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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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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띠방 配慮를 읽고...
큰이서방 추천 0 조회 164 24.07.01 15:13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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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1 16:33

    첫댓글 🌼 큰이서방 선배님 !
    장마철 시작을 알리는 비소식과
    지금은 비는 그치고 땡볕에 한여름
    뜨거운 햇볕에 땀 주루룩 ....
    이브랑은 아직 아픈곳이 없어서
    잘 이해를 못 하지만 .... 급작스런 몸상태에
    크게 당황하셨을 선배님 ~
    이렇게라도 글을 접하니 조금 안심 이
    되옵니다 아무쪼록 약해지신 선배님 건강이
    최우선 이시니 완존 빠른
    정상 회복 되시길 기원 합니다
    오늘은 고향에 제사가 있어서
    코흘리게 친구 만나서 추어탕 에
    점심겸 낮술 쏘맥에
    커피까지 3차를 즐기고 있습니다
    선배님 ! 자랑이면 죄송 ~ 요 ㅎ

  • 작성자 24.07.01 17:25

    늘 관심으로 좋은 말씀 해주시는 이브랑님..
    나의 아픔은 큰病이 아니고
    결석이 빠져나왔기에 그냥 다 완전 해결 된 겁니다.
    그래서 건강 콘디션도 정상이고
    평소와 다름 없답니다.
    하여튼 ..
    고향에서 제사 잘 모시고 올라오시기 바랍니다.

  • 24.07.02 23:01

    @큰이서방 🌸 선배님 늘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언제일지는
    알수없는 시간 주어질때
    오프에서 뵙겠습니다
    지방 기차역 서울 가는 KTX
    기달리면서 흔적 꾹 남겨요

  • 작성자 24.07.02 21:29

    @이브랑 쪽지는 ...

  • 24.07.02 23:03

    @큰이서방 🌸 여행을 많이 다니시는
    선배님 ~ 짱 이십니당

  • 24.07.01 16:37

    형님!
    맘 편히 가지시는게 나의 건강에도
    좋아요♡
    절대 스트레스 받지말고
    안정 하셔야 되요♡
    내 한몸만 생각하시길 바래요^^
    형님!
    빨리 쾌차 하시길~

  • 작성자 24.07.01 17:16

    껌팔이 후배 방장님..
    내 건강은 아주 지극히 정상이고
    절대 스트레스 안 받고
    잘 마시고 잘 돌아다니고 있으니
    염려 붙들어 매시길..

  • 24.07.01 18:27

    큰이서방선배님 안녕하세요.
    배려에 관한 말씀 가슴에 새깁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길 돌아서 만난 선배님.
    항상 볼때마다 정감이 들었지요.
    속으로는 저도 선배님 연세가 되면 저렇게 정정하게 잘 할수 있을까? 하고요.ㅎ
    귀감이 됨을 명심하고 하루하루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아픈건 가끔 나태한 나 자신을 채찍질 한다고 생각하면 편할거 같습니다.
    무사히 쾌차하심을 감축드립니다.
    항상 건안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7.01 21:50

    유누 후배님..
    나의 게시 글을 읽는 사람들은
    껄끄럽게 생각하고..
    각자들의 입장에 따라서
    가시돋힌 글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듯 하나
    유뉴 후배님 역시
    모든 내용을 잘 알 수 있는 분인데도
    모든것을 이해하는듯
    진정성이 느껴지는 댓글에 감사를 드리는바...
    7월 첫 날 저녁시간 평안한 시간 되기 바랍니다.

  • 24.07.01 20:45

    큰이서방 선배님~~^^
    올리신 글을 읽고
    저의 작은위로가 아프실때
    위안이 되셨다니
    이또한 감사합니다 ~

    사람은 누구나
    아플때 마음이 약해지고
    또 따듯한 위로가 필요한듯하여

    짧은 위로를 드린건데
    이리
    크게 마음을 써주시니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건강관리
    잘 하셔서
    건강한 모습 뵙길 바랍니다

    편안한 저녁되시구요 ~^^

  • 작성자 24.07.01 21:57

    신레아 후배님..
    늘 진심이 느껴지는
    신레아님의 글의 흔적에 감사드려요.
    이런 저런 눈치 안 보고 ..
    소신대로 살아가는 분이란 느낌이 듭니다.
    7월 첫날의 밤도 벌써 10시가 다 돼갑니다.
    평안한 밤 되시고 ,,
    7월 한 달도 늘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 24.07.01 21:45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고 ...강조하지만 자신의 판단으로 자만심가득 건강을 뽑내지요 ㅎ 젊음 보다 이젠 부정할수 없는 늙어짐을 인정하면서 내몸을 내가 살살 달래며 살아가야하는 우리의 시절이 되어진거 같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오래 지켜보는 관계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다행히 축하 드려요 ㅎ

  • 작성자 24.07.01 22:02

    먼 동네까지 왕림 하셔서
    관심을 표명해주심에 감사를 느끼는바...
    뭔 축하 받을 일은 아니고..
    年式이 오래되면 ..
    어느 날 갑자기 ..
    이런 저런 아픔이 찾아 올 수 있다는 사실을..
    평안한 밤 되시고
    7월 한 달도 평안 하시길 ..

