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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카페 게시글
■ 자 유 게 시 판 [끼적임] 저에게도 안티라는게 있군요.
CEOMind 추천 0 조회 1,673 07.03.14 01:1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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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14 02:18

    첫댓글 뭐, 그런 걸 신경쓰고 그러시나 ㅋㅋ. happy whiteday~

  • 07.03.14 08:29

    혹시 서*대?

  • 07.03.14 09:59

    깡입니다!! 인생! 무너지지 마세요.정당한 비판에는 귀를 기울여야겠지만 감정 배설인 비난은 '즐-'때리시길!

  • 07.03.14 11:38

    엉? 저 맨 윗분은 당분간 근신하고 출입자제하겠다던 simple life님 아니신지? -_-;;

  • 07.03.14 13:00

    반갑습니다. 근신 끝났습니다ㅋㅋ

  • 07.03.14 18:20

    인터넷 공간이라는 게 익명성이 전제되고, 누구나 쉽게 '댓글'을 적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막말을 하는 분들이 간혹 있는 것 같습니다. 당하는 입장에서는 억울하지만 그게 콤플렉스의 표현이라는 점을 생각한다는 글을 적는 분들이 안스럽기도 하네요. 아는 친구 중 연예인을 하던 친구가 있는데 댓글때문에 참 상처 많이 받더군요. 나야 무심히 욕을 적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큰 상처가 되는 것 같습니다. 부디 아랑카페에서는 함부로 뱉는 말로 상처를 주는 분들이 없으셨으면 하네요. 힘내세요~~

  • 07.03.14 21:26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한 바 있습니다. (똑같다고 할 순 없지만, 제 기사에 달린 안티성 댓글로 고민했던 적이..^^) 모든 사람에게 사랑 받길 원하는 건 어쩌면 욕심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 것. 당연한 이치인데, 늘 잊고 살 때가 많네요. 님을 비판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옹호하는 분들도 계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힘내세요.

  • 07.03.15 02:12

    힘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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