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이곳 상황에 민감하여 </p><p>카페에 올라온 글들을 미쳐 보지못했었습니다.</p><p>먼저 수고해주신 우리 KQ 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p><p>결과야 어떻든 우리님들 모두 수고해 주심을 </p><p>외면하는 님들은 안계실겁니다.</p><p> </p><p>제가 킴버라면 우선 우리님들 모두를 향해 </p><p>크게 호통을 칠지 아니면 등을 토닥거려줄지는 모르겠습니다.</p><p>그러나 한가지 확실한건 </p><p>우리모두는 하나라는 사실입니다.</p><p>우리님들 개개인의 사정을 들어봐 틀린분들은 단한분도 </p><p>없을겁니다.</p><p>공동묘지에 가보시면 이유없는 무덤은 전혀 없다는걸</p><p>이미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p><p>하늘꽃님도 이유가 있었을것입니다.</p><p>아난다님이나 가람님도 이유가 분명히 있었을겁니다.</p><p>장문을 올려주신 버드나무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기전 </p><p>한가지 묻고 싶습니다.</p><p>버드나무님 글을 올리시기로 작정하실때까지 </p><p>얼마만큼의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셨는지 궁금합니다.......하하하하하</p><p>버드나무님의 장문에서 장시간 생각하고 또 생각하신끝에 </p><p>올리셨다는걸 느꼈습니다.</p><p> </p><p>사람과 사람간의 일이 가장 어렵다는건 우리님들이 </p><p>누구보다 잘알고 계실거라 믿습니다.</p><p>남편이 사업하실때 가장 어려운건 사람채용하는 일이라 </p><p>평소 말씀하셨었습니다.</p><p>그만큼 사람상대하는것이 어렵다는걸 말해줍니다.</p><p>열길물속은 볼수있어도 한길도 안되는 사람속은 </p><p>알수없다는 옛말이 그냥나온게 아닐겁니다.</p><p> </p><p>카페에 우리님들이 글을 올리셨을때는 분명히 </p><p>이유가 있어서 올린거라는거 우리님들 동의하실겁니다.</p><p>그런데 여기에서 문제가 있다는건 </p><p>그글이 카페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에서 결정될겁니다.</p><p>저만이 아닌 우리님들도 그부분은 잘알고 계실겁니다.</p><p>제가 카페를 운영할때 우리모든님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p><p>무슨글이든 허용했었습니다.</p><p>그러나 우리님들도 그건 잘못된 운영이라는걸 잘아실겁니다.</p><p>법이란 글로벌리스트 악의 종들만이 가지는게 아니라는 사실</p><p>그리고 선의의 뜻을 전하려는 선의 종들에게도 법은</p><p>엄연히 필요함을 알고 계실겁니다.</p><p> </p><p>우리님들이 어떠한 마음으로 집회를 가지셨든 </p><p>단한가지 분명한건 모두 뭉쳐서 딥스들의 횡포를 막아보자는 </p><p>한결같은 마음에서 였다는걸 부정하실 님은 단한분도 안계실겁니다.</p><p> </p><p>제가 이글을 올리게된건 </p><p>님들의 잘잘못을 가리기 위해 올리는게 아니랍니다.</p><p>님들모두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고 </p><p>움츠러든 마음을 혹여 가지고 계시다면 </p><p>풀어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리기로 작정하고 </p><p>어제부터 님들이 올리는 글들을 읽으며 </p><p>글을 올려야겠다 마음먹고 있었습니다.</p><p> </p><p>우리의 뜻을 알리려 노력하는데도 욕심이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p><p>어서 빨리 전하려고 </p><p>좀더 많은이들에게 전하려고</p><p>하는 조금의 욕심이라도 가지게 된다면</p><p>일은 잘되기 보다는 오히려 빗나가게 될것이라는걸 </p><p>알아야 겠습니다.</p><p>한뱃속에서 피를 나눈 가족에게도 함부로 자신의 과욕을 </p><p>보이게 된다면 불행을 초래하게 된다는 사실을 </p><p>우리님들이 직접 경험해 보셨으니 누구보다 잘알고 계실겁니다.