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중채무자인 주부입니다..
저번에 삼성추심남이 찿아오고 난 후에 전화를 했습니다..공중전화로..
추심남때문에 저 이혼하게 되었다고.. 이혼하게 되면 책임을 물을 거라고..
그랬더니 저나안받은건 잘했냐는둥 자기는 법적으로 연락안될때 찿아갈 권리가 있다는둥... 전화를 잘받았으면 자기두 힘들게 안찿아 갔다는둥.. 이런소릴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3자에게 제 채무사실을 일리는건 법위반 아니냐고..했더니 말을 돌리더군요.. 그러다 저나가 끊어졌어요...그리구 저나가왔는데 벨이 1번울리다 끊어지더군요.. 그리구 호출이 왔어요... 또 저나하라는 건지?...안했지요.. 그리고 집에와 보니 법적절차 착수 안내장이 와 있더라구여...4월 19일자로 지급명령서가 착수될꺼니 빨리 상환하라구여...
그리고 어제 문자가 왔어요.. 문자 보고 저나안하면 법대로...이렇게 문자가 왔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삼성카드만 유달리 절 괴롭히는것 같아 무지 화가나네요...리플부탁드립니다...
첫댓글 힘드시겟네요...저도 다중채무자에 주부입니다... 도와드릴 말은 엄지만 같은 처지인거 같아..저도 삼성,기업비씨 두곳에서 괴롭힙니다...부재시 강제로 문열고 집행하느니 부터...힘내시구요..공부해서 이겨내자구요..변제계획도 세우시고
절대루 겁먹지 마세요..제 3자에게 채무를 알리는건 불법입니다. 신고하세요.. 그외 법원에서 온 서류외는 모두 협박용입니다..님 욜띠미 일혀서 언능 갚으세요..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