  • 24.07.02 11:08

    결석...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그 아품을 모르지요..
    병원에선 환자 취급도 않구요.
    잘 참고 잘 지내오셨내요
    축하합니다...

  • 작성자 24.07.02 21:06

    상수리님..
    아픔을 이해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진짜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를겁니다.
    생면 부지 인데도 염려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24.07.02 12:21

    큰이서방님 그런일이~
    수고하셨고 다행임니다
    항상 건강하신 모습으로 살고게시니
    걱정안하셔도 될꺼 갔아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7.02 21:09

    아..
    동망산님..
    뵌지도 오래되고 얼굴도 잊어 버릴것 같은데..
    똘망 똘망 모습이 선합니다.
    여행은 잘 하고 돌아오셨겠지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24.07.02 20:22

    큰이서방님!!
    다른 글들은 다 뒤져
    보면서도 이제서야
    찿아 읽어 봅니다
    워낙 참을성이 많은
    분이라 침착하게
    잘 견디어 백만원
    이상의 병원비를
    절약 할수있었던바
    고통의 댓가라 생각
    됩니다 보름남짓 견디기힘든 그무거운
    돌덩이도 빠졌으니
    아무 걱정마시고
    절약한 돈으로 분위기 좋은곳에가서
    술이나 한잔하면
    어떨가 싶소~!
    좋거나 말고나~!
    싫거나 말고나~!
    생각나면 콜 하슈~
    내가 할말은 여기까지 올시다.

  • 작성자 24.07.02 21:17

    7월 2일 새벽부터 참 바쁘게 보내다가
    조금전 귀가 해서 이리 답글 달아봅니다.
    안 좋은 일은 연속은 아니지만..
    그동안 원인도 모르게 아펐던
    아내가 담랑에 돌이 있음을 확인하고
    내일 수술을 하기 위해서 병원에 입원하고
    나는 친구 만나 술 한잔 하는 여유가 있어
    한 잔 하고 조금전 귀가 했답니다.
    거 ..술 한잔 하는거 어려운것도 아니고
    수일내로 기별 할 테니 그리아시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고요.

  • 24.07.02 21:47

    @큰이서방 이게 또 무슨일이오
    부인께서도 담석
    이라니 참 돌과 인연
    이 많은가 봅니다
    부인은 아파 쩔쩔매는데 친구만나
    술한잔 이라니 참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내가 조금전 올린글은 웃자고 한
    얘기이니 귀담아
    듣지마소 그리고
    이서방님 뜻에따라
    사진도 허산님 유통
    마진빼고 이만천원
    소방 발전 기금으로
    방금전 총무님계좌로 이체 했습니다
    늦은시간에 답글까지
    올려줘 고맙소이다
    편안밤 되시고 다음에 또 봅시다~

  • 24.07.02 23:08

    @큰이서방 🌸 선배님의 언니의 건강회복도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내일 수술 치료 . 걱정없이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

  • 작성자 24.07.03 09:33

    @허산님 그동안 알 수 없는 통증을..
    이번 건강검진시 다행이 발견되어서
    오늘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그리 어려운 수술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만 ..
    전신 마취를 한다는게..
    하여튼 하나님께서 다 하시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 작성자 24.07.03 09:35

    @이브랑 이브랑 후배님..
    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 24.07.03 09:41

    @큰이서방 큰이서방님!!
    걱정은 되시겠지만
    어려운 수술은 아닙니다
    수술은 잘되고
    잘 이겨내실 겁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좋은 수술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 24.07.03 09:48

    @큰이서방 🌸 단 한번도 뵌적도 없지만
    소띠라는 인연으로 좋은 힘 을
    얻습니다 이번엔 가장 가까운 동반자
    언니 의 건강을 위하여 화이팅 !
    함께 응원 드립니다 . ^.^ 방긋

  • 24.07.02 22:46

    큰이서방선배님,

    무슨 일이 이렇게 연달아 정신없이 휘돌아 치는지요?

    이십 년 전에 둘째형부께서도 담낭에 돌이 있어 수술을 하셨는데 다행히 잘 되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무척이나 돌 때문에 고생 많이 하셨을 겁니다.

    원인을 알았으니 조속히 수술이 잘되길 간곡히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24.07.03 09:37

    염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일들이
    아가야 후배님 염려로
    다 잘 될거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 24.07.03 07:32

    헐레벌떡 뒤늦게 뛰어와
    그간 의 사정을 알게 되고~

    늦게나마 정중하게
    위로와 격려말씀을 드립니다.

    큰이서방 친구님의 불편함이
    해결되시고 나서 다시
    아내분께서 또 병원신세를
    지게 되시는군요

    저희 가족중에도 그런경험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주 건강합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
    수술 잘받으시고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지난번 못다한 위로말씀까지 더해
    두 분 건강하시고 행복가득
    웃음꽃 피는 나날들 되시길요.

  • 작성자 24.07.03 09:42

    위로 받고자 글을 올린것도 아니고..
    다만 ..
    새여울님께서 어렵게 만든 자리에
    참석 할 수 없었던 변명(?)을 늘어놓다보니
    괜히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부담을 준것 같아 나 스스로 많이 미안했답니다.
    모임 날자가
    매월 마지막 토요일 우리 친구들 모임에 앞서기에
    꼭 참석을 하려고 했는데...
    하여튼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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