</p><p> </p><p>제가 더이상 거론하지 않아도 무슨뜻인지 </p><p>우리님들은 너무도 잘알고 계실겁니다. </p><p>생각만 하기보다는 행동실천을 보여줘야 하겠다는 다짐으로 </p><p>어려움을 고사하고 집회에 모여 행동으로 보여주신 </p><p>우리 모든 KQ 님들께 고개숙여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p><p>그리고 이곳을 통하여 다시한번 아난다님과 </p><p>운영진 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p><p>카페 운영하는게 쉬운일이 아님을 우리님들</p><p>잘알고 계시지요?!</p><p>해보신 님들은 너무도 잘알고 계실겁니다.</p><p>제자신도 해봤으니 이런저런 법에 걸리는 일이 </p><p>한두가지가 아님을 잘아실겁니다.</p><p> </p><p>해가지면 뜨는법이요</p><p>폭풍이 오면 평화로운 아침이 오는법이니</p><p>해가 졌다 하여 </p><p>달이 기울었다 하여 </p><p>마음을 움추려서는 안되겠습니다.</p><p>우리 KQ님들 다시한번 화장실에 가셔서 거울앞에 서시고 </p><p>자신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 보시고 </p><p>그래 용감히 최선을 다했다!  고맙다!</p><p>라고 한마디씩 하시기 바랍니다.</p><p>그리고 마음을 다시한번 다잡으시고 </p><p>밝은 마음으로 카페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p><p> </p><p>끝으로 </p><p>우리님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p><p>집회가 안된다 하여 </p><p>뭉치지 못한다 하여 </p><p>부정의 생각을 하시는건 절대 금물입니다.</p><p>우리님들은 이미 뭉칠수있는 거대한 힘을 가지고 계십니다.</p><p>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p><p> </p><p>우리 KQ 님들</p><p>고맙습니다.</p><p>그리고</p><p>사랑합니다.</p><p> </p><p>우리모두 한자리에서 만나뵐 그날까지 </p><p>최선을 다하여 밝은빛을 발할수있도록 노력을 </p><p>멈추지 말아야 겠습니다.</p><p> </p><p>키미</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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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정직님. 모두들 서로 최선을 다하여 실천하는 용기가 가득한 분들이며 자신보다는 공익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입니다. 우리님들 모두가 그런마음을 가지고 계시니 다시금 시작하시게 될것이며 새롭게 시작할때는 강하고 큰힘으로 뭉치게 될겁니다.........고맙습니다 정직님.....^^
사랑하는 바람꽃님. 우리님들 모두 바람꽃님과 같은 마음일겁니다. 때론 창조주도 어리광 부릴때가 있답니다. 우리님들이 자신의 어려워 하는 이야기를 들어달라 마음을 표현한것을 우리님들이 잘받아 주시니 참으로 고맙고 아름다울 뿐입니다. 이제 우리는 시작에 불과하고 앞으로 더욱더 크게 번창할겁니다. 항상 밝은 마음으로 하루하루 힘차게 임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수고많으셨습니다 바람꽃님. 사랑합니다.
어머나,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는데 뒤늦게 조금이나마 알게되었습니다. 엊그제 아침에 지구 행성 사서로서 우주의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 안드레아 바르나베(Andrea Barnabe)의 이번주 5차원 뉴스가 올라왔고, 유튜브에서 검열대상이 되어 2주간 채널이 삭제되었음에도 페북으로 내용을 올렸더랬어요. 그만큼 중요한 내용인듯하여 저도 명절 준비로 바쁜 와중에 부랴부랴 번역해 어제 새벽에 올리고 오늘 가족과 명절을 시작하며 첫 날을 마무리하고 이 귀한 글을 이제야 읽었습니다.
이번주 5차원 뉴스의 내용 가운데는 지금 들어오고 있는 에너지가 하는 작용 중에 우리 안의 '분노'를 드러내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평소에 갈등을 원하지않던 사람인데 싸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는 대목도 있습니다. 재빨리 번역하고 올리게하신 이유가 있었던 것 같아요.
