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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선 후보도 참석, 동남권 신공항 건설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복안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 새누리당 선대위 오늘 출범
박근혜 후보도 대구 방문
승인 2012.09.28
새누리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은 28일 오전 11시 박근혜 대선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대구시당 주호영(대구 수성을) 위원장과 경북도당 강석호(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 위원장은 이날 선대위원장과 각급 선거일꾼을 임명하고 12·19 대선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또 이날부터 시·도당 내에 선거를 총괄할 수 있는 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
강석호 경북도당 위원장은 “대구와 경북의 상생과 연말 대선 승리를 위해 시당과 도당의 합동 발대식을 개최하는 것”이라며 “지역에서의 새누리당 지지세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대구와 경북의 힘을 전국에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출범식에는 박근혜 대선 후보도 참석, 동남권 신공항 건설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복안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박 후보는 선대위 출범식 참석에 이어 이날 오후 서문시장을 방문, 서민경제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첫댓글 ㅇ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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