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이렇게 흔들리는것은 자업자득 인과응보라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럽문제로 걱정하는 목소리 잘되었다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벌어진 일입니다 이 일을 해결하려는 세력이 나오고 있다는건 우려도 있고 환영하기도 합니다 중러의 행동들은 두국가만의 행동이 아닐것입니다 지지세력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 오히려 무릎을 꿀고 요청했을것입니다 속도를 낼수 있는건 아무런 장벽이 없다는것이며 거침이 없다는것은 적극적인 요청이 있어 가능한 일일것입니다 얼마나 평화적이며 인류공동체를 회복할수 있을지 두고 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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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리더십 위기 맞은 美..오바마 '아시아 중시' 전략 수정하나
연합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