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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닭띠동우회 인천 송도에서^^
박희정 추천 0 조회 339 24.05.02 04:0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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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2 06:49

    첫댓글 신나는 음악들으며
    직접 못간 머찐곳 눈요기 하면서
    아침을 열어봅니다!!

    벙개가 좋긴 좋군요~~

    그대는 장미
    장미 한송이~~^^

    모두모두
    우리 젊게 살아요!!!홧팅

  • 24.05.02 11:13

    즐거운 한때를 보내면서도 늘 마음 한 구석에 느끼는 미안한 마음, 다음에는 꼭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24.05.02 11:15

    @리노정 음마야
    선배님~~
    미안한맘이라
    하시면
    몸둘바를~~^
    다음엔 꼭 함께
    하겠읍니다!!

  • 작성자 24.05.02 11:21

    더 멋진 곳으로 여행 갈때
    멋지게 신나게 즐겁게 시간 보내도록해요^^

  • 24.05.02 11:28

    @박희정

  • 24.05.02 07:38

    회원들 행기시느라
    수고많이 했어요
    고마워요~

  • 24.05.02 10:54

    수고는 요?
    오히려 먼길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5.02 11:22

    가삼한 마음을 전합니다^^

  • 24.05.02 07:55

    번개팅 하일라이트인
    야경을 못보고 와서 아쉽고 죄송합니다
    금송님이 해외여행 도착후 바로 인천 오셔서 컨디션 다운~~ 피곤해 하셔서
    일찍 나오게 되었어요
    야경 사진으로나마
    휘황찬란한 빛의 예술 걸작품 즐감했습니다
    리노정님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 24.05.02 08:39

    수고는 무얼요? 오히려 제가 사는 곳을 소개할 수 있는기회를 주셔서 제가
    고마워해야죠

  • 작성자 24.05.02 11:22

    함께 한 시간이 즐어웠기에 괘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4.05.02 08:26

    여독을 잊은 채 달려간건
    다시는 오지않을 이 시간들과 같이 하고픈.보고싶은. 우리님들 때문였지요

    만나서 반가웠고 행복했습니다. 회장님 잘 가셨다니 안심합니다.
    행복의 5월~! 사랑하는 짝 만나시길....
    늘 고맙습니다

  • 24.05.02 08:36

    닭띠방 모임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애정을
    가졌으면 해외 여행 입국날
    모임에 참석하겠습니까?
    금송님의 열의에 탄복하였습니다.
    그리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24.05.02 09:07

    선배님 여행후 바로 오신거였군요.
    어쩐지 피곤해 보였더라구요.
    선배님의 열의에 지금의 닭방도
    이어나가리라 생각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24.05.02 18:07

    그저 감사의 마음만 전할 뿐입니다
    편안한 휴식을 취하시면서
    피로를 푸시길 바랍니다^^

  • 24.05.02 08:27

    친목의 본질은
    인연으로부터 출발한다고
    여겨집니다.
    인연을 맺고 자주 만나
    대화하다 보면 서로를 좀
    더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번개팅을
    갖는 것은 회원들의
    결속력을 증진시키고
    친목을 다지는데 도움이
    되리라고 여겨집니다.

  • 작성자 24.05.02 11:24

    선배 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24.05.02 09:05

    긴말이 필요없을듯요
    엄지척~~~!!

  • 24.05.02 10:56

    감사합니다.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24.05.02 11:25

    병주 친도 엄지 척이다 ㅎㅎㅎㅎㅎㅎ

  • 24.05.02 09:56

    번개를 자주 맞아 봅시다요~~~

  • 24.05.02 11:03

    가라사대, 쇠는 두드릴수록
    강해지고 닭님들은 번개를
    맞을수록 친해지는
    법이라오.

  • 작성자 24.05.02 11:25

    그렇게 하입시다 부산서 함 때릴까 ㅎㅎㅎㅎㅎ

  • 24.05.02 10:31

    짧은시간에 많이도 올렸네요.
    올리느라고 수고 했습니다.
    무탈한 오늘이 되시구요.

  • 24.05.02 11:00

    지나간 어제의 일들은 좋은
    추억으로로 남기시고
    새롭게 하루를 줄발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5.02 11:25

    선배 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24.05.02 23:27

    망중한님~
    제가 지금 컴으로 사진을 보고 있는 데여..
    사진이 어찌나 큰지 장수가 빨리 빨리 넘어 가지를 않아요~~
    댓글 빨리 달고 싶은디~~그거이 넘 느리 사진이 떠서,,
    장수도 많고 크기 싸이즈고 크고..지금 시간은 자꾸 자정으로 가는디...말임다 ㅎ

  • 24.05.02 21:10

    엉거주춤한 자세로 많이 담았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았는 데 식후의 풍시마가 완전 반전
    아직도 냄새가 풀풀 나는 듯
    저는 아직도얼굴 빛이 노랗게 떴습니다

  • 24.05.02 21:19

    세상에
    뻥이 아니고
    사실???
    부울경에서는
    머째이 신사인데
    도대체 이해불가!!^
    앞으로
    곰팅이 말고
    빵구재이 회장님으로 부르소서!!!^

  • 작성자 24.05.02 23:04

    뭉디 같은 말이네요 하얗기만 하더라 뭐~~

  • 24.05.02 23:29

    회장님~~
    순간 반짝 모임,,
    사진을 넘 멋지게 찍으셨네여~~
    좋은 추억이 되겠지요ㅎ
    바쁜 여정에 함께 해주시고
    멋진 추억도 담아 주시어 고맙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요~~```

  • 작성자 24.05.03 07:21

    선배님과 함께 한 시간들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 24.05.03 08:41

    뭐가 그리 바쁜지 이제 봅니다
    5,1일 번개 우리님들 방가웠어요
    눈도 임도 즐거웠고 같이 함께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읍니다
    가금씩 번개 모임 좋겠읍니다
    리오정님 수고 많이 하시고
    우리님들도 먼길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 24.05.03 09:19

    초대에 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어야 회원들의
    유대관계가 더욱 깊어
    지리라 여겨집니다.
    저도 앞으로 이런 번개
    모임을 자주 갖도록 건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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