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제가 순창쪽에 내려온지도 어언 6개월이 되어가네요...
회사일때문에 지방으로 출장을 와 있지만....너무 외롭네요...
주변에 보이는건 산과 논뿐이고....마땅히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너무도 없다는...ㅠ.ㅠ
그동안 일에 치이다보니 동호회활동에 소홀햇다는것을 느끼네욤....
동호회 활동에 뜸하다 보니 신입분들도 많이 들어 오시고 한것 갔네욤.
이제는 일이 조금은 한가해져서 가끔이라도 카페에 들어올려고 하는데 그것마져도
제가 잘 할수 있으려나 몰르겟네요...
동호회 활동이 너무 뜸해서 죄송합니다~~~ㅠ.ㅠ
앞으로 가끔씩이라도 바람이가 살아있다는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살아있구나~ ㅎㅎㅎ ^^
그럼요..잘살아는 있는데 여기서 도닦는 느낌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