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인 소향의 목소리' 2021 P4G 서울 정상 회의 캠페인 송 공개
폭발적인 가창력의 가수 소향의 목소리로 완성된 '2021 P4G 서울 정상 회의'의 캠페인 송 'We Are One'이 17일 공개됐다.
이날 외교부, 환경부, 기획 재정부 등 10개 정부 부처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SNS) 채널에 동시에 공개된 캠페인 송 'We Are One'은 아프리카 타악기 마림바를 활용해 뭄바톤의 리듬을 살렸다. 가사와 멜로디에도 '참여'와 '행동' 이라는 P4G의 핵심 가치를 담았다.
"We need a hero who will turn the grey Earth to green. We and you are the hero. (황폐한 지구를 초록빛으로 바꿀 영웅이 필요하다. 우리가, 당신이 영웅이다)" 라는 가사는 기후 변화와 환경 보호를 위한 국가 간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보컬리스트 소향의 폭발적인 가창력은 국가 차원의 대응을 넘어 민간 기업과 개인의 행동까지 이끌어내자는 P4G의 의지를 강하게 드러낸다.
2021 P4G 정상 회의 준비 기획단은 해당 곡에 대해 "이번 정상 회의를 기념하고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으로 단절된 국경을 넘어 한마음으로 소통하고자 국·영문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했다.
또한 역대급 가창력을 보여 주는 소향과 어린이 합창단의 환상적인 호흡은 전 세계의 연대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자는 P4G의 목표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가사는 'We Can' 이라는 반복적인 구절을 사용해 행동의 중요성을 전달했다"라며 "기후 위기에 처한 지구를 '회색'으로 표현하여 우리 모두 '녹색' 지구를 위해 행동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 송은 18일 오후 6시부터 멜론, 지니뮤직, FLO, Vibe, 벅스, 소리바다 등 국내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순차적으로 해외 뮤직 플랫폼을 통해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앞서 5월 10일 문재인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 연설 중에는 캠페인 송 공식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청와대 및 각종 언론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특별 연설 영상은 20만 뷰를 훌쩍 넘겼다.
'2021 P4G 서울 정상 회의'는 오는 30~31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 사회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서울에서 열리는 환경 분야 다자 간 정상 회의다.
기후 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 달성과 같은 전 지구적 환경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연대로 한국을 포함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멕시코, 덴마크, 네덜란드 등 12개 국가가 참여하고 있다.
* CCM 가수로 알려진 소향이 오는 30~31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 사회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서울에서 열리는 '2021 P4G 서울 정상 회의'의 캠페인 송인 'We Are One'을 지난 17일 공개했다.
ORDO AB CHAO(Order out of Chaos), 혼란을 통해 새로운 세계의 질서(New World Order)를 만든다는 루시퍼 숭배자(일루미나티)들의 전형적인 어젠다를 실현하기 위해 열리는 국제 환경 포럼(2021 P4G 서울 정상 회의)의 캠페인 송을 하나님의 사역자를 자처하는 소향이 부른 것이다.
노래 제목 자체가 'We Are One', 즉 환경이라는 위기(CHAO)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가 하나 되는 세상(New World Order)을 만들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 노래와 함께 보여주는 영상에는 Alter Ego를 상징하는 거울 속에 비친 또 다른 자아가 등장하고, as above so below라고 해서 오컬트 신앙에서 현세와 피안의 세계(영적 세계)를 상징하는 세상이 둘로 갈라진 모습이 등장하고,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인 전시안과 전시안을 연상시키는 장면들이 등장하고, 뮤비의 클라이맥스엔 전시안을 연상키는 물고기 떼를 바라보던 어린아이가 허공을 향해 손을 움직이다가 666 사인을 보여 주는 장면이 등장한다.
소향이 알고도 세상의 부와 명예를 얻기 위해 New World Order(적그리스도의 나라)를 찬양하는 이런 캠페인 송을 불렀다면 이미 선을 넘은 것이고, 무지 가운데 이런 캠페인 송에 참여했다 할지라도 그녀를 하나님의 사역자로 생각하는 많은 이들을 미혹의 길로 이끌어가고 있다는 사실은 바뀌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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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줄 아노라.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라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요한일서 2장 15-19절)
[출처] 소향, New World Order를 홍보하다|작성자 예레미야
첫댓글 악당들은 언제나 선동선전술에 대가들임
사람의 마음을 꿰뚤어보는겁니다
소향은 저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할겁니다
악마에게 돈으로 팔린줄도 모르고???
죄악의 무지함도 ᆢ
죄이니라 ᆢ
참으로 안타깝다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