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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① 한국철도 (영업, 정책) 정보 코레일, 승차권 예매기간 변경 (2개월 -> 1개월)
한우진 추천 0 조회 553 10.05.28 21:3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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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28 22:01

    첫댓글 저가항공처럼 일찍 예약하면 확실한 혜택을 주어야 하는데 그런 당근이 없으니 굳이 미리 예약할 필요가 없죠. 그리고 매진이 잘 되지 않는 지방 노선의 경우에는 좌석 지정제가 아니라 자유석으로 운행하였으면 좋겠네요.

  • 10.05.29 00:09

    차라리 예매 기간을 아에 15일로 하는게 좋을듯함.....아니면은 고속열차하고 일반열차하고 예매기간을 나뉘어서 판매 하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 10.05.29 09:11

    탑승 1개월 이전에 예매하는 사람이 무려 1% 가 넘는다구요?? 비행기도 아니고 열차를 예매해서 탄다니 ;;

  • 10.05.29 15:26

    아마도 단체승객(학교 수학여행, 관광상품 등)이 아닐까요? 몇백 석을 한꺼번에 예약하니 1% 정도는 나올 듯... 개인이 1개월 전에 예약하는 경우는 거의 없겠죠.

  • 10.05.29 21:24

    일요일 오후나 월요일 새벽에는 수도권으로 오는 수요가 넘치기 때문에 이 기간에 이용하는 사람들이 미리 예약을 해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 10.05.30 23:05

    월요일 KTX #101, #102, #250, #271, #252 등의 예매율이 높습니다. 이들 열차는 주말부부들이 애용하는 열차라 예매 6주전부터 카드할인율이 뚝 떨어집니다. 이 1.1%P 중에서 90% 이상이 이들 5개열차에 집중되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10.05.31 21:30

    6월 13일 오후와 6월 14일 새벽 열차를 검색해본 결과(2주 후) 매진된 열차는 1개 편성 뿐이었습니다. 그 다음 주는 매진된 열차가 아예 없고요. 해외여행도 아니고 예정을 1개월 이내에 잡기는 힘들 거라 생각합니다. 1주일 이전 예매도 겨우 5%대에 불과한 걸 보면 민족의 대이동이 있는 설날과 추석, 단체할인 정도가 1개월 이전 예매의 거의 전부가 아닐까 합니다.

  • 10.05.31 21:42

    금요일 19~21사이/일요일 8~10사이/월요일 5~7사이의 KTX 예매율은 1달전부터 이루어지리라 봅니다.
    여기에 얼마전의 3일간 연휴, 조금있으면 다가올 휴가시즌 겹치면, 예매할인율 팍팍 떨어집니다.

    주말부부같이 매주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30%->15%, 15%->7.5% 상당히 예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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