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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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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게시글 모음 맛토리 밥상 112호- 방배동 최고의 떡볶이 집/이수역/미소의 집
맛토리 추천 0 조회 1,755 05.03.11 16:5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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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12 09:29

    첫댓글 맛은 있는데...아주...서비스가 안좋아요..불 친 절 ...맛있다는걸 알고 그러시는지..^^;

  • 05.04.03 22:25

    친절함은 별로임다..한 여름에 먹으러 갔는데..너무 더워서 에어콘 틀어 달라고 했는데..말을 씹더군요..미소의 집이 아니라 미소가 안생기는 집!!

  • 05.03.19 05:13

    맛있었어요^^ 불친절하지 않던데요 아주머니를 가만 보니 약간 화난듯한 모습인데 원래 그런 스타일이신거 같더군요 손님입장에서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면 그런 오해를 살수도 있겠지만요^^

  • 05.04.17 22:12

    제가 안 지 벌써 15년 정도 되는데 그전에도 있었던모양이예요~ 그렇게 오래되었는데 떡뽁이집이 더 작아졌어요.. 이유가 뭘까? 아줌마들이 너무 화투를 치는게 단점이지만... 맛은 끝에 감칠맛이 있어서 또 생각나게 하는것이 ~~ 또 단무지도 직접 담궈서 더 시고 맛있어요!! 단점은 튀김이 없는거.

  • 05.05.19 17:51

    저도 이집 자주 갔었는데요.. 요즘은 사람들이 많이 안가서 저도 덩달아 안가게 되는거같아요. 서문여고가 정문을 옮기는바람에 이쪽상권이 많이 쇠퇴했다더라구요~

  • 05.06.16 09:24

    이거 보고 갔다가 기분만 확~!! 상하고 왔어요... 어찌나 불친절 하던지... 아줌마한테 혼만나고 먹다가 체하는줄 알았는데.. 가스렌지 불 꺼져서 켜달라고 했더니만,, 어찌나 궁시렁 대는지... 암튼 다시는 않가기로 맘 먹었습니다.

  • 05.06.29 17:02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8.12 04:20

    아.. 학교 다닐때 많이 갔었는데.. 그립네요.. 옆에 인디언에서 팔던 마요네즈 떡볶이도 무지 맛있었는데..

  • 05.08.17 02:11

    중학교 다닐때 부텀 많이 갔는데 요새구 아주 가끔 가여..거기 아줌마 오래 봐서 그런지 불친절 한건 별루 몰겠던데.ㅋ 옆에 인디언 저두 많이 갔었는뎅..ㅋㅋ 그립네여..

  • 05.09.03 21:08

    저는 단골인지 20년되었네여..학교졸업하구도 가끔 그맛을 잊지못해 갑니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땡기는 떡볶이~ 그러나. 정말 불친절합니다.ㅋㅋㅋ 학교다닐때는 그사실을 몰랐는데.. 그래두 가여.. 그것또한 이집의 매력갔네염. 옆에 인디안 마요네즈 떡볶이두 정말 예술~이었는데. 없어져서 아쉽네요..그리워요.그맛..

  • 05.10.07 20:02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5.12.25 02:15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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