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지역 연은 조사, 내년 노동수요 감소 예상. 임금·물가의 상승세 둔화 시사 ○ S&P, 미국계 은행의 낮은 순이자마진은 내년 말까지 지속될 소지 ○ 중국 11월 공업부문 기업 이익, 전년동월비 큰 폭 증가. 제조업 회복 신호일 가능성 ○ 일본은행 총재, 초완화적 통화정책 종료를 서두르지 않을 방침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내년 조기금리 인하 기대 지속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1%], 달러화 약세[-0.5%], 금리 하락[-10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거래 감소한 가운데 상승세 이어지며 사상 최고치 근접 유로 Stoxx600지수는 에너지 및 기술 관련주 매수 증가 등으로 0.2%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주요 국채금리의 큰 폭 하락 등이 반영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6%, 0.4%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년물 국채입찰에서의 양호한 수요 등으로 하락 독일은 역내 인플레이션 둔화 가능성 등으로 8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291.6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294.6원, 0.03% 상승). 한국 CDS 약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