살아나면 예수님을 볼수있음(함께하심)을 말씀하는 것이며
사도행전에서 사울이 사흘동안 보지도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는 것은 십자가의 심판으로 인한 환난의 과정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십자가가 우리 죄인들을 심판하는 능력인 것입이다 우리가 주님께 구할때에 능력주시는 이 능력이 곧 십자가인 것입니다 십자가는 마귀의 권세를 멸하는 능력이시요 율법에 대하여는 목베임의 능력이며 하나님과 우리사이의 화목재물이 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인 것입니다 이 십자가는 천국으로 인도하는 열쇠인 것입니다 낙원이란 곧 천국입니다 예수님과 함께한 곳이 천국입니다 강도는 율법적으로도 이미 심판받은 자입니다 예수님이 그의 삶의 행위를 따져서 다시 심판한다는 것은 전혀 합당치 않은 말입니다 예수님이 보시는 우리의 행위는 믿음인 것입니다 믿음으로 난 의 입니다 이것이 믿음의 행위 곧 열매인 것이고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이며 성령의 법입니다
낫띵님이 참고하신 여러 성경구절의 오류를 재해석 할수 있겠지만 우선 믿음의 차원에서 바라보는 것이 육적인 것에서 영적인 것으로 바뀌어야 이해가 풀리는 것이지 그렇지 안고는 서로의 주장만 되풀이되므로 각자의 방식에서 판단하는 것이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낫띵예수님이 하나님이신데 임시 거처엔 왜 가 계시나요? 천지만물을 하나님이 지어시고 운행하시며 누군가의 지시를 받은 분이 아니십니다 그리고 강도에게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하신 말씀은 영원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낙원은 즐거운곳 기쁜곳 행복한곳이지요 예수님이 기쁨이십니다 그곳이 천국이지요 그리고 심판대 앞에 나오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으로 살든지 영으로 살든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자가 되기를 바울이 힘쓴다고 하였습니다
낙원이란 안식의 상태로 순교자들과 믿는 자들이 있는 곳으로 압니다. 반대의 개념은 지옥이 아닌 "음부"죠. 나사로와 부자 이야기의 부자를 보면 음부라는 곳은 고통스러운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 최후 심판에 지옥으로 가기 위한 장소죠. 하지만 음부가 고통스러운 곳이라면 본질상 지옥 심판을 받은 것과 다름이 없다 봅니다.
@달력말씀을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빛과 어두움 지옥과 천국 양과 염소 마귀와 천사 이세상과 오는 세상 이렇게 오직 양갈래로 나누어 이해하는것이 합당하며 그 외에는 사람이 이해할수 있는 능력밖이므로 이해할수도 없고 애써 만들어 내는자는 넘어지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오직 하나를 설명하는 말씀입니다 예수그리스도와 그분의 십자가입니다 그러므로 풀기 어려운 말씀은 모두 그 안에 들어 있는 말씀임을 마음에 믿고 읽을때 주께 구하면 주님이 때를 따라 열어 주실것입니다 하지만 거듭남이 없는 믿음은 십자가의 걸림돌 또한 없을것입니다
@낫띵신약의 '음부'(하데스)는 구약의 '스올'(창37:35, 시6:5)과 같은 곳으로서, 죽은 사람들의 혼과 영이 보존되는 곳입니다(눅16:22-23, 행2:27). 주 예수님도 부활시까지 그곳에 머무셨고(눅23:43, 행2:24, 27,31, 엡4:9, 마12:40), 믿고 죽으면 주님 재림시 부활할 때 나오게 되며, 불신자는 천년 왕국 이후에 백보좌 심판시 부활할 때 나오게 됩니다.
@낫띵참고로 주님께서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강도에게 말한 낙원은 계2:7이 말하는 낙원과는 전혀 다른 장소(개념)입니다. 이런 부분이 좀 세심하게 살펴보아야 하는 대목이긴 합니다. 전자는 부활할 때 거기서 나오게 되는 이미 거처이나 후자는 영원한 거처인 '새예루살렘'의 의미입니다(계3:12, 21:2, 10, 22:1-2, 14, 19).
첫댓글 "낙원이란 곧 천국입니다."
적지 않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시는 것을 보아 왔습니다.
