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주님, 항암 치료가 최대효과를 발휘되도록 당신을 앙망합니다. 예나를 강화하시고 부축하소서! 모든 시련을 잘 견디고 통과할 수 있도록 은혜를 간구합니다. 형제님과자매님을 공급하시고 힘을 더하소서! 주님의 넘치는 공급이 필요합니다! 병원근처에 합당한 거처도 주시기 원합니다. 주님 모든 상황을 올려드립니다! 몸 안의 지체의 필요를 기억하소서!
오! 주예수님 혹. 급속히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모든 경우와 환경을 아시는 주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만 사랑하겠습니다..산 떡이시며 우리의 필요의 치료이신 주님 절대적으로 당신만을 신뢰하며 우리의 온존재을 구석구석 숨기는 방이 없이 열어드립니다. 활짝열어 드림으로 당신이온존재을 채우며 점유되고 적셔지길 두손높이 하늘로 향하여 당신을 바라봅니다..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268) It is well with my soul! It is well, It is well with my soul! Oh, Lord! Jesus! Whatever you say,we will do it. We can just say I love you. Lord, be with my brother's family. Amen!
우리 누림이가 작년에 랜디와 한국에 갔을 때 성훈 형제님 가정의 접대를 받고 와서는 너무나 사랑스런 가정이라고 이야기 한 것이 생각납니다. 얼마나 신실하게 주님을 섬겨온 가정인지 주께서 아십니다. 꿋꿋하고 영 안에 강건하게 이 환경을 통과하실 줄 믿고 몸 안에서 격려드립니다. 예나의 몸의 암세포가 갑자기 사라지기를 오늘 새벽에 모인 성도들과 기도드렸습니다. 오! 주여~ 다만 이 환경을 통하여 주께서 하실 일을 하시고 영광과 지혜를 공중 권세 잡은 자에게 드러내소서~! 아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예나가 대견스럽게도 씩씩하게 잘 견디고 있더군요. 어제 저희집에서 하룻밤 같이 지냈는데 그래도 먹을 것을 찾는 거 보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성훈형제님 부부도 몸의 기도에 감사하며 견고하게 그분만을 주목하는 모습이 저희 가정에겐 큰 감상이었습니다.
첫댓글 주님, 항암 치료가 최대효과를 발휘되도록 당신을 앙망합니다.
예나를 강화하시고 부축하소서! 모든 시련을 잘 견디고 통과할 수 있도록 은혜를 간구합니다.
형제님과자매님을 공급하시고 힘을 더하소서! 주님의 넘치는 공급이 필요합니다!
병원근처에 합당한 거처도 주시기 원합니다. 주님 모든 상황을 올려드립니다!
몸 안의 지체의 필요를 기억하소서!
주 예수님 우리의 거처 되시니 (시l90;1)그에게 피해 안식과 평강 얻으시길 기도 합니다. 여호와 이레되신 그분이 모든 것 예비하실테니 이기는 생명의 역사가 계속 있으시길----저는 누가복음 18장1-7로 함께 기도합니다 주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주 예수님.. 주님은 기도 가운데 항상 응답하시는 주님이십니다. 예나를 만져주시고, 힘들어하지 않게하소서. 부모의 마음을 위로하소서. 합당한 거처가 있게 하소서. 치료기간이 단축되게 하소서
이게 쉬운것 같아도 쉽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그러나 주님의 은혜로 이 모든 과정을 잘 통과하리라 믿습니다. 점점 더 병세가 호전되고 기력을 회복할것입니다...아멘
오! 주예수님 혹. 급속히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모든 경우와 환경을 아시는 주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만 사랑하겠습니다..산 떡이시며 우리의 필요의 치료이신 주님 절대적으로 당신만을 신뢰하며 우리의 온존재을 구석구석 숨기는 방이 없이 열어드립니다. 활짝열어 드림으로 당신이온존재을 채우며 점유되고 적셔지길 두손높이 하늘로 향하여 당신을 바라봅니다..
아멘.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시는 주님, 부활이시며 생명이신 주님, "의외로 급속히 사라지는 사례"를 또한번 일으키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을 앙망하며 의지합니다. 아멘.
주 예수님! 형제님 자매님 그리고 예나를 눈동자 같이 지켜 주소서! 아멘! 은혜와 평강의 주님을 더 누립니다 아멘!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268)
It is well with my soul! It is well, It is well with my soul! Oh, Lord! Jesus! Whatever you say,we will do it. We can just say I love you. Lord, be with my brother's family. Amen!
우리 누림이가 작년에 랜디와 한국에 갔을 때 성훈 형제님 가정의 접대를 받고 와서는 너무나 사랑스런 가정이라고 이야기 한 것이 생각납니다. 얼마나 신실하게 주님을 섬겨온 가정인지 주께서 아십니다. 꿋꿋하고 영 안에 강건하게 이 환경을 통과하실 줄 믿고 몸 안에서 격려드립니다. 예나의 몸의 암세포가 갑자기 사라지기를 오늘 새벽에 모인 성도들과 기도드렸습니다. 오! 주여~ 다만 이 환경을 통하여 주께서 하실 일을 하시고 영광과 지혜를 공중 권세 잡은 자에게 드러내소서~! 아멘~
아멘! 예나의 몸의 암세포가 갑자기 사라지게 하소서!
주님의 역사를 신뢰합니다.
또한 부모들도 깨어 있도록 지치지 않도록 지켜 주시며
병원 근처에 합당한 임시 거처가 정해 지도록 세밀하게 돌보아 주시기를 주님께 간구합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예나가 대견스럽게도 씩씩하게 잘 견디고 있더군요.
어제 저희집에서 하룻밤 같이 지냈는데 그래도 먹을 것을 찾는 거 보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성훈형제님 부부도 몸의 기도에 감사하며 견고하게 그분만을 주목하는 모습이 저희 가정에겐 큰 감상이었습니다.
아멘! 곽자매 집에서 어제 머물렀군요~
주님께서 예나 가정 모두를 세밀하게 돌보아 주시기를 또한번 간구합니다.
주님!! 예나와 형제님과 자매님을 지켜주셔요... 피곤치않도록 은혜위에 은혜를 부워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