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없지만 읽어주시길,,ㅠㅠ
아침부터 "우당탕 우당탕" 소희네 집은 그렇게 아침을 맞는다,-ㅁ-
8282서두르고 학교에 빨리 가야된다,,
우선 울반부터 소개한다,,ㅎㅎ
울반은 넘흐 말썽쟁이라고 소문난 반이다,ㅎ
수학도 꼴둥 -_- 사회도 꼴뜽 -_-v 암튼 완전히 골통 반이다,ㅠㅠ
거기에 나는 속하지 않다,ㅠㅠ
나는 모범생 -_-v
우리 아들을 소개하겠따,,^^;
우리반에는 아주 조용하게 만드는 애가 있따,
지금은 그 애가 없어서, 아주 시끄럽지만,v
그애 이름은 "박성철" 울 00고등학교 짱이다,[!]
글구 성철이랑 원수지간은 "이 정" 아주 못만땅하다,,-_-ㅋ
나는 둘다다 좋다,[!]
왜냐구,?
[넘흐 멋있으니깡!]ㅎㅎ
이젠 울반에 대해 소개는 끝났구
이젠 나에대해 소개해야 겠다,,
이름은 이소희 -_-a 몇명아이들에게만 소문난 바람둥이다,ㅋ
어제는 8반 이동식이라는 아이랑 사귀다가 헤어졌다,ㅎ
내가 뻥 찬것이다,ㅎㅎ
한 3일 사겼나??ㅎㅎ
그런 소문난 바람둥이다,ㅎ,ㅎ
자율학습이 끝나구,, 동식이가 나를 좀 보자고 하였다,[!]
난 싫은대두 억지로 나가야 됬다,ㅠㅠ
실컨 나가주니깐 다시 울반 복도로 나온다,,[!]
콩닥 콩닥 -_-
가슴뛰는 소리,,[!]
동식이가 벽에다 붙히고~~~~
어어어어 "너 지금 뭘 갖다 내 입에다 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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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랑둥이 女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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