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허접해도 양해를 구합니다
정확한 해석은 아니고 말만 되게끔 할께요~~
그럼 고고
암을 유발하는 음식들
-SATAY-
사타이라고 바베큐같은 음식입니다.말레이시아 음식이구요
만약 당신이 사타이를 드신다면, 오이를 같이 드시는것을 잊지 마세요.
사타이랑 카본(화학용어이죠..카본이 모였더라)이랑 같이 먹게되면 암을 유발합니다.
하지만 다행히 오이에는 안티-카시노젠(암을 유발시키는 엘리먼트)이 있어서 중화됩니다.
그러니까 사타이를 먹을땐 오이도 함께...
-SHRIMP- 새우 그리고 비타민 C
만약 비타민 C를(알약같은거) 섭취하셨다면 절대 새우류를 드시지 마세요
먹게되면 수시간내에 독으로 (아세닉) 사망하실껍니다..
-돼지고기-....(메스껍네요 이부분..ㅡㅜ)
당신이 산 돼지고기에 벌레가 있나 함 볼까요?
많은 사람들이 '박쿳테'라는 돼지고기를 즐겨 먹지요..(저도 이건 첨 들어본다는)
혹시 코카콜라가 있으면 돼지고기위에다 부어보세요...
조금 후면 벌레들이 기어나오는걸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싱가폴에 있는 건강센터에서는 돼지고기를 먹었을때 무슨일이 생기는지 가르쳐주죠
돼지 몸에는 독(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새우젓하고 같이 먹죠), 벌레. 그리고 각종
병들.
물론 다른 동물들도 감염되어 있는경우도 있지만 , 돼지는 그 정도가 심하다라고
채식주의자들이 그러더군요.
돼지가 왜 이지경이냐...그 이유는 돼지가 먹는걸 너무 밝혀서...*-_-* 아무거나
먹기때문이래요. 뭘 먹냐면, 죽은 벌레, 벌레(worm), 썩은 ??(죄송), 배설물
자기자신것도 포함해서, 쓰레기, 그리고 다른 돼지...
감기는 오직 인간과 돼지가 공유하는 병이라는군요.
감기는 보통 여름때 우리(돼지도) 폐가 와서 살다가 좀 추워지면 활동한다네요.
보통 소세지에는 돼지 폐도 약간 들어가는데 먹게되면 감기에 걸리기 쉽겠죠.
돼지고기안에는 넘치는 히스타민, 아이미다졸(발음모르겠음)이 있는데 요것들은
가려움, 발화증세(?) 하여튼 안좋은 증세입니다...이부분에 전문용어가 많네요
하여튼 결론은 동맥경화등 매우 안좋습니다.
그리고 돼지 몸안에는 테이프 웜(벌레)이 있는데 돼지고기를 먹은 사람몸에서도
발견된다는군요...
돼지고기를 즐겨먹는 나라일수록 테이프 웜이 사람 몸에 있을 확률 또한 높구요.
얘네들은 보통 대장이나 소장에 사는데 다른부위에 영향을 미칠수도 있습니다
근데 어떤 단계(오래되면)에 이르면 고칠 수 없답니다.
영국과 캐나다에는 여섯명중에 한사람꼴로 이 벌레가 발견된다는군요.
많은 사람들은 별 증세가 없다고 하는데요, 만약 증세가 있다면 다른 방향, 즉
다른 병들로 고생을 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이 웜들은 세관검사(?)때 발견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샴푸-
샴푸에도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 존재합니다..
늦기전에 당신샴푸통 뒤쪽에 Sodium Laureth Sulfate (SLS)가 있나 보세요.
거의 모든 샴푸에 이게 들어가는데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싸지 때문이지요.
그런데 SLS는 보통 차고 땅바닥을 닦을때 쓰는거라서 매우 강력합니다...
그리고 이거 계속 쓰면 암걸리는것도 증명되었구요.
Vo5, Palmolive, Paul Mitchell, L'Oreal, the new Hemp Shampoo
위에 언급한 샴푸회사들도 SLS을 쓴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글쓴이도 샴푸회사에 전화를 해봤다는군요,,왜 쓰냐구
회사에서도 알고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안쓸수도 없다고 합니다
싸고 그게 있어야 만들수 있다고요.
콜케이트 치약에도 거품을 만들기 위해서 그 성분이 있습니다.
보고에 따르면 1980년대에는 암에 걸릴 확률은 8000분에 1이었는데
지금의 확률은 3분에 1로 매우 심각하답니다.
그러니까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라면-(주식인데....-_-;;)
모든 라면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라면을 먹을땐 최소한 3일거리를 두고 먹기를..
왜냐하면 사람이 몸안에 왁스를 치우는데는 보통 이틀정도 걸리기 때문입니다.
또 라면을 끊일때 서로 안붙는 이유가 왁스 코팅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나머진 예들이군요...
에구..처음하는 해석이라서.. 대충 무슨 뜻인지 이해하셨다면 다행이군요
막상 해석하려니 중간에 빼먹은것도 있고..
필요없다고 생각한 부분은 넘어갔습니다...-_-;;;(사실 몰랐잖아..-_-+)
첫댓글 ㅎ.. 잘읽었습니다.. 휴.. 위에 영어 글.. 하나도 몰랐는데.. 해석해 주시니.. 감사하네요.. ^^;;,,, (저도 이제.. 영어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는.. -_-^)
잘 읽었습니다ㅠ_ㅠ
해석감사합니다ㅠ_ㅠ..라면, 돼지고기, 샴푸에서 치약까지 -_-.. 정말 무섭군요
익혀먹는 돼지에서도 그 벌러지가 나온다는거죵?? 흐미....-..-;;;
와..몰랐던 사실덜...해석 감사합니다.
옛날에 들은말같은데 돼지고기는 잘만 익혀먹으면 괜찮다는거같아요.그러니 많은사람들이 여태 돼지고길먹죠.고기 먹는사람마다 벌레가 생긴다면 지금쯤 먹는사람없겟죠.몸에 벌레가 생겻다면 그건 완전히 익혀먹질않아서라생각됨.요리하실때 완전히(well done으로)익혀서 드세요.그럼 괜찮을겁니다.사람마다 틀릴지는 모르
잘 읽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오늘 쇼핑을 갔는데 샴푸랑 치약마다...SLS 이 있더군요...-_-;;; 어쩌란건지....
창포밖에 없다.. -_ㅠ
inflammation 을 발화증세라고 하신 것같은데 inflammation 은 염증이라는 뜻이랍니다. 가물거리는 기억에 의하면 arthritis 는 관절염, swelling 은 붓는 것, deposits of mucus in tendon and cartilage 는 힘줄과 연골에 점액같은 게 차는 거고... 류마티스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