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는 마음

[운우]

살며시 봄을 놓고 갑니다^^

[윌리스]

운우친구와함께 봄을기다림니다
친구야 늘건강하길 바래.

[운우]

경칩도 지났으니 이제 정녕 봄이 오겠지요?
언제나 우리 건강 하자구요^^

[사나이]

활력 넘치고 강건한 친구와 함께 봄을 기다려 보면서......
운우 친구야.~~~^^
무조건 건강 하길요..^^

[운우]

고마워 친구 우리 건강하게 봄 맞이 하자구요^^

[바차여]

변함없이
오~시는 봄 !
봄에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허고,기다리고,
살며시오시어 놓고, 가시네요 감사합니다.

[셀라비]

바차여님, 반갑습니다.
3월16일(토)에 띠모임이 있습니다.
정모공지를 보시고, 수도권에 사시면 함께 하시면 어떨까요?

[운우]

바차여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예쁜 댓글도 감사합니다^^

[꿀굴]

봄노래 ~기분과 마음까지도 산듯합니다
세월은 빠르네요

[운우]

우리 회장님 새로 어려운 일을 맏으셔 많이 힘 들지요
봄소식에 마음이 좀 싱숭 거리기는 하네요 ㅎ

[셀라비]

봄이 조금씩 조금씩 다가오는 듯 합니다.
우리도 슬슬 기지개를 켜서 봄맞이 할 준비를 해야겠어요.ㅎㅎ

[운우]

기지게 한번 펴봅시다
따뜻한 봄날에 한번 올라가게 될련지
나도 한번 기다려 봅니다^^

[불새.]

꿈꾸듯 봄이오고
꽂이 피거든
그대 친구여
꽃길만 걸으소서~~

[운우]

그렇치ㅎ
꿈꾸듯 어느새 봄이오고 있네
따뜻한 어느봄날
한번 만날수 있길 기원 하면서
친구의 건강 잘 보살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