키미님을 비롯해 귀한 말씀을 여러분께서 나눠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우리는 지구학교를 이수하는 중이라고 안드레아는 말해요. 우리 모두가 치열하게 시험도 치르고 배우고 시행착오 중인것 같습니다. 무거운 마음 털어내시고 서로를 보듬을 수 있을 줄 믿습니다. 우리 카페가 다듬어지고 다져지는 중인 줄 믿습니다💚💚💚💚💚
동감입니다 정직님. 모두들 서로 최선을 다하여 실천하는 용기가 가득한 분들이며
자신보다는 공익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입니다. 우리님들 모두가 그런마음을
가지고 계시니 다시금 시작하시게 될것이며 새롭게 시작할때는 강하고 큰힘으로
뭉치게 될겁니다.........고맙습니다 정직님.....^^
어제 해님.달님에너지를 듬뿍 받았어요^^ 카페회원님들께 나눠드립니다..그리고 온마음다해 보내드리는 사랑♡도 함께 받아주세요~☆
모두들 이미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경미님.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정도만 있어도 발생할 수 있는 어떠한 갈등이나 문제점도 쉽게 더 발전적으로 해소하며 성숙해 나가리라 생각합니다.
카페에 해로운 글이나 부정적 의도를 가지고 접근하는 사람들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 정도는 대다수 회원들이 가지고 있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 자신은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공명정대하게 자신의 가슴을 열고 두려움 없이 진솔한 표현을 할 수 있다면...
넘지 못할 산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황을 보며 한가지 먼저 떠오르는 문제점은 언로의 차단입니다.
일예로 버드나무님의 글을 보면 그 분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보다는, 카페를 사랑하고 심각한 문제점이라 생각하는 부분을 지적하여 개선점을 찾으려는 열망과 의지가 강력했다고 저는 느꼈습니다.
그런데 즉각 강등하여 댓글도 쓰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저 자신도 최근에 들어서는 짤리지 않기 위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생각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짤리는게 두려운 것이 아니라... 이곳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역할을 상실할 것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모든 실패나 사건은... (3 수가 좋아 한번 더 넘어갑니다 ^^)
모든 실패나 사건은 항상 더 큰 지혜를 가져오는 성장의 발판이 된다고 저는 생각하며,,, 제 생활 가운데서 직접 체험하여 왔습니다.
이번에 나타난 갈등이 카페의 분란을 초래하는 위해요소가 아니라...
착한 아눈나키들이 카페를 위해 슬쩍 건드린 기회로 저는 느끼며...
모든 가족 회원님들께서도 긍정적 시각에서 바라보신다면...
이 기회는 우리 카페가 도약하는 성장의 굳건한 발판이 되리라 확신하며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또한 키미님의 역할과 노력과 가족분들에 대한 큰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
동감입니다 아트만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트만님. 최곱니다 쵝오! 사랑합니다.........우리님들은 역시 깊은우물입니다........^^
💗
빛의 원석으로 출발하여 억겁의 시간을 반복하며 스스로를 다듬어 왔습니다.
이렇게 숱한 생과 차원을 넘나들며 자신의 빛에 맞는 색깔을 하나씩 찾아가게 되지요.
모두가 동글동글하다면 틈이 만들어지게
마련입니다.
세모도 있고 네모도 있고, 마름모도 있고 정사각 정오각 정육각....그리고 수 많은 다면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한데 뭉쳐진다면 틈없이 비로서 완벽한 조화로움을 탄생시킬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조화입니다.
창조주께서 우주에 선의 영역에 부여하신 가장큰 의미와 힘은 바로 조화로움속의 번영입니다.
이 안에 또 자유가 있고 평화가 있고, 또 이 안엔 헌신하고 사랑하며 더불어 성장하는 법칙을 심어두셨습니다.
각각의 빛들이 하나같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생겨나 자라고 성장한 차원이 다르듯 우리도 모두 각각의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뾰족한 것은 어디까지나 겸손으로,
움푹한 것은 어디까지나 포용입니다.
이것이 이렇게 겸손과 포용으로 합쳐질 때 완벽한 하나의 조각이 되며 큰 힘을 만들어내는 원리입니다.
