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9 월요일 :물에 잠겨진 신발장들/검은색깔의 돌들......)

(7/9 월요일) 1. 내가 길을 가는데 카메라 같은것이 있다.. -길 40 44 .. 카메라 18 20 23 29 중 동일끝수 동형수중 보시고요   나는 그곳을 지나가야 하는데 카메라가 나를 선별하여 통과를 안시켜서,어둡고 습한곳으로 돌아다닌다..그곳(어둡고 습한곳) 카메라는 나를 통과시켜준다..그러니 내신발이 떨어져서 너덜거린다.(7 9  37중 보시고요 ).반쯤 물에 잠겨진(4) 신발장들이(21,28) 신발가게(12)처럼 전시되어 있다..버려진 신발(새신발은 없음)을 내발에 맞는것을 골라서 신는다..그러니 나는 학교에 어쩌다 한번씩 간다(가끔 학교가는 학생18)..무엇인가가 나를 조종했다.........(조종자,떨어진 신발,갈수없는길)  -학교중에 초중고등학교 인지 보시고요 2. 꿈속에서 꿈얘기를 한다... (장면바뀜)돌들이(5 18 44중 보시고요 ) 사이사이 깔려있는곳이 있고,가운데는 갈라져서 틈이 있고,왼쪽은 검은색깔(3끝 보시고요 )의 돌로 색이 칠해져 있고,내가 그길을 깡총깡총 뛰면서 간다(격번 인지 칸튀기인지 보시고요 )(징검다리 같기도 하다)..검은색깔의 페인트(아스팔트공사시 사용하는 검은것 같은것...)가 내 발목에 뭍는다..(4 7 16중 보시고요 )   뭍은것을 띄어내니 검정색 반창고 같은것이 뚝뚝 떨어져서 깨끗하게 떨어진다(띄어낸것이 검정색 반창고 라고 한다...)......오른쪽은 일반 돌들 처럼 쫙 깔려 있는것 같다......검정색깔의돌위를 깡총깡총 뛸때,그 돌들위에 아주멋있는(고급스러운)커피잔,접시,숫가락 등 혼수 장만할때 하는 그릇종류들이 (30)쫙 깔려있는데,내가 뛰니깐 약간은 검정색이 묻고,약간은 안묻는다(반정도는 묻었고,반정도는 안묻은것 같다)............ 검정색 3끝수 중 3 13 23 43중 .. 한두수 ?????? 3. 큰집이 우리집이라고 하는데,(19)어떤 모르는 사람들이(33 21중 보시고요 ) 이걸로 해라 저걸로 해라 하면서,자꾸 견적을 내어준다(집공사를 하는것 같다)...견적을 내어주는 사람중에(일하는 사람들중) 병따개를 달라고 해서,냉장고(18 38) 옆에 붙여 놓았는데 못보았냐고 하면서,오프너 1개를 내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