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 즉 계명성 샛별의 상징은 어두움이 끝나가 아침을 알이는 별을 말함.
우리가 수성 금성 지구 할때 금성은 바로 아침을 알리는 별로 만들어 짐
하늘에 우주도 성경에 예언이 들어 있습니다.
욥기 38 : 32
네가 열두 궁성을 때를 따라 이끌어 내겠느냐 북두성과 그 속한 별들을 인도하겠느냐
열두 궁성을 때 즉 시대를 분별한 예언인 것이죠.
그래서 예수님은 처녀자리의 때에 출생을 하는 겁니다
우리나라 순수말로 샛별. 금성이라고도 하고 중국어로 계명성이죠..
먼저 계시록 22장에서 새벽 별인 샛별은 예수님을 상징하는 별이죠.
계시록 22장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자연계에서는 어두운 세상에 아침을 알리는 새벽별인 셋별 금성이 뜨지만
통치하는 세상은 어두운 세상의 왕인 짐승을 멸하고 만왕의 왕오로 오시는데. 그 이름이 새벽 별이라는 이름으로 오신다 겁니다.
자연계에서 새별은 예수님을 그림자로 예수님을 예언한 별인 것으로 새벽 별을 볼때마다 예수님의 재림을 사모하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베드로 후서 1장에서 새별은 예수님이라 보다는 성령님을 뜻하죠
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20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등불과 같으니. 할때 등불을 새별에 비유한 것이죠.
여기서 등불을 예언을 두고 하는 말씀이죠..
시편 119 : 105
(눈)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사무엘하 22 : 29
오 {주}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오니 {주}께서 내 어둠을 밝히시리이다.
성령의 감동을 받고 성령에 인도함을 받는 과정을 설명하는 샛별 즉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을 깨닫는 상태가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는 생태가 되는 겁니다.
예언은 성령의 감동 받은 사람이 기록한 것이고 그 성령으로 거듭남 사람들이 성령의 인도 즉 깨닫게 하심으로 알게 되죠.
베드로 후서 1장에서 샛별은 말씀과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성령님이시죠.
그래서 베드로 전서 1장에서는 거듭남을
3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베드로 전서 1장은 믿음으로 혼의 구원을 받고 성령으로 침례를 받은 거듭남을 설명한다면
베드로 후서 1장은 거듭남 사람이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것을 샛별로 비유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사야 14장에서는 시대적 상황은 창세기 1장에서 4일날 우주의 별들을 창조하기 전에 상황입니다.
즉 수성 금성등을 창조하기 전에 하늘에 있었던 사건입니다
11 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야 할때 계명성은 이름으로 지칭하는 것이죠.
성경에 아들은 상속자를 아들로 칭하기도 하지만. 창조물을 아들로 칭하기도 합니다.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라는 것은 아침의 창조물인 영적 존재인 자의 이름이 계명성이라는 것으로
이자가 바로 타락에 사단이 되는 자..
그리고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여기서 광명은 빛 광 光자 이름 명 名으로 빛나는 이름이라는 뜻이고
창세기 1장에서 광명은
14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光明 광명에서 명자 바로 해와 달을 칭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창조물로 영적 존재들을 아침의 아들이기 때문에 새벽별들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욥기 38장
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5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6 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땅을 창조할때 새별 별들이 함께 노래를 했다고 말씀하고 있죠. 복수.
새벽이나 아침이라 같은 말로 새벽은 아침의 시작을 뜻하는 것으로
아침의 아들은 타락한 계명성이라는 이름을 가졌던 사단 뿐만 아니고 많은 새벽 별들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문장을 이해하지 못하고.
같은 단어를 썻다고 본질도 같다고 하는 것은 멍청하기 짝이 없는 자들이죠.
배가 바다에 다니는 배도 있고 먹는 과일을 배도 있고 신체의 한 부분인 배도 있죠
같은 단어라도 본질이 다르듯
이사야서 게명성은 영적존재로 타락한 사단을 말하는 것이고
베드로후서는 말씀과 그 말씀을 깨닫게 성령님을 칭하고
요한계시록에서는 예수님을 재림을 지구에 아침을 알리는 새벽별로 비유해서 그 이름이 새벽별로 오시는 겁니다
어설픈 것들이 . 이사야14장에 계명성을 예수님과 햇겔리기 때문에 쓰면 안된다고 하거나
무식한 것들이 단어가 같다고.. 이사야의 계명성 즉 루시퍼를 계시록의 새벽별과 같은 분이라고 주장하고
루시퍼를 나의 하나님이라고 지랄하는 독사의 새끼들도 있죠.
그 문장만 잘 이해하면 알수 있는데.
아직도 이것을 가지로 논쟁이라는 짓들을 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