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창골산 봉서방
 
 
 
카페 게시글
교제………창골산휴게실 스크랩 [★★]; ■ [성경지도] 요단강, 갈릴리 호수, 사해바다. &, ● 예루살렘 성전도, * 사도 바울의 여행지도, * 7교회 배치도..
한라산 추천 0 조회 232 15.09.27 07:10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 요단강, 갈릴리 호수, 사해바다:
요단강은; 발원지헤르몬산으로부터, 사해까지의 직선거리가; 대략 130㎞이며,

갈릴리 호수에서, 사해까지는; 약 96㎞이다.

그러나, 전체 길이는; 하류굴곡 때문에, 무려 320㎞가; 넘는다.

갈릴리 호수에서, 사해까지의, 은; 약 30m, 깊이는; 1-3m 정도이다.

초봄에, 가; 많이 내리면, 은; 더 넓어지지만, 어느 곳에서도, 가; 다닐 수 없다.

강폭이; 고, 수심이; 다보니까, 걸어서 건널 수 있는, 여울목이; 60여 이나, 된다.

성서시대에는, 요단강에, 도; 없고, 다리도; 없었기 때문에,

이들 여울목들이; 전략상 중요위치가 되었을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요단강은; 지중해보다 낮은 곳에서 흐르고 있고, 낙차도; 해서, 흐름이; 하다.

요단강은; 해면보다, 약 210m 정도 낮은 갈릴리 호수에서,

해면보다 약 398m낮은 사해로; 흐르기 때문에,

갈릴리 호수에서, 사해까지의 낙차가; 무려 188m나; 되며,

1㎞당 평균 낙차도; 약 2m나, 된다.

갈릴리 호수는; 북쪽 헤르몬 에서 발원하여 흘러 들어오는, 을; 받아, 넓은 호수를 이루고 있으면서, 넘치는 을; 요단강을; 통해서, 사해로; 흘러 보낸다.

현재 이스라엘은; 갈릴리 호수을; 퍼 올려, 다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을 만큼,

아주 중요수자원이다.


사해도; 한 때는, 죽음호수로 알려져 있었지만, 지금은; 중요자원보고로 각광을; 받고 있다. '염해' 또는, '롯의 바다'로, 불렸던, 사해는; 큰 호수로써, 지중해보다, 무려 398m낮은 위치하고 있고, 한번 유입은; 빠져나가지 못하는 곳이며, 유입되는 이; 매일 7백만 톤에 이르지만, 요단 계곡뜨거운 열기증발시키는,

 도; 그에 못지 않아서, 호수 안팎에는, 많은 소금 덩어리가; 형성되어 있고,

염도가; 보통 바다5배가 넘는, 25%나; 되는 이다.

사해는; 많은 양의 소금뿐 아니라, 유황과, 질산 성분의 물질들이; 많이 녹아 있고, 비누와, 비료원료가 되는, 포타슘매장량은; 전세계100년간 쓰고도 남을 이라고 한다. 따라서, 사해 주변에는 사해에서 광물질을 뽑아내는 공장들이; 들어서 있다.

 

또, 사해은; 피부병치료하는 효과가 뛰어나고, 이곳의 진흙은 피부미용과, 신경통에, 아주 좋으며, 산소이; 지중해보다 15%나 더 많고, 또, 기후가; 건조해서, 호흡기 질환 치료에, 아주 좋은 곳으로, 소문이; 나, 있다.

따라서, 사해 근처에는, 이런 질병들을 치료하는, 특수 병원들이; 들어서, 있다.

 

 

 

 

예루살렘 성전도(聖殿圖):

 

 

예루살렘 성전도:
남쪽(좌측아래)의 건물이; 왕실행각이고, 동쪽(우측)의 건물이; 솔로몬 행각이다. 초대교회가 모인 장소가; 바로, 솔로몬행각이었다. 서쪽(좌측)의 행각은; 랍비들이 그들의 제자들을 가르쳤던 곳이다. 북쪽안토니아 요새에는, 로마군이; 주둔하였고, 총독관저도; 그곳에, 있었다. 행각 안쪽마당이; 이방인들의 출입이; 허락이었고, 안쪽성전 영내에는, 들어갈 수; 없었다. 동쪽 성전 영내로 들어가는 입구가; 미문이다. 미문 안쪽 마당에는, 이스라엘 여성들에게, 출입이; 허락이었다. 그리고, 그 안쪽, 성전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니가노(Nicanor) 문이며, 입구로 통하는, 돌계단이; 있었다. 이스라엘 남성들(13세 이상)과, 제사장들에게, 출입이; 허락이었다. 그러나, 이스라엘남성들이라도, 제사장들 이외에는, 번제단이 있는, 안쪽 마당으로는, 들어갈 수; 없었다. 번제단 안쪽에 있는, 건물은; 성소와, 지성소가; 있는, 건물로, 두꺼운 휘장이; 두 을; 나누어놓고, 있었다. 지성소에는, 법궤가; 놓여 있었는데, 대제사장이; 일년 차례 속죄일에만, 출입하였다. 성소에는, 진설병과, 금촛대. 그리고, 분향단이; 놓여, 있었다.

