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놈은 지푸라기라도 잡으려 한다.”는 속담이 있는데 ‘놈은’과 ‘지푸라기’ 사이에 ‘살아나기 위하여’라는 말이 생략이 되어 있다. 이 속담이 가장 적당하게 쓰임새 있게 적용되는 인물이 있으니 그가 바로 曺國이 아닌가 싶다. 曺國이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에게 얼마나 충성을 하고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에 문재인의 가족을 보호해 주었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명색 5,100만 국민의 통치자인 문재인이 曺國을 콕 찍어 “마음의 빚이 있다”면서 국회의 인사청문회 결과 야당의 거부로 청문보고서가 제출이 되지도 않았는데 소위 고유권한을 빙자하여 曺國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을 했지만 겨우 35일 만에 曺國이 스스로 사임을 하게 되었다.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로 낙인 되고, 서울대학 출신의 ‘가장 부끄러운 동문’ 랭킹 1위를 압도적인 표차이로 2년 계속 영광을 누리고 있으며. 10여 가지의 혐의로 1심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피고인 曺國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씨를 도이치모터스 사이 특혜성 증권 거래 의혹을 제기했다.
曺國은 제 입으로 사모펀드가 무엇이며 어떤 것인지도 모른다고 법무부 장관 지명을 받고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잡아떼었는데 그사이 얼마나 경제 및 금융(펀드)애 대한 공부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팩트체크도 없이 정권 연장(장기 집권)을 위해 대선 전초전에서 국민들의 지지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윤석열을 깎아내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유민주주의와 진보의 탈을 쓴(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김건희에 대한 확인이 되지 않았거나 이미 공개돼 검증까지 마친 자료를 토대로 이제 와서 특혜 거래인 것처럼 사실을 호도하는 흑색선전을 믿고 의혹을 제기한 曺國의 추태가 바로 모두에서 언급한 “물에 빠진 놈은 지푸라기라도 잡으려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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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김건희씨야말로 사모펀드 전문가”… 尹측 “사실 호도 유감”
조국 법무부 전 장관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와 도이치모터스 사이 특혜성 증권 거래 의혹을 제기했다. 조 전 장관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모펀드 윤로남불’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돌이켜 생각해보면 김건희씨야말로 사모펀드 전문가가 아닌가”라고 했다.
조 전 장관은 “일부 진보 인사들은 ‘사모펀드는 문제 있는 자본주의식 이윤추구 방식이다. 빌려줬건 투자했건 정경심(조 전 장관 아내)이 사모펀드에 돈을 넣은 것은 사실이고, 이는 부도덕하다’라고 비난한다고 들었다”며 “검찰 수사 초기 이들은 ‘조국이 대선 나가려고 사모펀드에 돈 넣었다 하더라’라는 허무맹랑한 말을 퍼뜨렸다. (여권 인사인)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도 ‘청와대 민정수석을 한 사람이 사모펀드를 했다는 것은 용납이 안 된다’라고 비판했다”고 했다.
이어 “그랬던 이들이 김씨가 도이치모터스로부터 신주인수권을 헐값으로 매수하고, 이를 사모펀드에 되팔아 82.7%의 수익률을 거둔 것에 대해서는 입을 닫는다”며 “또는 합법적 투자라고 옹호해주고 있을지 모르겠다. 수백 수천개의 사모펀드 기사로 나를 공격하던 기자들은 조용하다. 유 전 총장은 조만간 윤석열과 만나기로 했다는 뉴스가 나온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석열씨는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다. ‘사모펀드는 사기꾼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에 했던 자신의 발언을”이라며 “‘검찰당’ 당수 출신 유력한 대권 후보의 지엄한 판단이 있었는데, 검찰은 무얼 하는가”라고 했다.