한 가지 문제라면 그 강도가 간 '낙원'은 일종의 임시거처라는 것입니다.
주 예수님은 삼일 만에 나오셔서 부활 승천하셨지요.
강도는 주님 재림시 부활할 때 그 낙원에서 나와야 할 것입니다.
그후 공중으로 들어 올려져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한다고 성경은 말합니다(고후5:10).
@낫띵 예수님이 하나님이신데 임시 거처엔 왜 가 계시나요? 천지만물을 하나님이 지어시고 운행하시며 누군가의 지시를 받은 분이 아니십니다
그리고 강도에게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하신 말씀은 영원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낙원은 즐거운곳 기쁜곳 행복한곳이지요 예수님이 기쁨이십니다 그곳이 천국이지요
그리고 심판대 앞에 나오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으로 살든지 영으로 살든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자가 되기를 바울이 힘쓴다고 하였습니다
@홀로아리랑 일단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다 라는 고백은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그 분이 참 사람이시라는 점입니다. 둘 중 어느 한 부분을 소홀히 여겨도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체험하는데 문제를 야기시키지요.
낙원이란 안식의 상태로 순교자들과 믿는 자들이 있는 곳으로 압니다. 반대의 개념은 지옥이 아닌 "음부"죠. 나사로와 부자 이야기의 부자를 보면 음부라는 곳은 고통스러운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 최후 심판에 지옥으로 가기 위한 장소죠. 하지만 음부가 고통스러운 곳이라면 본질상 지옥 심판을 받은 것과 다름이 없다 봅니다.
@달력 말씀을 바로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빛과 어두움 지옥과 천국 양과 염소 마귀와 천사 이세상과 오는 세상 이렇게 오직 양갈래로 나누어 이해하는것이 합당하며 그 외에는 사람이 이해할수 있는 능력밖이므로 이해할수도 없고 애써 만들어 내는자는 넘어지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오직 하나를 설명하는 말씀입니다 예수그리스도와 그분의 십자가입니다
그러므로 풀기 어려운 말씀은 모두 그 안에 들어 있는 말씀임을 마음에 믿고 읽을때 주께 구하면 주님이 때를 따라 열어 주실것입니다 하지만 거듭남이 없는 믿음은 십자가의 걸림돌 또한 없을것입니다
@달력 '낙원'과 '음부'의 연관성 문제이군요.
사람이 죽으면 믿는 이건 불신자이건 다 음부(하데스, 86)에 가지만, 주 예수님이나 나사로의 경우는 음부의 두 구역중 즐거움의 영역에, 불신자의 경우는 부자의 경우 음부의 '고통받는 영역'에 간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낫띵 그 근거는 성경은 주 예수님이 죽으신 후 '낙원'에 가셨다고 하고,
또 다른 곳에서는 주 예수님이 '음부'(하데스)에 가셨다고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낫띵 신약의 '음부'(하데스)는 구약의 '스올'(창37:35, 시6:5)과 같은 곳으로서, 죽은 사람들의 혼과 영이 보존되는 곳입니다(눅16:22-23, 행2:27). 주 예수님도 부활시까지 그곳에 머무셨고(눅23:43, 행2:24, 27,31, 엡4:9, 마12:40), 믿고 죽으면 주님 재림시 부활할 때 나오게 되며, 불신자는 천년 왕국 이후에 백보좌 심판시 부활할 때 나오게 됩니다.
@낫띵 참고로 주님께서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강도에게 말한 낙원은
계2:7이 말하는 낙원과는 전혀 다른 장소(개념)입니다. 이런 부분이 좀 세심하게 살펴보아야 하는 대목이긴 합니다.
전자는 부활할 때 거기서 나오게 되는 이미 거처이나 후자는 영원한 거처인 '새예루살렘'의 의미입니다(계3:12, 21:2, 10, 22:1-2, 14, 19).
@낫띵 사람이 믿는 자건 불신자건 다 음부에 간다고요? 불신자만 가는 곳 아닌가요? 어떠한 근거인지요?
예수님이 음부에 가셨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벧전에 옥에가서 선포하였다 해서 인가요?
@낫띵 답변은 게시글로 올리겠습니다
@달력 "주 예수님도 부활시까지 그곳에 머무셨고"(눅23:43, 행2:24, 27,31, 엡4:9, 마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