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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소통광장 Re:기독교의 에덴동산과 신시/ 신교총화 보충
오종현 추천 1 조회 129 14.08.28 21:1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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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8 22:08

    첫댓글 하느님부처님의 화신 자하도인 : 이란 표현은 신격화의 대표적 표현이네요. 말 그대로 도인중 한 사람일 뿐이죠.

  • 작성자 14.08.29 10:06

    도인중의 한 사람인가 아니면 그야말로 하느님부처님의 화신인가는
    범인들이 어찌 알겠습니까.

  • 14.08.29 11:28

    @오종현 일단, 하느님과 부처님은 같지 않고, 그가 하느님의 화신이었다면 그리고 현재도 도인으로 여동빈과 함께 노닌다면 그곳이 신시라는 말로 지상세계는 홍익인세가 이루어졌을텐데 현실은 아니므로 여러 도인중 한명 이라는 말입니다. 자하도인이 하느님의 화신이라면 첫째, 대광휘가 있어야 하며, 둘째, 천부삼인을 가졌어야 하며, 셋째, 주오사가 가능해야 합니다. 그런 기록이 있나요? 현재 살아계실테니 보여주실 수 있을텐데 은거하셨다는 말 자체가 하느님의 화신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석가모니도 위 세가지는 없었쬬. 그래서 그도 도인중 한명일 뿐입니다.

  • 작성자 14.08.29 13:21

    @홍익인세 잘못된 잣대(판단기준)는 아닌지요

    하느님부처님은 인간세계에 아무런 말도 없이 오고 가신다 하셨지요.
    신선같이 오고 가신다고 하셨으니 범인들은 모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 14.08.29 18:02

    @오종현 사람도 영이 있어 마음대로 왔다갔다 한다고 믿지요! 요는 객관성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지요! 문학적인 것이아닌!

  • 작성자 14.08.29 21:05

    @은하미리내 그 말씀 충분히 알겠습니다.
    그 객관성이라는 것은 주관적인 것에서 출발합니다.
    주관들 가운데 잘못 배운 개인들이 주관이 있으면 서로 통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름대로 정도를 알고 정의를 알고 있기에 그 곳에서 뜻을 하나로 맞춰 낼 수가 있지요.

    걱정하는 바는 한 두마디의 말로 도저히 말하지 못하는 방대한 사안이기에
    진주님께서는 그점을 고려하여 누구든지 전혀 무식하지가 않다면 다 알아볼 수 있는 글이며
    무슨 질문흘 하더라도
    충분하게 대답이 될 수 있는 글을 써 두시고 계십니다.
    단군보고서 요약문(구십보정판)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14.08.29 22:55

    @오종현 세가지는 기록에 근거한 것입니다. 거의 모든 기록에 천부(삼)인에 대해 언급하고 주오사에 대해 언급하죠. 환 이란 대광휘를 말하는 것이고요. 모든 기록이 잘못된 기준이라는 것입니까? 혼자만의 상상으로는 부처도 하느님이 되죠. 다 헛것입니다. 하느님이 신선같이 오고 가셨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 작성자 14.08.30 14:35

    @홍익인세 그것을 미리 알아버렸더라면 하느님의 지구 여행을 인간들이 벌써 다 알아버렸을 것이 아닙니까.
    적선 이태백님은 인간세상에 귀양살이 오신 분이 아니라 실제로 내려 오신 하느님 신선이셨음을 우리 인간들은 잘 모르고 있었던 게지요.

  • 14.08.30 21:39

    @오종현 위 세가지 인증이 있다면 누구라도 하느님으로 인정해드립니다. ^^

  • 작성자 14.08.30 21:50

    @홍익인세 인간들로부터 인증을 받자고 하늘에서 글을 내려 주신 것은 아니지요.
    인간들이 깨달아 살마 남을 자는 살아남으라는 뜻입니다.
    특히 소수의 인간들이 하느님을 인정하고 말고 하더라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 14.08.30 21:56

    @오종현 인간들이 자기가 하느님이라고 사기치는 경우가 많아서 하느님이 오실때는 누구나 하느님임을 쉽게 알 수 있게 대광휘를 보여주시고 오셨으며, 천부삼인으로 증표를 보여주셨으며, 사령(운사, 우사, 풍백, 뇌공)을 거느리시고 오셔서 권위를 나타내셨습니다. 자칭 하느님이 있다면 온몸에서 환한 빛을 발휘하는 것을 보여달라 하면 됩니다. 그런 것 함부로 보여주는 게 아니다 하는 자들은 다 사기꾼이라 보면 됩니다.

  • 14.08.30 21:59

    @오종현 예수가 하느님(의 아들)이요, 석가모니가 하느님보다 높다고 하는 등의 말은 다 사기입니다. 공자는 하늘을 공경하엿고, 노자도 '도'에 대해 언급했습니다.(도=알님), 공자와 노자는 스스로 하느님이라 하지 않았죠. 부처나 예수도 그러지 않았는데 추종자들이 사기친 것입니다. 그렇게 사기친 경우가 신도들 돈을 많이 갈취했죠.

