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문과는 학교 간판이, 이과는 과의 특성이나 개인의 능력이 많이 중요하다는 게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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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문과라면 법대 경영,경제 쪽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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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해서 과 전공 살리기 힘들죠?? 거의 대부분 전공무시하고 회사취직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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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셤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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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중요 합니다. 물론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똑같은 조건이면 당연히 간판 좋은 사람이 득 보는 겁니다. 그리고 `비교적` 이과보다 문과가 간판 많이 보는 듯 합니다 (->이건 들은 말) 사실 이과랑 달리 문과는 자기 실력을 보여줄 만한 껀덕지가 별로 없자나요;;;;고시 정도 밖에;;;;
첫댓글 공대쪽은 개인능력이 많이 중요하다고 들었어요...그리고 요즘 경영학과도 취직하기 힘들다던데 (학교마다 꼭 있는게 경영학과)
간판 중요 합니다. 물론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똑같은 조건이면 당연히 간판 좋은 사람이 득 보는 겁니다. 그리고 `비교적` 이과보다 문과가 간판 많이 보는 듯 합니다 (->이건 들은 말) 사실 이과랑 달리 문과는 자기 실력을 보여줄 만한 껀덕지가 별로 없자나요;;;;고시 정도 밖에;;;;
그리고 전공 살리기 힘든건 공대생도 매 한가집니다 ㅡㅡ; 이건 의사 정도를 뺴면 모두가 겪는 현상인듯 하네요.
84년생들의 세상보기
법대하면 서울대~
79년생의 관망하기
잘해야 대기업 신입사원 -> 어떤 기업이냐에 따라 천차만별이죠.. 학부졸업하시고 맥킨지 간분도 있습니다.
한국 사회에서는 서울대 밑에 많습니다. 연대나 고대가 아니라니 넌센스하군요(참고로 저는 저 학교 학생이 아닙니다.ㅡㅡ;)
제가 아는분은 서강대에요 ^^;
대단한데요.서강고만 나와서 취업이 되다니...뛰어난 실력자..(태클절대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