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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향기 ♡ 좋은글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 /
보라나래 추천 2 조회 1,347 15.12.21 08:3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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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21 08:54

    첫댓글 좋은 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5.12.21 13:32

    복사골 야초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첫걸음 감사
    합니다

    희망으로 출발한 월욜
    벌써 점심이 지나가고 있네요

    한주내내 편안 하시고
    행복이 함께하는 날들 되세요
    고맙습니다

  • 15.12.21 09:26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 가슴이 뛰는 언어들입니다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2.21 13:43

    도깨비 @ 님

    늘 반가운 걸음 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욜 따뜻한 설레임으로
    가슴 벅찬 하루 되시길요
    고맙습니다

  • 15.12.21 09:35

    눈꽃의 향연에
    지니도 그리움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젖어 봅니다

    첫사랑의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눈길의 추억
    한장에 그리움을 담으면서...

    싸리눈요?
    울산은 비가 보슬 보슬
    오네요

    센치한 마음으로 울언니랑
    한껏 심취해 봅니다

    커피한잔에 그리움을
    담고서요

    사랑해 늘 이삔마음의
    글로 함께 해서 행복한것
    아시죠.. 알랴븅~♥♥♥

    스티커
  • 작성자 15.12.21 13:51

    ㅎ ㅎ
    아우님 아침 출근길
    싸락눈 때문에 깜빡 속았네요

    싸락눈이 눈으로 변할줄 알았더니
    비로 변해가지고.....
    마음만 살란 했네요

    지금은 그치고 흐림으로
    머물고 있네요

    오늘은 시간 여유도 있고
    점심후 차한잔 마시면서
    아우님이랑 마주 하네요

    언제 울아우님 이랑
    분위기 있는 좋은 찻집에서
    향기 좋은 차 한잔 마실
    기회가 있으려나~~~

    예쁜아우님
    기분좋은 월욜 보내고
    한주내내 행복하고
    기쁜일만 있기를요
    사랑합니다 예쁜아우님~♡♡♡♡♡

  • 15.12.21 09:53

    고은님나래님
    아침인사입니다
    고은글향기에저도
    흠뻑들어가봅니다
    고즈녁하고아늑한눈내리는
    설원에에서미소년이되이보는
    감성의로~
    생각해봅니다~
    출근하셨느가요나래님
    월요일항상조심하세요
    쉬고난첫날이 조심을해야한다합니다
    즐겁고행복스런날되시고
    하루를보내시길
    저도일상중에있읍니다
    고은하루잘보내시고들다음에
    보기를합시다
    굿데이입니다 보라나래님!~~

  • 작성자 15.12.21 14:00

    또 일상의 하루가
    시작 되어 반나절이
    지나가는군요

    아침 출근길 싸락눈 이
    와서 눈 내리면 올리고
    싶던글 올리고 났더니

    야속하게 비로 변해 버렸네요
    하얀함박눈이 쏟아지길
    내심 기대했었는데


    설원의 미소년의 모습
    미소가 지어 지네요

    참 감성이 많으신것 같아요
    아직도 마음이 젊다는건
    행복한 일 이죠

    월욜 좋은출발로
    한주내내 기쁘고
    행복한일만 있으시길요
    고맙습니다

  • 15.12.21 10:32

    함박눈이 펑펑 내려주엇으면
    좋을텐데요
    겨울비로 아침을 열어갑니다
    감기조심 하시구요
    눈내리는 영상이 멋지네요
    나래님
    변함없는 향기방 사랑
    늘 고맙습니다
    기쁜성탄 맞이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15.12.21 14:07

    그러게요 커피님
    아침에 싸락눈 때문에
    성급했었나 보네요

    비로 변하더니 지금은
    찌푸린 얼굴 이네요

    휴일은 잘 지내셨죠
    커피님도 올한해
    향기방 돌아보시느라
    넘 수고 하셨어요

    새로 맞이하는 병신년
    새해에는
    소망이 영글어 가는
    풍성한 새해 되시길요
    사랑합니다

  • 15.12.21 10:50

    안녕하세요
    보라나래님

    연말이 되니
    그 동안 연락하지 못했던
    지인들 여러분에게
    예쁜 카드 만들어
    한장 한장 손 글씨로 적고
    고운 마음 담아
    한해 동안 고마웠다고
    안부 인사 나누고 싶은
    그런 날이네요.