  • 작성자 14.08.30 22:10

    @홍익인세 천부인의 결과물은 알아볼 수 있겠으나 결과 이전에
    그 세가지는 인간들이 보아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무 법권을 가진 진주님의 문술 가르침을 지혜가 있다면
    지혜로 알아보아야 하고 지혜가 없으면 불가부득이 무둔 도술 천부인 결과물로 알아보게 됩니다.

    진주님께서는 돈을 들고 오라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훔친 돈은 주인 돌려 주고
    나라와 공공에서 불법으로 취한 소득은 나라에 공납하라고 하셨으며
    진정으로 땀흘린 돈만 하늘에 남김없이 명의만 헌납하라 하셨습니다.

    결국 진주님께는 한푼도 내 놓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니 사기꾼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 14.08.31 09:17

    @오종현 사기꾼 - 남을 속임에서 시작. 위 세가지 증거는 누구나 보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환한 빛이 나는데 보아도 보지 못하는 사람은 장님일 뿐이죠. / 하느님이라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천부삼인 어떻게 생겼냐고 물어보세요. 종류는 무엇인지도 / 바람과 구름과 비와 번개를 다스리는 능력을 보여달라고 하세요. 마른 하늘에 벼락을 내리게 해보여달라고. 제우스 등이 번개의 신으로 묘사된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보여줬으니 번개를 내리는지 알지요. 지금은 왜 못 보여줄까요?

  • 작성자 14.08.31 14:12

    @홍익인세 아하 그것을 말하는 것이군요. 이적행

    얻어 맞고 난 뒤에 아픈 것을 알아보는 것은 짐승들도 알고 있지요.
    사람이 되어서 얻어 맞고 난 뒤에 알아본다면 지혜없는 인간입니다.

    진주님의 가르침 속에는 바람 구름 비와 번개 뿐만 아니라 천지대 변괴를 예고해 두셨지요.
    읽어 보십시요.
    검색창에서 천상안목을 검색하시고 그 글 속에 내려받기 단군보고서 요약문(구십보정판)을 읽어보시면
    질문에 답이 들어 있습니다.

  • 14.08.31 14:28

    @오종현 이적행은 셋중 하나일 뿐입니다. 나머지 두 가지는요? 그냥 간단하게 환한 빛이 나는 것만 보여줘도 됩니다. 그리고 천부인이 어찌 생겼는지는 확인가능하지 않습니까?

  • 작성자 14.08.31 15:46

    @홍익인세 환한 빛은 심오하게 수도한 도인이 아니면 또한 영대가 밝지 않으면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특히 요즘 처럼 말종인간들만 살아가는 세상에서는 그 빛을 보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겁니다.
    글을 읽지 않고서는 그 답을 다 할 수가 없군요.
    글 속에 천부인이 들어 있습니다.

  • 14.09.14 16:52

    @오종현 예수, 석가 등이 보였던 빛은 일반인들이 볼 수 있는 빛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여러 기록에도 예수, 석가외 빛을 발한 이야기가 나오죠. 서아시아 석판그림중에 빛을 그린 것도 있습니다.

  • 작성자 14.09.14 20:49

    @홍익인세 일반인이 볼 수 있는 빛이란 다름이 아닙니다.
    상징한 것입니다.

    지금 세상이 어두움의 극치들 달리고 있으니 암흑세계에 살아가는 것이지요.
    이렇게 어두운 세상을 밝혀 줄 수 있는 광명은 무엇이겠습니까.

    한 줄기의 밝은 빛
    그것은 암흑세상에서 죽어가는, 더욱 죽어갈 인간들을 구제하러 오신 분의 표시 즉 상징을 뜻힙니다.

    그 이외에 밝은 빛이 하늘에서 떨어져 인간들을 죽인다고 하더라도
    인간들은 죽을 지언정 그 빛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 14.09.15 02:23

    @오종현 어거지 주장 하시다 나중에 빛을 발하는 분을 만나게 되면 뭐라 변명하실지 궁금합니다. 그런 분들이 현재도 계신데 말이죠. / 우기는데는 방법이 없지요. 앞으로 댓글 안 답니다.

  • 작성자 14.09.15 20:41

    @홍익인세 댓글은 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빛을 내는 인간이 있다면 발광한 인간이겠지요.

  • 14.08.29 00:55

    예수의 법명이 issa였던 가요?
    전에 예수에 대한 영활 보는데 예수의 엄마가 이사 이사 라고 부르는 소릴 듣고 왜 예수를 이사라 부를까 궁금 했는데 예수의 17년간의 행적을 알고 난 후에야 알았습니다.

    종교란 , 서양 종교란 순전히 정치적 이라는게 제 의견 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많은 사람이 절대신이라 믿고 있는 대한 민국의 미래가 어둡기만 합니다.

  • 작성자 14.08.29 10:05

    바로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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