목적은 같지만 방법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의 다름의 가지를 겸손으로 치고 포용의 다듬음으로 만들어 간다면 우리가 생각치도
못한 우리의 힘을 보게 되고 만나게 되리라 봅니다.
성장은 더불 때 의미가 부여됩니다.
배려하고 희생하며 헌신하는 각자의 마음이 결국
하나의 완성된 퍼즐조각을 만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파괴는 악의 본질이고,
창조는 선의 본질임을 늘 잊지 않고 살아야할 우리가 아닐지...
@바람의 영혼 전적 동감입니다 영혼님. 그렇습니다. 우리님들 모두 이러한 사실을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걸 갑자기 대면했을때 잊는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모두들 제자리를 알고 다시 돌아오시게 될거라 믿습니다. 언제나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영혼님.....^^
작은 의견차이로 KQ집회 회원들의 작은 소요가 있었지만 다들 자신을 성찰해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성장할 수 있는 KQ집회가 되도록 우리 다함께 하나되어 노력하기를 희망합니다
동감입니다. 고맙습니다 노을님.....^^
네 ㆍ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듯 합니다. 물 흐르듯이 유유히 흘러가는 카페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
그렇게 흐르고 있는 중입니다 플레이아데스님. 우리님들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것이니 또한 포용으로 받아주시는 우리님들 자세와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플레이아데스님.......^^
그려요~~
우리 함께
사부작 사부작
어울렁 더울렁
감사합니다
하하하하.....그럼요. 그렇고말고요.........^^
❤💞🥰😄👍🙏
고맙습니다
키미님 감사합니다♤
순수함.진실함을 항상 내안에
간직하며 키미님의 한량없는
사랑으로 카페 위해 헌신하는
운영진님들과 회원 모두 서로가
한마음으로 성장.성숙하는 날들이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바람꽃님. 우리님들 모두 바람꽃님과 같은 마음일겁니다.
때론 창조주도 어리광 부릴때가 있답니다. 우리님들이 자신의 어려워 하는 이야기를 들어달라
마음을 표현한것을 우리님들이 잘받아 주시니 참으로 고맙고 아름다울 뿐입니다.
이제 우리는 시작에 불과하고 앞으로 더욱더 크게 번창할겁니다.
항상 밝은 마음으로 하루하루 힘차게 임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수고많으셨습니다 바람꽃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하모니...
나를 움켜잡는 에고와 부정적 감정은
Let it go~
이 또한 다듬고 보듬고 어우러진 세상을 위한 ...감사합니다
그럼요. 그게 바로 답이지요............ㅎㅎㅎㅎ........고맙습니다 성의빛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어머나,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는데 뒤늦게 조금이나마 알게되었습니다. 엊그제 아침에 지구 행성 사서로서 우주의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 안드레아 바르나베(Andrea Barnabe)의 이번주 5차원 뉴스가 올라왔고, 유튜브에서 검열대상이 되어 2주간 채널이 삭제되었음에도 페북으로 내용을 올렸더랬어요. 그만큼 중요한 내용인듯하여 저도 명절 준비로 바쁜 와중에 부랴부랴 번역해 어제 새벽에 올리고 오늘 가족과 명절을 시작하며 첫 날을 마무리하고 이 귀한 글을 이제야 읽었습니다.
이번주 5차원 뉴스의 내용 가운데는 지금 들어오고 있는 에너지가 하는 작용 중에 우리 안의 '분노'를 드러내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평소에 갈등을 원하지않던 사람인데 싸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는 대목도 있습니다. 재빨리 번역하고 올리게하신 이유가 있었던 것 같아요.
키미님을 비롯해 귀한 말씀을 여러분께서 나눠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우리는 지구학교를 이수하는 중이라고 안드레아는 말해요. 우리 모두가 치열하게 시험도 치르고 배우고 시행착오 중인것 같습니다. 무거운 마음 털어내시고 서로를 보듬을 수 있을 줄 믿습니다. 우리 카페가 다듬어지고 다져지는 중인 줄 믿습니다💚💚💚💚💚
그러셨군요. 님들 모두가 란싸님과 같은 마음으로 최선들을 다하고 계시니 지구가 밝게 비칠건 당연합니다.
고맙습니다....^^