 

 

 

 

예수께서 체포되어 처형되기까지의 행로:
금요일 밤(우리 시간으로는 목요일 밤) 초저녁에,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식사를 마치신, 예수는; 성전 뜰을; 지나, 겟세마네 동산으로 가신다. 그곳에서 기도하신 후에, 체포되시어, 가야바저택으로 끌러와 심문을; 받고, 공회의원들 앞에서, 심문을 받으신다. 새벽 녘에, 총독 빌라도에게; 끌려가, 1차 심문을; 받고, 이어, 헤롯 안디바에게, 심문을; 받으셨으며, 다시 빌라도에게; 보내어져, 그곳에서, 십자가 을; 언도받고, 채찍에 맞으신 후, 골고다에서, 금요일 아침 9시경에, 못박히셨다. 이후, 6시간 정도를; 십자가에 매달려 계셨으며, 오후 3시경 저녁 희생제사를 바치는, 바로. 그 시간에, 운명하셨다.

 

 

 

 

 

바울 일행의 선교여행 지도:


 

 

 

제1차 선교여정: (1)가는 길: 수리아 안디옥(13:1-3)→ 실루기아(13:4)→ 살라미(13:5)→ 바보(13: 6-12)→ 버가(13:13)→ 비시디아 안디옥(13:14-50)→ 이고니온(13:51-14:5)→ 루스드라(14:6-21)→ 더베(14:20-21)→ (2)돌아오는 길: 더베루스드이고니온(14:21-23)→ 비시디아 안디옥 버가(14:24-25)→ 아달리야(14:25)→ 수리아 안디옥.(14:26-28)

제2차 선교여정: (1)가는 길: 수리아길리기아(15:41)→ 더베(16:1)→ 루스드라(16:1-3)→ 여러 (16: 4-5)→ 브루기아(16:6)→ 갈라디아(16:6)→ 무시아(16:7)→ 드로아(16:8-10)→ 사모드라게(16:11)→ 네압볼리(16:11)→ 빌립보(16:12-40)→ 암비볼리(17:1)→ 아볼로니아(17:1)→ 데살로니가(17:1-9)→ 베뢰아(17:10-13)→ 아덴(17:14-34)→ 고린도(18: 1-17)→

(2)돌아오는 길: 고린도겐그레아(18:18)→ 에베소(18:19-21)→ 가이사랴(18:22)→ 수리아 안디옥.(18:22)

제3차 선교여정: (1)가는 길: 갈라디아, 브루기아 지방(18:23)→ 에베소(19:1-41)→ 마게도냐(20:1)→ 헬라(20:2-3)→

(2)돌아오는 길: 헬라빌립보(20:6)→ 드로아(20:6-12)→ 앗소(20:13-14)→ 미둘레네(20: 14)→ 기오(20:15)→ 사모(20:15)→ 밀레도(20:15-38)→ 고스(21:1)→ 로도(21:1)→ 바다라(21:1)→ 두로(21:2-6)→ 돌레마이(21:7)→ 가이사랴(21:8-14)→ 예루살렘.(

21:15-16)

 

 

 

소아시아 일곱교회의 배치도:

 

교회는; 약 80KM 정도씩 떨어져서, 소아시아 지방에, 말발굽 모양으로, 위치하고; 있으며,

시계 바늘 돌아가는 방향으로, 에베소는; 8시 방향에, 서머나는; 10시 방향에, 버가모는; 11시 방향에,

두아디라는; 12시 방향에, 사데는; 2시 방향에, 빌라델비아는; 3시 방향에, 라오디게아는; 4시 방향에,

위치하고; 있다.

이들 일곱 도시는; 지리적으로, 일곱 지역을 도는, 우편물 센터였을 것으로, 보인다.

 


 

 

 

 

 

 

 

 

 

 

 

 

 

 

 

 

 

 

 

 

 

 

 

 

 

 

 

 

cafe.daum.net/Capellmeister/AMZM/327   

2007.08.20. 10:54 Schola Cantorum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