    출근길은 새 하얀 눈위로
    평행의 자국을 남기며
    출근했는데
    지금은 창가로 빗물이
    흐르고 있네요.

    한해의 마지막 달도
    어느샌가 하순입니다
    미련없도록 갈무리 하셔서
    내년에도 행복한 여정으로
    가꾸시길 기원합니다 ~^^

  • 작성자 15.12.21 14:14

    두물머리님
    안녕하세요

    반가움 안고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 계신곳에는 하얀 눈이
    내렸나 보네요

    이젠 눈오면 미끄럽고
    내 안위가 걱정 되어
    반기지 않으면서도

    하얀 눈이 기다려 지는건
    무슨 마음일까요

    얼마 남지 않은 십이월
    남은 날들도 멋지게 마무리
    잘하시고
    늘 즐거움과 행복이 충만 하시길요
    고맙습니다

  • 15.12.21 14:18

    맘이 따뜻 하게 전해오는건 누군가를 맘 에 품고 살기 때문입니다 그 래서
    우리네 일상은 늘 훈훈 하지요~~너무 좋은글 감사합니당^^

  • 작성자 15.12.21 16:28

    햇살짱 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흔적
    감사 합니다

    훈훈한 마음으로 일상을
    보내시는맘
    따뜻 합니다

    오훗길 여유로운
    행복한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 15.12.21 14:55

    창밖으로 따스한
    불빛새어
    가슴으로 묻어나는
    먼 곳의 그리운사람
    향해 가고싶다,

    보라나래님 눈위에서
    고운 글
    참좋은 글이군요
    눈이 올때 마음 센치해
    지지요

    고운 글 향기에
    묻어나는 글속에
    갑니다

    지금은 태양이 고개들고
    미소를 짖고 있어요~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감기 조심하구요
    행복한 오후길 되시어요

  • 작성자 15.12.21 16:39

    반가운 금숙이님
    다녀가셨네요

    눈이 올때엔 마음이 왜?
    풋풋 했던 때에가서
    멈추는걸까요

    세월이 오래 갔어도
    그맘은 변하질 않네요

    기억으로 끌어내며
    추억할수 있다는것에
    마음은 나이와 상관없는 것에
    감사해야 할까요

    오늘 날씨는 우울모드 예요
    아침 한때 싸락눈으로
    또 비로 흐림으로
    마음 복잡하게 하네요

    땅거미 내려오는 저녁길
    해피한 저녁 되시길요

  • 15.12.21 16:24

    마음이 못다한사랑
    몸이라도 전하고푼시랑
    벗들아!
    외쳐보고푸다
    "청춘을 돌려다오""'
    순수하고 애절함이
    가슴을 두드리니
    고맙고 감사한마음
    좋은인연입니다

  • 작성자 15.12.21 16:42

    큰? 소나무님
    반가운 걸음 주셔서
    감사 합니다

    ㅎ 님의
    청춘을 돌려달라는 말씀이
    절규 처럼 들리는것 같아요

    보상받고 돌려받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음에 늘 주문을 하세요
    아직도 청춘이라고......

    저녁길 행복하세요
    늘 고맙습니다

  • 15.12.21 16:35

    참을수 없는 기침처럼
    터져오르는 이름 부르며
    사랑하는 사람있어
    달려가고 싶다.

    보라나래님..
    반가우신님..

    ㅎㅎ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어서인지
    사랑의 마음이 가득한 글이
    마음에 더 와닿는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남은 하룻길도
    그저 행복 하셔요.

