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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솔로방 11월 23일(木)출석부 ' 11 '~이라는 달은..<가을밤 그대는 & Waiting for You>
꽁아 추천 1 조회 145 23.11.23 00:22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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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3 01:24

    첫댓글 올만에 일등으로 출석하고
    자렵니다
    즐건 목욜들 만드세요~^^

  • 작성자 23.11.23 12:35

    지은.님~♡

    일등 출석~짱!

    햇살 좋은 싸늘함입니당~.^♡

  • 23.11.23 02:28

    울 꽁아님 겨울 타시나? ㅎㅎ
    아참 부산은 가을날씨 겠네요
    무조건 건강하기 OK?

  • 작성자 23.11.23 12:36

    넹~

    겨울 쪼아하는 꽁~♡

    부산은
    겨울답지 않은 겨울

    거긴
    겨울 왔어용?¿?

  • 23.11.23 03:56

    11월 도 하루하루를 십지도 않고 삶킨 건 지 벌써 중순을 너머 마지막한 한가닦을 넘길려고 달려가네요 꽁아님.춥지 않도록 따뜻하게 지내세요 출석 합니다~^^

  • 작성자 23.11.23 12:38

    Hi~그바님~♡

    꽁아는
    항상 추운뎅~

    켁!

    아름다운 시간들 보내셔용~.^♡

  • 23.11.23 07:18

    출석하고 갑니다 예쁜날
    되어요~~♡

  • 작성자 23.11.23 12:39

    꽃밭님~♡

    항상~
    꽃밭같은 날들 보내셔용~.^♡

  • 23.11.23 07:27

    11월.
    꼭 잡고서 놓치기 시러..
    외롭고 서러워도..
    시린 손 호호 불어도 붙들고 시포..

    잠이 덜 깬 상태에서 꽁아님 출석부에 마음을 .ㅎ

  • 작성자 23.11.23 12:41

    아프리카님~♡

    너무
    사무치게
    그리워 말아요~.^♡

    다 부질없음인 것을..

  • 23.11.23 07:32

    이곳 화솔방이 행복 공장이
    되었음 합니다
    다들 행복 하십시요

  • 작성자 23.11.23 12:42

    남항기님~♡

    행복을 제조하는
    화솔방님들!

    훗~.^♡

  • 23.11.23 07:55

    요즘은 날이 푹해서
    좋으네요 정성이 담긴
    출석부 감사하며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 작성자 23.11.23 12:43

    소정님~♡

    아직
    겨울에 마음 닿지 않았지용~.^♡

  • 23.11.23 08:01

    이곳에 와 보면 모두들 작가가 되어 있다!
    궁금한
    운목이 출석에 한표 던집니다~~!!

  • 작성자 23.11.23 12:44

    운목님~♡

    던져주신 한 표~
    반갑게 받았쪄용~.^♡

    읏쌰~~~

  • 23.11.23 08:49

    하나와 하나가 만나서 둘이된 11 이부러운 아침입니다 ㅎ 피에쑤 나두 꽁 마음과 같아요

  • 작성자 23.11.23 12:45

    아~
    영심님~♡

    공감해 주시니
    덜 시려워용~.^♡

  • 23.11.23 09:01

    하나보다 둘이훨씬 좋겠지요.
    희망사항을 뒤로하고 동네한바퀴 갑니다.
    우짜던지 건강만하시소.

  • 작성자 23.11.23 12:46

    천국님~♡

    희망사항은
    앞으로 품어야 하지 않을꽁~yo?

    훗~.^♡

  • 23.11.23 09:10

    헐벗은 그런 나무 같은
    여인을 따스한 패딩으로
    감싸 안아 따뜻한 차 한 잔으로
    몸을 데워 주고픈 마음이 나네요~~

    그다음에 데울 것은
    생각만 해도 으힝~~~~ ㅋ

  • 작성자 23.11.23 12:47

    우와앙~~

    이런 멋진男을
    왜 그냥 둘까용?

    포시즌 대장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23 12:49

    글치용?
    양이님~♡

    화려한 솔로들의
    쓸쓸함이란..

    계절에 베이는 아픔만이..

  • 23.11.23 11:39

    옆구리 시린 추운 겨울
    하나와 하나가 만나 둘이 되면
    포근한 겨울이 되겠죠.
    다녀 갑니다.

  • 작성자 23.11.23 13:29

    백영민2님~♡

    포근한 겨울맞이 하시와용~.^♡

  • 23.11.23 11:43

    꽁아님이 짝이 그리운 모양입니다.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11.23 13:30

    비온뒤님~♡

    꽁짝이 있기나 한건지..

    행복하셔용~.^♡

  • 23.11.23 12:18

    달력도 이제 한장 남았네요
    세월은 무심히도 빠르게 휘리릭~
    도장 찍고 갑니다

  • 작성자 23.11.23 13:31

    혜영이님~♡

    그 남은 날들에
    즐거움과 행복으로
    채워가시와용~.^♡

  • 23.11.23 13:19

    출석해요

  • 작성자 23.11.23 13:32

    송천이님~♡

    햇살 좋은 만큼
    오후 시간 즐기시와용~.^♡

  • 23.11.23 15:35

    왔다갑니다~^^

  • 작성자 23.11.23 15:39

    더기님~♡

    출췍 도장이
    확실하게 큽니당

    즐거운 오후 보내셔용~.^♡

  • 23.11.23 21:27

    출석이 많이 늦었네요.
    그래도 결석은 아이죠.!

  • 작성자 23.11.23 22:47

    그럼요~
    삼도봉 쥐방장님~♡

    출석해 주신 것 만으로도
    감동이죵

    행복한 밤 되시와용~.^♡

  • 23.11.23 22:41


    아직도 오늘 ㅎ
    늦은 출석입니다

  • 작성자 23.11.23 22:48

    뭇별님~♡

    아직~이라는 말에
    여유로움을 가져봅니당

    아름다운 밤~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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