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3RCDPn_MKLA?si=9Nl4B5Pt06HsrZ3J"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div data-ke-class="article"><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3RCDPn_MKLA?si=9Nl4B5Pt06HsrZ3J"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div></div><p><span data-ke-size="size18"><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희망이란 </span><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span></span><b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입니다.</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습니다.</span><br><span data-ke-size="size18"><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한 사람이 먼저 가고 </span><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span></span><b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었습니다.</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희망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span><b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도 생겨나는 것이 희망입니다.</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희망은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만 존재합니다.</span><b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희망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고,</span><b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희망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span><br><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실제로도 희망은 없습니다.</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저의 좌우명은 "내가 가므로서 길이 생긴다"입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쳤고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겪기도</span></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하였습니다 (이 말은 뻥일 것 같아요 죽어 보지도 않았는데 그쵸~~)</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제가 걸어온 길은 한 숨과 고통과 눈물이 얼룩진 길이 었습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한 숨을 편안한 긴 호흡으로</span></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고통을 이까짓것 하는 용기로</span></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눈물을 웃음으로 만들어 왔습니다.</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그것은 ...........</span></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어떤 경우든 나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머시마가 한 번 죽지 두 번 죽나"하는 오기와</span></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화급한 성격이 만들어 낸 추진력이 있었기에 가능 한 것이었고</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잘못된 것이 있으면 바로 사과를 하였고</span></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잘못된 길을 걸은 것을 알며는 손해를 보았다 하여도 </span></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과감하게 돌아 나올 수 있었던 용기가 있었습니다.</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ef2;" data-ke-size="size18">나는 곰팅이입니다.</span></p><p><span data-ke-size="size18">그렇기에 내가 걸어 가는 길은</span></p><p><span data-ke-size="size18">엉뚱하기도 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은 길을 걸어 갈 수가 있었고</span></p><p><span data-ke-size="size18">그 어떤일이 닥쳐와도 까짓것! 하며 길을 만들어 갈 수가 있었습니다.</span></p><p> </p><p><span data-ke-size="size18">오늘도 나는 길을 만들며 걸어 가고 있습니다.</span></p><p><span data-ke-size="size18">내 뒤에 오시는 누군가를 위해서</span></p><p><span data-ke-size="size18">희망이 나를 버리는 것이 아닌 자신이 희망을 버린다는 것을</span></p><p><span data-ke-size="size18">마음에 새기면서 나의 길 나의 희망을 꼭 움켜쥐면서 걸어 갑니다.</span></p><p> </p><p><span data-ke-size="size18">나만의 길</span></p><p><span data-ke-size="size18">곰팅이의 길을................</span></p><p> </p><p><span data-ke-size="size18">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 4월을 보내며 장미의 계절인 5월을 맞이 하는</span></p><p><span data-ke-size="size18">한 주 입니다.</span></p><p><span data-ke-size="size18">상큼함한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는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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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하주차장에서 나오다 브레이크 꾸욱 하마터면 차사고 날뻔했다 휴우 ~~ 한숨돌리고 차분하게 운전하여 현장에 도착하니 머리가 띵 힘은 하나도 없고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일하니 너 힘들었나보다 저녁에 사우나 불가마 에가서 땀을 흠뿍 빼니 좀 낳아지는것같다 박회장 덕분에 마음도 훈훈 내일부터 기분이 더욱더 좋아지겠지요~~^^
첫댓글 아침부터
추적추적 빗소리에 억수로
우울하면서~~
그래도 행운이 함께하는
월욜을 힘차게 달려요!!!
열심히 사는 모습이 좋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서울도 비가온다더니
날씨가 개이네요.
출석합니다.
좋은날 행복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화려했던 사월이 갑니다
누구가 사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했을까여 우리네 인생두 그렇게
소리없이 흘러갑니다
더 화려한 오월이 오고 있네요
선배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행복한날
되시길요 ~~
선배 님도 행복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글도 좋고 노래도 좋고
한참을 머뭅니다 ^^
늘 좋은 날이 함께 하소서
가는. 4. 월 의 아쉬움이 있기에
계절 의 여욍. 5 월이
도래하는 것처럼. 우리네 인생도
더 낳은. 내일을 위해
건강을 위해go go
ㅎㅎ 늘 노래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삶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별탈없이 잘 지나가겠지
하는 희망속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런 희망으로 오늘을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닭방 분위기가 훈훈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특히 해방둥이 친구들의 활기참에.
나 또한 힘이 나네요~^^
선배 님들이 계시기이 행복합니다^^
서울,,제가 사는 이곳은 햇빛이 쨍쨍~~
오늘도 모두모두 무탈한 즐거운 날이 되시기를요^^*
여긴 비가 마니 왔어요 지금은 가랑비가 내리지만 ㅎㅎㅎ
오늘 지하주차장에서 나오다 브레이크 꾸욱
하마터면 차사고 날뻔했다
휴우 ~~
한숨돌리고 차분하게 운전하여 현장에 도착하니
머리가 띵
힘은 하나도 없고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일하니
너 힘들었나보다
저녁에 사우나 불가마 에가서 땀을 흠뿍 빼니
좀 낳아지는것같다
박회장 덕분에 마음도 훈훈
내일부터 기분이 더욱더 좋아지겠지요~~^^
안전사고 늘 조심하여야 합니다
하인리의 법칙 아시죠 조심에 조심을 하시기 바래요
그래도 아무 사고가 없었다나 다행입니다.
나는 오른쪽 눈 두번이나 집었답니다 ㅎㅎ
사고가 나면 꼭 눈이 찍어지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
늘 좋은날이 함께 하길 바래요 친구님^^
희망을 안고 살면 입꼬리가 올라가고 기분도 좋아지죠
그렇나요 늘 입꼬리가 올라가는 삶이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