조 전 장관이 언급한 보도에 대해 윤 전 총장 측은 “정상적인 거래일 뿐 특혜를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며 “이미 공개돼 검증까지 마친 자료를 토대로 이제 와서 특혜 거래인 것처럼 사실을 호도하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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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사는 1심 재판에서 유죄 판결이 확실한 曺國이 자신의 추악한 위선을 덮고 살아남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거리지 않고 페이스북질을 해대는 한심한 행위를 보도한 조선닷컴 7월 7일자 정치면 기사이다. 말은 비단 같이 하면서 실천과 행동이 너무나 개차반이어서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로 서울대학 출신중에서 ‘가장 부끄러운 동문’ 1위를 80% 이상의 압도적인 득표로 2년 동안 불명에를 당하고 국민들로부터 추악하고 치졸한 이중성의 대부로 비난을 받으면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말이다. 권력을 뒤에 업고 추잡한 대깨문·대깨조의 응원을 받는 것이 무슨 영광이나 명예라도 얻은 것처럼……!
曺國의 이러한 행위는 ‘나만 죽을 수가 없으니 너도(윤석열이든 그의 부인 김건희든) 같이 죽자’는 심보로 밖에는 볼 수가 없는데 사실은 김건희가 아닌 윤석열을 엿 먹이려는 수작인 것이다. 윤석열이 야권 대선후보 선두 주자가 아니고 평범한 국민이라면 그의 부인인 김건희가 아무리 흉악한 범죄자라고 하더라도 절대로 건드릴 까닭이 없기 때문이다. 금수저로 태어나 온갖 혜택을 누리고도 모자라 자기의 자식들까지 금수저로 키우기 위해 온갖 부정한 방법으로 대학에 보내면서 흙수저의 자녀들은 가붕개(가재·붕어·개구리)로 살아가라고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 짖어대기까지 한 인간이 曺國이 아닌가!
曺國은 추악한 대깨문·대깨조의 응원이 있기에 앵무새처럼 조잘대지만 만일 그들이 돌아서서 문재인이 언급한 양념인 문자폭탄을 투하하면 曺國은 하루아침에 폭망하고 말 것이다. 그런데도 비겁하고 야비하게 “돌이켜 생각해보면 김건희씨야말로 사모펀드 전문가가 아닌가. ‘검찰당’ 당수 출신 유력한 대권 후보의 지엄한 판단이 있었는데, 검찰은 무얼 하는가”라며 검찰개혁을 주장한 인간이 검찰을 탓하고 있으니 曺國이 얼마나 적반하장이요 후안무치한 인간인가! 추미애와 박범계의 검찰 학살 인사로 인하여 검찰의 요직을 모두 권력의 해바라기인 애완용 검사들이 독차지하고 있는데 왜 그들이 曺國의 편을 들며 적극적으로 윤석열 가족을 수사하지 않을까?
曺國은 제 입으로 “제 처(妻)가……”라며 아내인 정경심을 변호하고 해명하고 편든 것은 인지상정이라고 치더라도 자신의 아내가 법률을 위반한 죄로 법원의 판결에 의해서 4년 징역형과 수억의 벌금을 판결은 받았으면 ‘수신제가’를 잘못한 것을 반성하고 국민에게 사과하는 것이 기본 태도이다. 하지만 曺國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위선자로 서울 대학 출신의 가장 부끄러운 동문으로 낙인이 찍혔으니 자숙하고 근신하는 태도를 보여야 하는 것이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인간의 기본 도리요 자세인데 데 자신도 피고인이 되어 재판을 받는 주제에 뭘 잘한 것이 있다고 사사건건 세치 혀를 놀리며 궤변을 늘어놓고 페이스북질로 국민의 가슴에 염장을 지르고 있는지 양심과 이성은 시궁창에 처박았는지 참으로 한심한 인간이다!
이런 한심한 인간을 편드는 민주당 국회의원, “曺國에게 마음의 빚이 있다”는 문재인과 무능하기 짝이 없는 청와대, 曺國의 추태와 부정과 비리를 뻔히 알면서 편드는 저질의 법무부 장관 추미애와 박범계, 비뚤어진 영웅심과 무식한 추종으로 曺國을 옹호하는 대깨문과 종북좌파들은 내년 3월 10일에 ‘화무십일홍’이요 ‘권불십년’이란 말을 뼈아프게 느끼며 땅을 치며 한탄(통곡)할 날이 될 것이다. 그렇잖아도 레임덕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문재인의 권력은 오늘부터 계산을 하면 겨우 8개월 1일 밖에 남지 않았고 특히 민주당의 대선후보가 결정되면 완전히 개밥의 도토리리가 되고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