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3년 8월 26일 (토)
장소 : 신림동 동해안 횟집
참석자: 총 32명
입금 : 829,000원
내역 : 회비 : 32명 x 25,000원 = 800,000
찬조: 산애님 회비찬조= 25,000원
명찰: 4개 x 1,000원 =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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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찬조 해 주신분
리즈향 방장님 -> 쫀득한 가래떡
코스모스님 -> 고급 양주 1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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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 1,000,000원
내역 : 식대-> 927,000원 -현금결제 DC 27,000원 = 900,000원
지방 회원 참석 교통비 2명=1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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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입금(829,000원)-지출(1,000,000원) = -17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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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월금(1,784,829원)+수지차( -171,000원) = 금이월금 (1,613,829원) /현재 범방 운영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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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명단 |
1 | 심해 카페지기님 | 17 | 산곡님 |
2 | 리즈향 방장님 | 18 | 새무기 운영위원님 |
3 | 가로등 대장님 | 19 | 서울썬님 |
4 | 가을신사님 | 20 | 소슬님 |
5 | 고향나루님 | 21 | 쉼표님 |
6 | 곤드레님 | 22 | 영이님 |
7 | 남동이 운영위원님 | 23 | 운상님 |
8 | 노엘라님 | 24 | 유니님 |
9 | 대원님 | 25 | 유현덕님 |
10 | 딸기님 | 26 | 천사 김삼문님 |
11 | 로밍님 | 27 | 추일슬풍님 |
12 | 리본길님 | 28 | 코스모스님 |
13 | 물망초님 | 29 | 한평이님 |
14 | 범일이님 | 30 | 향기투님 |
15 | 별마당님 | 31 | 휠러님 |
16 | 보쳉님 | 32 | 혜지영 |
첫댓글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수고 몽땅하셨네요.
잘 들어 가셨지요?
먼길 수고 하셨구요
감사했습니다~ㅎㅎ
그리좋아하는 출사약소도 저버리고 범방을찿어준 쉼표작가님|
고맙습니다 사진봉사도 하여주시고 특별히 내가보고싶은 친구요
다음좋은곳 가실때는 나도 델고가십시다
오잉 벌써, 역시 똑소리 나네요..ㅎ
집에 가는중~~
오늘 오랜만에 만나서 진짜로 방가웠다능....
예쁘고 야물딱진 우리 지영 총무님!
나보다 늦게까지 자리를 지키면서도 꼼꼼한 마무리를 하셨네요.
언제나 고마운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ㅎ
마나님께 두손들고 벌을 서지는 않았겠지요?
ㅎㅎ 어젠 재밌었어요~^^
총무님이 수고를 했네요
늘 똑소리나는 친구지요 ㅎ
언제나 응원합니다
선배님들과 친구들 많이 반가웠고요
이 시간에 댓글이 처음인듯 싶네요 ㅎ
즐거운 휴일되세요
오랜만에 얼굴봐서 좋았쓰요
늘 부지런히 수고하는 리본길친구
우리를 위해서
건강 잘 챙기시길~~
여러사정상 참석을 못했으나 결산내역을 보고 분위기 짐작
혜지영총무친구님
늘 한결같아 예뻐요
범방 모임이야 늘 화기애애 하지요~ㅎ
원브라더친구는 제일 바쁜 날이라 꼭
참석하라는 말은 못하겠더라고~~
잘 지내시구랴~ㅎㅎ
수고 했어요
귀여운 노여사님~~~~~ㅋ
어젠 즐거웠어요
언니 덕분에요 ㅎㅎ
마지막 옆에앉아 술한잔이 기억남습니다.
잘 들어가셨지요.?
즐거웠습니다.
운영진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잘놀다와 좋아구요..
산곡선배님~~
점점 젊어지는 비결이 뭐예요?
꼭 알려주셔요~~ㅎㅎ
혜지영 총무님
식사는 제대로 하셨남요
총무일 보다보면 계산에 신경이 쓰일텐데요
수고하셨어요
늘 범방의 금고 지켜주시고 감사해요
오늘은 편하게 쉬세염😍
맛집이라 그런지 모든
음식이 맛있습디다
식당 선택은 아주 잘한듯~
어제 장례식장 다녀온
옆지기에게 후기 듣느라 늦게 잤더니만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드요 ㅎㅎ
동분서주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식당이 음식도
푸짐하고 맛도 좋아서 모두들
만족 하셨답니다
선배님도 어제 잘 드셨지요?
감사드려요~~ㅎ
깔끔한 회계내역
예쁜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멋쟁이 방장님과
천사 리본길 친구의 참석으로
이번 정모가 더욱 화기애애 했습니다
뭔가 꽉 찬듯한 느낌이랄까요~ㅎ
감사합니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총무님
정모라는게 방장님과 총무님은
바쁜 일정에 참석회원 들 식사 챙기랴
부족한게 없나 살피고 그러다보니
잠시도 대화 할 틈이 없네요.
멀리서 참석하다보니 늘상 선걸음에
내달리고 ㅎㅎ
수고 많았어요 야무진 총무님
싸랑해요~~ㅋ
멀리서 어려운 시간 쪼개서 오셨는데
가까이 앉지도 못했어요
밥한끼가 보통 밥이 아닌건데 말이지요~ㅎ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는것만 알아 주셨음 합니다
그래도 보쳉언냐의 환한 얼굴을 보니
기분이 좋았답니다
혜총무님 빠름빠름~
깔끔 간결 확실
머리 뽀샤지는 내역서도
뚝딱 올려주셨네요
감사~~
시간을 허투로 쓰지않고
뭐든 열심히 배우고 익히는
총무님
열정여인으로 인정합니다
범가족 챙기느라
식사는 제대로 하신규?
고생하셨어요♡
여전히 귀여운 눈웃음이...ㅎㅎ
수줍은듯 할 말은 다하는
☆마당이 참 좋다~~ㅋ
밥은 배부르게 먹었슈~^^
어제 수고 하셨습니다.
역시 깔끔합니다.
잘 먹고 잘 놀다 왔습니다.
유머와 깔끔한 매너로
똘똘뭉친 소슬친구~~ㅎ
언제나 우리를 즐겁게
해줘서 땡큐요~ㅎㅎ
다들 수고 하셨고
좋은 시간 보내서 좋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참석 할수 있을거라는 믿음으로..
항상 범방에 진심이신 산애엉아
멀리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산애엉아 뵌지도 오래 되었네요
다음 모임땐 꼭 같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편한 저녁 되세요
수고많이 하시엿습니다 저는 중간에 10여분이 커피마시러가자고
하여 롯데리아 에서 김포 땅부자 고향나루님 께서 사주신 시원한
팦빙수로나누어먹고 왔어요
우리도 오래동안 재미난 이야기 정담 나누고 왔지요
뒷정리까지 하시는라 수고하시였겠어요
어쩐지 몇몇분이 안보이시더라구요
따로 2차를 가셨군요?
하긴 오랜만에 만나셨으니~~~
잘 드시고 즐거운시간 보내셨다면
운영진도 보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