    사랑합니다. ^^

  • 작성자 15.12.21 16:50

    반가운 앙리님
    몸살은 좀 낳았어요

    싸락눈과 비가 오락 가락
    하며 변덕 부리던 오늘도

    저물어 가고 있네요
    며칠 남지 않은 크리스 마스
    아직은 조용하게 지내는
    분위기네요

    앙리님은 젊었으니까
    많이 즐기고 이쁜 추억도
    많이 만드세요
    이쁜 애기들이랑

    울집도 손주 때문에 트리는
    만들었는데 나무가 어울 리는게
    없어서 행운목 나무에다
    아쉬운데로 해봤네요

    앙리님 늘 고맙고
    감사해요

    저녁길 즐겁고 행복한시간
    되시길요
    사랑 합니다

  • 15.12.21 16:53

    @보라나래 님..
    따뜻한 답글 고맙습니다.

    행운목에 한 트리도 멋진데요.
    조명도 은은하고..
    멋스런 분위기에요.
    그 앞에 서있는 왕자님은 더 멋지구요.ㅎ

    울 님께서도
    따뜻하고
    평온한 저녁 맞이하셔요.

    사랑합니다. ^^

  • 작성자 15.12.21 16:57

    @앙리까르띠에 고마워요
    앙리님

    울손주 예쁘죠
    내 앤돌핀 이랍니다 ㅎ

    앙리님도 이다음에
    내맘 알거예요
    손주바보 할미 맘~~~^^

  • 15.12.21 19:32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2.21 20:40

    반가운 고영희님
    새로시작한 월욜도
    밤으로 가네요

    다녀가신 고우신 흔적
    감사 합니다

    고운밤 되시고
    행복의 여정 되세요
    고맙습니다

  • 15.12.21 19:34

    창밖으로 따스한 불빛새어
    가슴으로 묻어나는
    먼 곳의 그리운사람 향해
    가고싶다~~

    눈내리는 날 그리운사람과
    걷고싶은 날입니다
    바쁜 일정으로
    이제 들려봅니다

    좋은 하루셨지요
    늘.좋은글로 향기내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요
    보라나래님~~♡

  • 작성자 15.12.21 20:45

    나비님
    행복한 하루 보내셨어요

    아침 잠간 내린 싸락눈으로
    잠시 설레었답니다

    아직도 설렘이 있다는게
    신기해요

    입으로는 나이 나이 하면서도
    마음은 못받아 들이나봐요

    어쨌건 잠시 즐거웠답니다
    지금은 퇴근 하시고
    편한쉼 하시겠네요

    고운밤
    행복의 여정 되시길요

  • 15.12.21 22:07

    안녕 하세요 반가운 보라나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5.12.21 23:23

    깊어가는 밤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도종환 님의
    가슴시린 애잔한 하얀
    그리움의글

    공감해 주시어서
    고맙습니다

    고운밤 편한밤 되세요

  • 15.12.21 23:24

    @보라나래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밤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15.12.26 18:59

    나래님 자주볼수 없어도
    나 그대 내가슴에 꼭
    품고 있을깨요 가끔은

    나래님 글 보며 빵긋빵긋
    미소만 지어도 괜잖죠

    요즘 눈이 넘 피곤해서
    휴식좀 할려구요
    자주 올거예요 나래님 보러

    좋은 글 많이 올려주셔요
    사랑해요 나래님~~♡

  • 작성자 15.12.26 19:41

    연주님 휴일
    쟐보내고 계시죠

    저는 딸식구랑
    강원도 바다 바람쐬고
    지금 돌아가는 중이랍니다

    아침에 눈도오고
    걱정했는데
    강원도는 날씨가 넘 좋았어요

    넓은 망망대해를 보니
    마음이 뻥 뚤리는것 같았어요

    연주님
    늘 내맘속에 있는 고운 님
    사랑해요

    집에가서 다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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