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쥐띠방 ☆ 12월 27일(수) 출석부 ❤️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성종1 추천 0 조회 191 23.12.27 05:5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2.27 06:39

    첫댓글 아침마다 좋은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눈도장^~^콕^~^
    찍고 갑니다

  • 작성자 23.12.27 09:32

    두눈이 있어 세상을 볼 수있음에 감사드리고,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고,

    황반변성에 걸려, 눈수술 해보니까, 새삼 눈의 중요성을 다시 느끼게 되더라구요~~

  • 23.12.27 06:39

    올해 전 너무 힘들었어요
    다 다 지나갈꺼라 위안하며

    결국
    모든것은 지나가는거 이므로..
    긍정의 마음으로 ..

  • 작성자 23.12.27 09:41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좋은일이 있으면, 나쁜일도 생기고.
    그 나쁜일이 도리어 좋은일이 되고.

    그러나 안 좋은일이 몇번 계속되다보면, 실의와 절망에 빠지기도 하고,

    그러나 인생사 계속 내리막길만 있겠어요, 내려갔다, 올라가기도 하죠.

    그러니까 힘들어도, 세상이 살만한 거겠죠.~

    유지님, 힘내시고

    내년 청룡의 해에는 올해보다 더 나은 인생길이 되기를 축원드립니다 ~~

  • 23.12.27 09:44

    @성종1 위로의글 감사합니다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세상만사 새옹지마라고 ㅎ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3.12.27 10:22

    @유지 즐겁고 복된 하루 되셔요 ~

  • 23.12.28 05:04

    수요일이네요
    이번주가 올해를
    마감한다지요.
    새해에는 우리쥐님들
    좋은일만 있기를 바라옵니다

  • 작성자 23.12.27 09:46

    그러네요.

    가는 세월 밧줄로 동여맬 수도,
    창고에 가두어 둘수도 없고,

    따라가자니, 아쉬움 남고,
    내가 세월을 데리고 다녀야 하는디.~

    오늘도 복된날 되시구~~

  • 23.12.27 07:05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성종님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작성자 23.12.27 09:55

    계묘년,
    토끼처럼 깡충깡충 뛰며,
    12월까지 달려왔는디,

    복주머니를 길에다 떨구고, 혼자서만 달려 왔네요.

    무얼 그리 바쁘다고, 흘리고 다니는지,

    아쉬워해야 맘만 상하고,
    그런 실수 안하도록 해야지요~

    만옥님, 토끼꼬리 같이 남은 날들
    마무리 잘 하셔요~

  • 23.12.27 07:41

    살아가는 내 주변 모두가 감사할것들 뿐이지요
    일단 눈떠서 친구님 출석부도 감사하구요
    매일매일이 감사하지요

  • 작성자 23.12.27 10:02

    두발이 있어 자유롭게
    가고 싶은곳 가고,

    뜨거운 가슴이 있어,
    세상의 즐거움을 느끼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보면, 세상에 감사할일 천지고,

    불만족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면, 불공평한 것 투성이고,

    선택은 나의 몫.

    갱자님, 그러니 힘들어도 감사하며 사는게 낫겠지요 ~~

  • 23.12.27 12:22

    @성종1 좋은글 감사합니다. 세상만사 내뜻데로 되지는 않지만요 자유롭게 살고는 싶어요

  • 23.12.27 08:08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면 자꾸 감사할일이 생긴다네요
    오늘 하루를 또선물 받으며
    감사한 하루를 시작하며 꽝 하고
    출석도장 찍습니다
    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12.27 10:11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루하루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다 즐겁고, 좋기만 하겠어요.

    그렇다고 짜증내고, 불평한다고, 안되는 일이 돠는것도 아니고,

    기왕에 내게 주어진 시간,

    긍정적으로 좋은맘 가지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살면
    하루가 즐거울텐데요~

    은빛 물결님, 함께해서
    감사합니당~~

  • 23.12.27 08:39

    감사합니다 성종1님... 출첵

  • 작성자 23.12.27 10:15

    걸을 수 있고,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함께 수다떨 수 있고,

    노희님, 이만하면
    감사하며, 세상 살만하쥬~

  • 23.12.27 09:17

    뭘 감사 할까 잠시 생각해보니
    23년도는 둘째딸 시집보낸거 남들처럼 시집도
    안가고 있음 속터쳐 아마도 전 싫은소리 했을겁니다 엄마 욕안하게 해줘서 감사하네요 ~~

  • 작성자 23.12.27 10:21

    수북님, 늦게나마
    둘째따님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일륜지 대사의 큰 일을 치루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내년 청룡의 해에는 더 좋은 일들만, 많이 생기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23.12.27 10:42

    저에게 주어진 모든것에 감사하며
    세상에 태어난것도 감사하고
    겸허한 하루 보내겠어요
    오늘이 귀빠진 날이라
    딸래미하고 하루종일 데이트하려구요

  • 작성자 23.12.27 11:00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혜영님, 해피버스데이.

    따님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셔요~~^^

  • 23.12.27 12:27

    태기산

  • 작성자 23.12.27 12:33

    나뭇가지, 바닥 하얗게 물들인 풍경이 보기좋네요~

    즐건 산행하시고,
    좋은 시간 보네세요~~

  • 23.12.27 13:21

    좋은글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12.27 16:04

    으뜸님, 고맙구요,

    요즈음에 약은 몇가지 먹고 있어도,
    더 심하지 않고, 현상 유지하니 감사하고,

    오늘도 여기저기 다닐 수 있음에 또한 감사하네요~

    오늘은 날이 좀 풀렸네요.

    걷기도 좋고, 주변에 있는 운동시설 이용하기도 좋구요~

    건강한 하루 되셔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