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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라면의 추억
양철북 추천 2 조회 152 22.08.31 08:38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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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31 08:55

    첫댓글 와 라면의 역사 종류도 많지요
    세계 최고의 라면

  • 작성자 22.08.31 09:06

    라면은 나이 들어도 변치않고 찾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홧팅!!!

  • 22.08.31 09:03

    이렇게 맛있는 라면인데 저는 시골에서 국민5학년때 처음으로 라면을 접하였는데 어떻게 끓어먹는 줄을 몰라서 큰 가마솥에 물을 붓고 라면을 끓었는데 니맛도 네맛도 없는 라면을 먹었든 기억이 나네요 ㅋ

  • 작성자 22.08.31 09:07

    라면도 요리에 속한다는 말이 있지요
    대충끓여 먹는게 아닌 모양입니다 ㅎㅎㅎ

  • 22.08.31 09:05

    군대에서 겨울이면 빼치가 라는
    곳에 반합으로 라면은 끓여 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었지요
    그때가 생각납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08.31 09:08

    군대생활때의 라면 이야기라면 수없이 많지요
    한번은 누가 라면을 끓였는데 먹을려고 젓가락을 찾으니
    하나도 보이지 않더군요
    그 친구가 모두 숨겨 버렷지요 그 녀석이 깔깔대며 혼자 다 먹더군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8.31 09:23

    ㅎㅎ 꼬들라면도 있었군요.
    라면의 역사와함께 요리법도 다양한 모양입니다.좋은날 되세요

  • 22.08.31 09:32

    라면으로 술 안주 많이 했네요
    그 시절의 라면은 지금 라면보다 훨씬 맛있었지요

  • 작성자 22.08.31 09:34

    시인님의 댓글에 힘이납니다.
    오늘도 홧팅!

  • 22.08.31 11:00

    ㅎㅎ성님 저하고 딱 10년차이로 군생활을
    라면은 주말에 항상 나왔지요
    전 15원쯤 할때 많이 먹었던거 같아요

  • 작성자 22.08.31 11:06

    아! 그렇군요.15원 할때도 있었군요.오늘도 행운이..

  • 작성자 22.08.31 11:32

    @양철북 지존님, 카카오로 통합햇더니 가입된 카페가 모두 없어져 버렷어요.방법이 없을까요?이 글은 아직 살아있는 다음으로 들어와서 쓰는겁니다.

  • 22.08.31 14:09

    @양철북 저 역시도 그렇답니다
    제 카페가 있는데 손님으로 나오더군요

  • 22.08.31 14:48

    @양철북 다음에서 아이디에 비밀번호 찍으시면
    그리고 다음카페 들어오시면 될텐데요

  • 22.08.31 11:16

    전 꼬들거리는 라면이 좋아요 푹 퍼진건 그냥 죽 느낌이라..ㅎ

  • 작성자 22.08.31 11:19

    면 종류는 꼬들거리는게 맛나죠 ㅎㅎ

  • 22.08.31 11:24

    라면의 역사
    잘 읽었습니다.
    비오는 날 가끔
    삼양라면
    한 줄기 얻어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 작성자 22.08.31 11:30

    라면의 시작은 삼양 라면 이엇죠.지금은 신 라면을 앞세운 농심이 주도권을 잡고 있지만.

  • 22.08.31 14:55

    점호 끝나면 라면과 소주 한잔
    지금도 생각 나네요

  • 작성자 22.08.31 15:20

    점호후 한잔 하셧다니 굿 이군요 ㅎㅎ

  • 22.08.31 16:40

    라면의 여러 이ㅑ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08.31 16:43

    아이구.고마워요.오늘도 행운이...

  • 22.08.31 18:22

    전 국민학교때 일본 라면이라며
    기름 살짝 뜨는 라면을 엄마가 끓여 주었는데 그 맛이 어찌나 좋았던지
    그렇게 좋던 라면도 나이가 드니 쳐다도 안보게 되네요

  • 작성자 22.08.31 18:41

    전 일본라면은 한번도 못먹어 봣어요.

  • 22.08.31 22:11

    60년대 그당시에 라면 특유의 쫄깃함과 국물맛이
    아직까지도 제 뇌리에 삼삼하게 남아 있네요...ㅎ
    라면에 대한 추억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2.08.31 22:18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굿잠.

  • 22.08.31 22:28

    저는 라면을 69년 초6때 처음 먹어봤는데 라면의 역사가 꽤오래됐네요. 군대에서는 매주 일요일 점심때 식판에 사각모양 그대로 쪄서 국물에 담궈주더군요. 물론 뻬치카위에서 반합으로 몰래 먹기도 했습니다

  • 작성자 22.08.31 22:38

    특히 남성들은 라면에대한 추억이 많은 모양입니다.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오늘도 홧팅!

  • 22.09.01 01:19

    저는 삼양에서나온 우유라면이요
    초록색포장에 국물맛이 아주 좋았어요.
    요즘 많은 종류의라면이 있지만
    그 우유라면만큼 맛있는라면은
    없는거같아요...

  • 작성자 22.09.01 05:59

    우유라면도 있었나요? 첨 알았습니다.고맙습니다.오늘도
    승리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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